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쥴리 하나 살리려다 교육초토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808011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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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8

장난하고 있어. 이것들이



놀다왔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807014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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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8

취임하자마자 외국으로 내뺀 이유가 뭐냐?



20퍼센트 박스권이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8080002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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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8

기레기가 좋아하는 박스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8.08.

출발부터 콘크리트 반대율 50% 고정, 나머지 50%에서 5:5 상황

다른 대통은 콘크리츠 지지층 확보,  굥은 콘크리트 부정층 확보하고 대통령 출발 



뭇매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8075056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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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8

지금은 동네북

그다음은 조리돌림

그디음은 멍석말이

그다음은 능지처참

그다음은 오체분시

그다음은 부관참시


극우효수까지 가려면 시즌이 많이 남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8.08.

구조론 에서도 지지율 올리는 법 나왔었지만 어떤 댓글에 지지율 이렇게 올리면 된다네요.

1. 권성동, 장제원 짜르면 35% 회복

2. 문제있는 장관 몇 명 짜르면 45% 회복

3. 쥴리, 장모 등 구속수사, 처벌하면 60% 회복

4. 쥴리와 이혼하면 70% 회복



이재명이 뜨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7190908332?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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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7

민주주의는 국민이 지렛대를 쥐어야 하는데
노무현 김경수 안희정 노회찬 박원순 조국사태는

결과적으로 사법제도가 국민의 선택권을 박탈한 사건이다.

민주당이 빌미를 주었지만 검찰이 선을 넘었다.
이재명을 지지하는게 아니라 국민의 권리를 지키려는 것이다.
어떤 이유로도 사법부가 국민을 무장해제시키면 안된다.


교통사고는 어지간해서 과실비율이 1 대 100이 안 된다.

1 대 100으로 판정하면 신호위반을 한 차를 일부러 밀어버리는 수가 있다.

상대방이 원인제공을 했으므로 나는 빠져나갈 수 있다고 믿고 마음껏 살인을 저지른다.


지금 사태는 민주당이 원인제공을 했다는 이유로 

과실비율을 100 대 0으로 판정을 한 경우다.

사법부는 마음놓고 민주당을 밀어버린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간다.

직진하는 차가 고의로 신호위반을 한 차를 밀어버리면?

그 차에 동승하여 타고 있다가 죽은 승객은 무슨 죄란 말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2.08.07.

https://www.youtube.com/watch?v=lixB5C1akjs


윤석렬일당 검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8.08.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는 누가 대표가 되느냐보다 누가 최고위원이 되느냐에 관심을 더 갖고 있습니다.

정청래가 1위, 고민정이 2위고 나머지는 큰 차이로 3위이하 할 것 같은데

정청래, 고민정, 장경태의 당선은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정청래, 고민정은 강성 의원으로 할말하고 대여 공격의 선봉이 늘 서는 자이지 현재 야당 포지션에서 아주 적합하다고 보고 (물러터지고 좋은 게 좋은거다 라는 말만 하는 유약한 인물들은 불필요) 장경태는 청년 정치인 하나 키우기에 좋아 보입니다. 나머지는 고만고만


몸조심만 하는 의원들은 이제 민주당에서 퇴출시켜야 합니다. 특히 대체 뭘 하는지 모르겠는, 남편에게 의원직 물려받아 계속 누리는 인재근 의원 같은 사람들.



북한보다 간이 작은 중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7153403549?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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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07
중국이 미사일을 남서해안으로 쏘고 있는 것 같은데
미국이 중간선거때문에 동아시아긴장을 자극하고 있으니 미사일을 캘리포니아 서해안으로 쏴라.
동네캉패같이 옆나라 건드리지 말고.

일본이건 미국이건 선거때마다 지지율이 낮으면 건드리는 한국과 중국. 그런 중국은 왜 미국 본토를 못 건드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07.
사우디가 동맹미국에 반발하는 데는 이란핵협상때 사우디 반발을 예상하여 오바마가 사우디에 비밀로 부치고 협상을 진행했다는 설이 있다. 사우디와 이란은 국토가 가까워서 잘지낼수 없는 나라이다.

일본의 한국지배를 인정한 가쓰라테프드조약도 밀실에서 미일이 자국의 국익에 따라 체결했다가 일본이 진주만을 공격하니 미국이 일본에 반격하기 위해 제주도에서 일본으로 침략하기위해 조선독립군을 모아서 훈련시켰었다.

30여년전에는 힘없는 국가 30여년후에는
갑자기 우방. 다 미국 국익때문 아닌가?

중국이라고 다르지 않다.
그럼에도 외교는 아무일 없는 척 예의를 다하는 것이다. 다 알고 있지만 모르는척 하는 것이다.


