과학방역은 시민이 모두 코로나 걸리는 것 인가?

그렇게 과학방역을 외친 안철수는 할말 없나?

사망자도 느는 것 같은 데 

건강한 사람만 살고 약한 사람은 죽으라는 것인가?

이승만: 전쟁났다 나만 서울 빠져 나간다. 서울시민은 가만히 있으라.

박근혜: 세월호 가만히 있으라

굥: 물난리. 공무원은 출근하지 마라.

코로나: 과학방역, 사실은 문재인이 하던 것도 멈추고 아무것도 안하는 것?!

아기가 없는데

서울부동산가격이 하늘 끝에 닿아야

서울시민이 평생 국민의힘만 찍을 것이다.

결혼을 하고 애를 낳아 젊은 사람들이 많아지면

젊은이들이 전복을 꿈꾸고 권력에 도전하니 서울을 노인공화국을 만들어서

젊은이들 씨를 말려야 국민의힘이 서울을 영구집권한다는 그림인가?

여론을 움직이는 서울을 노인을 위한 도시로 만들겠다는 굳은 의지인가?

정말 부동산가격을 잡고 싶다면 투기를 못하게 부동산감독원을 만들어라.

부동산도 상품이고 거래이다. 

지금 서초도는 호가세력이 가격을 띄울지 누가아나?

신규택지를 공급할 생각은 없고 재건축재정비에 목을 멘 것은

이주시민들이 늘어나야 전세가격이 움직이고 

그래야 집값이 뛰기 때문 아닌가?

집을 가진 노인이 아니면 서울에서 젊은 사람이 살지 못하게 큰 그림을 그리는 것 아냐고?

서울에 사람이 모이기 때문에 원자재가격이 올라가기 때문에 집값이 올라가나?

저임금 외국노동자로 인건비를 줄여서 아파트안에 온갖 오물을 넣고 떠나는 데 아파트를 왜 고가로 만드나?

금리를 3%데로 올리고 대출조이고 전세대출은 아예 없애라.

서울에 젊은 사람 1명도 못 살게 하여 나라를 말려 죽이고 싶나?

오늘은 이 새끼가 울고

내일은 윤 새끼가 울고

글피는 진 새끼가 울고

다음은 조 새끼가 울고

다음은 중 새끼가 울고

다음은 동 새끼가 울고

에이치는 굥을 칠까말까?

국민은 또 다시 검찰공화국을 원할까?

굥보다 더한 검찰리더를 국민은 원할까?

에이치는 벌써 검수완박 무효를 시도하고 있는 데 

굥위에 있는 것 아닌가?

검수완박을 무효화할 것이었으면 왜 경찰국을 신설했을까?

8.15사면발표도 대통령 고유권한인데 누가 발표했더라?

지금 터키, 인도, 브라질, 사우디 등 

거의 모든 나라가 미국에 등을 돌리고 있다.

본질적인 이유는 생산력의 위기

1. 석탄문명.. 산업화 시작과 동시 패권 등장, 제국주의 시대

2, 자동차문명 .. 60~70년대가 전성기

3, 전자문명 .. 일본이 잠시 반짝

4. IT문명 ..미국 패권 회복 그리고 중국의 도전장

5. 수소문명 .. ???

인구증가에 비해 서방이 압도적인 생산력 우위를 보여주지 못 한다는게 본질.

리더십은 생산력에서 나오는 것

윤미향에 대해서는 기레기가 만든 허위 의혹만 수십 개.

언론 니들은 구경만 하냐? 왜 파헤치지 않냐?

북한에는 굽신 일본에는 납작

작은 공간에 숨어 짱박힘

보수쪽 지지자들이 원하는 것이 문재인 이재명 감옥보내기이므로

지지율이 떨어질 수록 민생은 부자들한테 유리하게 만들고 정치보복할 생각만 한다. 

사람은 잘하는 것을 계속하므로 지지율과 상관없이 계속 보복할 것이다.

심기경호 왜 안해?

왜놈짓 하는 놈이 왜놈

이게 다 한동훈 김건희 때문이다. 바지사장 석열이가 불쌍타. 

호남에도 여수 순천 광양에 경상도 사람 적잖게 있습니다. 사실상 0 퍼센트

제 정신 가진 사람이 망하는 집구석에 들어가겠냐? 

한국인이 한국인에게 "야, 이 깜둥아"라고 말해도 혐오표현이 아니나

한국인이 흑인에게 똑같이 말하면 혐오표현이 됩니다.

단어만으로 그것이 혐오표현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건 바보짓이라는 거죠.

상황, 즉 맥락을 인식해야 하는데, 현재 자연어처리 알고리즘은 그런 게 없습니다.

통계적으로 빅데이터를 학습하는데, 그게 문서 안에서만 상대적으로 학습하기 때문.

맥락은 문서 밖에 있는데 말이죠.

david를 데이비드, 데이빗, 다윗으로 따로 번역하는 이유는 

문서의 맥락없이, 문장의 맥락만으로 단어를 학습하기 때문입니다.

다윗으로 번역한 문장은 성경을 학습한 결과인데 

데이비드와 데이빗이 같은 문서에 나오는 게 

자세히 보면 다윗과 데이빗 주변의 단어 분포와 조합이 미묘하게 다른 걸 알 수 있습니다.

여러 문서의 맥락을 섞어버렸다는 거.

제논의 역설과 비슷한 상황.

이 단어의 근거는? 저 단어, 그럼 저 단어의 근거는? 이 단어.

즉 현재의 자연어처리 알고리즘이 특정 단어의 주변만 맥락으로 삼을뿐,

문서 주변은 보지 않기 때문에 벌어지는 참사입니다.

그럼 문서 주변은 뭐냐? 출간된 시대, 설정된 독자, 작가의 성향 같은 거죠. 

흔히 말하는 메타 정보입니다. 제3의 근거를 가져와야 번역에 일관성이 생깁니다.

노무현 때는 노 한 글자로 조지더니 윤씨한테는 꼬박꼬박 윤 대통령 네 글자로 섬기네. 얼빠진 한겨레. 니들이 만든 대통령인데 당선시켰으면 AS도 해야지 왜 안 하나?

탁란 당한거

자기 거시기를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