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표는 챙겼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809534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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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8

외곽세력은 잘라내면 되고



추경호는 내려와라!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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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28

중견기업이 돈이 없나? 재무감시가 안되고 있는 것은 아니고?

삼성, 현대는 글로벌 기업으로 주가가 상장되어

시민사회, 외국투자자들이 감시를 하지만

삼성현대보다 더 심하게 재무를 운영하는 중견기업이 많으리라 본다. 

중견기업은 시민사회와 외국인투자자의 감시에서 벗어나 있기때문이다.

그런 기업에는 전광석화 같이 법인세를 내려서

사장이 더 부자되게 만들어 놓고

세수를 못 걷을 것을 염려하여 전광석화같이

전기세와 가스요금을 올리나?

가스요금도 공기업이 운영하지 않는다.

우린 사는 곳은 SK가 공급하는 데

도대체 왜 국민이 매달 정기적으로 내야하는 데

생활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요금을 못 올려서 난리냐?


추경호는 전직검사정권답게 검사를 닮아서 타협이라고는 모르고

무조건 고인가?

국정운영 방향이 '무조건 고'냐?

세상을 화투판으로 보나?



확진자 수 되레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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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8

2주 전으로 회귀. 장마효과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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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장관자녀도 공저자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YmZI3bUuXF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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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28

조국의 기준으로

이종호장관 자녀도 조사하기리 바란다.


서울대 학생들은 왜 조용한가?

진정하고 진실하게 내로남불에 충실해서 놀랬나?





미국의 실패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6076180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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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6.28

양극화가 진행되면, 국제적 분업체계가 분열되고,

특히 중국의 탈락으로

비용이 증가하니 그게 물가에 반영되는 게 이번 인플레

이쯤되면 미국은 중국을 선택하지 않은 게 아니라

선택할 능력이 없는 걸로 봐야 함다.

미국 중심의 세계화가 60여년간 유지된 게

오히려 특이한 거. 



이왕 이렇게 된 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723195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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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6.28
신냉전으로 가는 거.
경쟁이 생기면 좋지.


에이치가 경찰 장악이 안 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7194804216?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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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27
뭐든지 막무가내로 밀어 붙히는 전직검사들.
검사인생에 타협이 있었나?

굥이 경찰인사를 경찰총장의 잘못으로 밀어붙히는 데
민정수석을 없애고 인사권한을 누가 가져갔나?
에이치 아닌가?
에이치가 경찰인사를 잘못하고 있는 것 아닌지 모르겠다. 혹시 원하는 사람이 승진 안 됐나? 주어 없다.

대한민국 고위직인사권을 누가 에이치에 몰아줬나?
실권자라 비난 못 하나?
혹시 딴 곳에 정신 팔려서 인사는 손 놓고 있는 것 아니고주어 없다.


반달곰 오삼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721052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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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7

이빠이네.



민주주의에는 관심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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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27

민주주의는 관심없고

경제가 폭망하는 것은 더욱 관심없고

권력을 독점하여 검찰독재되는 것만 관심 있나?

퇴임 후 감옥에 가지 않는 것에만 관심있나?


5년짜리 대통령이 뭐가 대단하냐하고 한 사람 어디갔나?

국민 눈치 않고 국2중퇴는 눈치가 안보이나? 주어 없다.


검찰이 힘이 약해지고 경찰이 힘이 강해지려고 하니

이제는 경찰 장악하려고 하고

서민이 죽어 나가는 것에는 관심도 없고. 주어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27.

권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권력의 근원은 어디인가?


검찰: 권력은 칼끝에서 나온다. 칼로 상관을 쳐더니 더 이상 칠 상관이 없어서 대통령되었다.

국민: 권력은 국민의 국민의 머리수에서 나온다. 지금은 잠시 숨죽이고 있다. 앞으로 더 가기위해서.


말리는 말 위에서 권력을 유지 할 수 없다. 권력은 어떻게 유지하는가?

검찰: 권력을 얻었던 방법으로 유지한다. 공포에는 공포로

국민: 권력은 도대체 어떻게 유지하는가? 권력을 쓸 줄아는 리더가 국민과 다이렉트로 연결되어야 유지된다.




G7에서 짤린 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714525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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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7

꼴좋다 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27.

굥과 국민의힘은 모르겠지만 G7 정상 중에 민주적으로 선출된(?) 독재자는 없다네.



어리석은 중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7112633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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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7

거지연합.

잠시 버티겠지만 미래는 없다네.



확진자 수 정체

원문기사 URL :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mp;n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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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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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는 외출을 많이 했을테고

이번 주는 장마철 효과를 지켜봐야될 듯



부정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708594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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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7

당뇨병이나 치료해라. 석열아.



경찰 모욕주는 검사정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7093907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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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7

나라꼴이 참 가관이야.