진중권의 묘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7153236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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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7

조선일보 불러서 윤석열 때리기



쇄신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7125318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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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7

국민은 쇄신을 바라지 않는다. 그런 드라마는 없다. 지독하게 나쁜 자가 온갖 추태를 다 부리다가 오지게 망하는 드라마를 원한다. 진중권이 더 활약해줘야 한다. 조연들은 분발하라.



폭우조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7125435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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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7

밤 사이 800 예상에서 500 예상으로 줄었소.



파마했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711305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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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7

가발 바꿨냐? 안동운



한동훈 머리부터 잘라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707400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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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7

국방부 장관도 당연히 자르고.

간부는 무조건 3센티 이하. 사병은 선택



윤석열은 출근 안해도 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710034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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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7

대통령은 참 좋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8.07.

감사원이 삽질했어요.

전현희는 정치인 출신입니다. 국회의원, 그것도 강남3구에서 당선된

호락호락한 인물이 아니죠. 허약해빠진 관료와는 다르죠

언론 플레이도 할 줄 알고 받아칠줄도 알고.

건드릴 대상을 잘 못 선택한거죠.



문화재는 제 위치로 가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7080008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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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7

제 위치에 있어야 1조원의 가치가 있지.



안밖의 호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7070026470?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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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07
살아있는 권럭은 120번 압수수색할 수 있나?
정지를 혼탁하게 하는 사람이 누구인가?
국힘이나 원희룡 법카는 말도 못 하는 내부.


참모가 한 명밖에 없는데 쇄신은 무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708410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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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7

쥴참 외에 뭐 있나?


지지율 24프로면 이론적으로 떨어질 수 있는 한계까지 온 것이다. 바닥을 다진다는둥 하는 것은 이제 의미가 없다. 지지율이 반등한다 해도 의미가 없다. 우리나라는 철밥통 33퍼센트가 있기 때문이다. 이게 마지노선이고 절대 꺾이지 않는 선이다. 여기서 1퍼센트가 빠지면 위기의식 발동, 보수대결집으로 암것도 안해도 2퍼센트가 오른다. 악재가 호재가 되는 지점이 있다. 윤석열 지지하지 않는 사람도 보수대멸망을 막기 위해 지지하는 척 한다. 그 33퍼센트가 꺾어질 때는 조건이 있다. 


게임이 바뀐 것이다. 지지냐 반대냐가 아니다. 이명박의 경우 국민의 요구에 맞서 합당한 액션을 취하라는 압박이 있는 것이며, 박근혜의 경우는 지금이 하야하기 좋은 찬스라고 눈치를 준 것이다. 지금 국민은 윤석열에게 무슨 신호를 주고 있는 것일까? 쇄신요구? 아니다. 하야요구? 맞다. 중요한 것은 누가 먼저 게임을 걸었느냐다. 윤석열이 먼저 국민을 상대로 게임을 걸었다. 지가 먼저 올인했고 국민도 올인이다. 패를 깔 차례다. 국민이 반역자를 대통령으로 앉혀놓은 것은 이유가 있다. 


쇄신해봤자 저것이 빠져나가려고 잔머리 쓰는구나 하고 국민은 더 미워한다. 결자해지. 게임을 건 자가 답을 내놔야 한다. 정치를 잘못해서 지지하지 않는게 아니다. 우리편이 아니라 적이기 때문에 지지하지 않는 것이다. 적이 잘하면 더 얄밉다. 쥴리가 쥴리한 순간에 게임은 끝났다. 그때부터 국민은 저것이 어떻게 망하는지 구경이나 해보자 하고 판돈을 계속 올린 것이다. 지지하는 척 한 사람도 윤석열을 지지해서가 아니라 쇼에 흥미를 배가하기 위해 일단 판돈을 올리고 본 것이다.


국민은 약점이 많아 코가 꿴 윤석열을 바보로 알고 이용해 먹으려고 찍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윤석열도 국민을 바보로 알고 쥴리의 심심풀이 껌으로 이용해 먹으려고 출마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이것이 윤석열이 국민에게 건 게임이다. 게임을 걸었으니 갈때까지 가야 한다.



일본에 약점 잡혔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6154119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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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07
일본만 보면 이성의 끈을 놓으니
일본이 망언을 늘어 놓는 것이다.


가뭄 낙동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61933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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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7

홍수가 나면 녹조를 숨기는데 하늘이 윤을 버려. 굿이라도 해봐.



추미애가 좀 아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6225455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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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6

대통령 해도 되겠다



한국 대재앙에 직면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421180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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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6

다음주 중부에 750밀리 폭우가 온다는 설. 서울은 450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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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면산 붕괴 때 서울 3일 동안 587밀리. 근래 10여년 동안 하루 최대 300~400밀리. 잘 하면 기록 세울듯



배신자 집합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06134638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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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06

분리수거는 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