추경호는 내려와라!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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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27

추경호 하는 일을 상상해보변

1. 기업 법인세 완화로 세수를 적게 한 다음

2. 공기업 방만경영이라고 다그 친 후

3. 한전민영화를 경영 효율화라고 한고

4. 부족한 세수는 국민한테 부담시킬 것 아닌가?


0.7%가 마치 20% 승리로 착각한다.

문재인이 집권초기에 47% 지지율 이었으면 

온 언론이 죽어라고 문재인 물어 뜯었을 텐데

지금 집권 초기에 47% 지지율인하테도

어느 언론하나 윤을 물어뜯는 언론이 없다.


윤과 언론의 허니문은 집권내내 지속 될 것이다.

언론이 언제 민주당에 관대한 적 있나?

국힘에는 항상 관대했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27.

문재인이 무능하다고 온 기득권과 언론이 비판해서

올린 굥이 문재인의 0.1% 능력도 안되면서

조중동은 왜 굥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나?


이준석은 뭐 얻어 먹을게 있다고 굥을 대통령 만드는 데 열심이었나?

깜도 안되는 인간을 대통령으로 만든 것은 내각제를 만들려고 하나?


지금 육군이 어디 밀실에서 칼을 품고 있는 것은 아닌가?

대한민국에 모지리들이 설친다고............

국민학교 2학년 중퇴 천공이 설친다고............



치과 선전하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70857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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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7

이빨 보이지?



윤석열 특공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7081736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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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7

잘 하고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27.

국민은 자부심으로 버틴다.




한은 이주열 자산가격 경고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yung.com/economy/amp/202107154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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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26
작년 7월기사이다. 문재인정부의
금융위원장, 한국은행장, 기재부장관은 자산가격을 영끌하지 못하게 여러차례 경고했다.
지금 미국 연방은행장의 경고보다 더 자주했지만
국민은 정부를 이길 수 있다고 자신했고 정부를 무시했고
국민의힘 사람들은 이준석은 코인으로 돈벌었다하고 오세훈은 서울에서 재건축발규제 완화로 조정을 받아야 할 서울부동산 가격이 유지되면서 영끌이 작년하반기까지 이어졌다. 오세훈이 인위적으로 서울부동산가격을 유지시키니 자산가격이 왜곡되는 것이다.
오세훈 당선전에 서울부동산은 매매수급지수등이 조정을 받고 있었다.

1년후 세계에서 가계부채가 가장 위험한 한국이 그리고 서울부동산이 폭등하여 버블이 된 상황에서 굥과 원희룡이 다시 폭듬을 조장하고 있지만 가파르게 올라가는 금리를 당해낼 국민이 없다.

문재인정부는 우직하게 표에 도움안되는 자산가격경고를 여러차례 했는 데 굥정부는 지금 뭐하냐?
표에는 도움되지만 망하는 정책을 속도전으로 밀어 붙이나?
여차하다가는 한미금리 역전으로 환율이 더 올라가고
국제금융상황이 안 좋은데 LTV를 80프로까지 풀고 싶나? 왜 문재인이 한 것처럼 자산가격 경고를 못 하나?

위기때가 되면 눈이 반짝반째 빛나는 사람이 있다.
위기때 스타가 되는 사람이 있다.
문재인이해찬이 민주당을180석을 어떻게 만들었나?
문재인이 코로나를 잘 대처했기때문 아닌가?

지금 전세계가 경제적으로 위기로가면 한국에서 스타탄생하여 전세계위기를 리드하며 헤쳐나가야 하는 것 아닌가? 코로나때처럼.


No 경제, Yes 권력독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bW0Le1Dx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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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26
산불 나는 곳에 총리, 이상민장관은 안보이고
경찰길들이는데에는 보인다.
하반기부터 경제는 더 어렵다고 하는 데
경제는 아무도 관심이 없다.

시작부터 선거이기려고 돈 풀어서 인플레이션은 더 올라가고 가정용전기는 14프로고 나머지는 산업전기라는 데 국민한테 전기세를 더 걷으려고 난리이다.

다른 나라는 세금 더 걷고 서민물가를 낮추려고 하는 데
유일하게 한국만 거꾸로가서 어려워진 경제를 서민한테 떠 넘기려고한다.

국정원 장악시도, 경찰 장악시도 등 사정기관 장악시도만 하고 경제는 손 놓았나?

그나저나 대통령실이 용산간것은 경제적측면에서
다누림같은 건설사를 여러개 만들어서 건설계약 몰아주려고 갔나?
서민들 허리 휘는 데 끼리끼리집단만 신경쓰고 나머지는 알아서 살아남으라는 건가?


다코게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wRtVTByR938&t=8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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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26

문어시대 タコ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