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인류의 수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09083907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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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09

리스크 관리가 중요한데 관리가 가능하냐?



커피점은 늘어나게 되어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0906410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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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09

이거 말한게 10년도 더 전인데



지진 났다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09013157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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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09

헐 밤새~



영화 엘비스 (2022)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dMxTebXP59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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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3.01.09

톰행크스가 분한 엘비스의 매니저가 악마로 화한 영화. 1960-70년대의 미국의 히피 반전 세대를 돌아보게 하는 영화라는게 더의미. 서구인들은, 엘비스를 미화하고 매니저를 악화 함으로써 선악구도로 도피. 왜? 그게 생각하기 편하니까.


1950년대까지의 보스턴-뉴욕-필리-워싱턴 미국의 지식 엘리트들은 1-2차대전의 성공으로 말미암아, 각주의 주립대들을 발달시키고 명실상부 천조국을 만들어냄. 그에 반대하는 세력들이 60년대 반전세대로 나타나면서 자유를 외치지만, 마약과 히피로 빠졌다는건 역사가 증명.


엘비스의 매니저가 잘못한 부분도 있겠지만, 엘비스가 마약과 술(특히 여러가지를 망가지게함)에 절어있던 반전세대를 대표하고 있었고, 그렇게 죽어가는 엘비스를 대중들이 열광했음.


한국으로 보자면, 80년대의 학생운동은 70년대까지의 한국 엘리트 진보운동을 대중화시켰지만, 88올림픽이후의 탈냉전을 읽지 못하고, '신토불이' '한의학' '스크린쿼터' 'FTA 반대' 등으로 퇴행한 부분이 있음. 오히려, 새로운 미디어와 기술에 올라타서, 교착된 상황에서 생산력의 51:49 우위를 확율적으로 유지하는것이 건강한 진보.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서 70년대의 히피 문화는 엘런그린스펀을 비롯한 신 공화당 세력에 의해서 비판되고, 반전세대의 기수 빌 클린턴은 속죄를 나타낸게 2000년대 후반의 미국 주류문화. 



무법천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K9psnPOC62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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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1.08

브라질이나 필리핀이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고

그저그런 나라가 된 것은 

법을 다루는 자들이 법을 가지고 장난을 치기 때문이고

한국도 앞으로 한발 더 나아가려다가 

지금 방황하는 것도 법을 다루는 자들이 통제가 안되기 때문 아닌가?


1848년 프랑스 시민혁명때도 같은 문제가 일어났고

2차대전 후에 식민지를 경험했던 나라에서 흔히 일어나고 있는 문제이다.


법을 다루는 자들의 힘, 이 힘이 누구의 숨통을 누르고 있는가?

지금 대한민국의 목을 누르고 있는 곳이 어디인가?



인간과 유충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08081807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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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08

벌레알 정도



이강인 잘하는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08052923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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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08

giphy.gif


도움기록 취소? 다른 선수 머리에 스쳤다는데 



요즘 조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0806570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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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08

시내바리에서 이렇게 일 보는구나.



석열 와사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0722430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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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08

누가 와사비 찍었더라?



쥴리 만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3009330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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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08

버텨라 산토스. 쥴리도 버티는데



이상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07231929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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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08


병적인 거짓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xuOwMdGo1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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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1.07
미국 공화당의원이 거짓말로 당선되어
동료의 환대도 없는 데
한국은 거짓말할수록 우애가 생기는 것 같다.


방관자 한겨레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9987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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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07

석진환 김만배한테 돈 6억 빌렸다고 슬적 고백. 21년 6월 칼럼

아무리 빚테크 시대라지만, 이런 악성 채무는 이제 그만 쌓았으면 싶어 자꾸 질문이 꼬리를 문다.


선배들이 저 모양이란 걸 잘 봐두시라. 21년 4월 칼럼. 그 선배가 석진환

준엄한 비판은 없고 나약한 감상주의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3.01.07.
감상주의. 밑줄.


대란 대치

원문기사 URL : http://www.mindlenews.com/news/articleVi...BBJV5tI4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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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07

석열 노리개가 된 한겨레를 처단하라.



사우디의 변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07161200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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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07

이란은 각성하라. 



좋은 체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07145817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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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07

동굴탈출 카페인가? 영화로 찍으면 되겠소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1.07.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3.01.07.

저는 작년 여름에 가봤는데 . 동굴내부가 엄청 시원했음. 



유시민 예언

원문기사 URL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p;sid1=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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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1.07

국민을 위한 정책은 그 어디에도 보이지 않고

6개월간 고집으로 밀고 나갔으니

앞으로는 더욱더 고집으로 밀고 나갈것이다.


벌써 건설사 미분양주택을 세금으로 사준다는 데

이렇게 카드를 남발하면서

관치경제로 갈 것인가?


모든 정책이 건설사와 다주택자한테만 집중되고

관치경제로 정부가 세금으로 건설사를 받쳐주는 것만 할뿐

그 어떤 일을 하는 경우가 없다.


국회에서 건설사들이 언론사를 소유할 수 없도록 법을 만들어야한다.

건설사들이 언론사를 끼고 투기를 부리고

관치경제를 유도하니 집을 가지고 장난을 치며 투기만 일삼는다.

투기만 일삼다가 미분양이 생긱면 정부가 사주는 것은

도대체 뭔가?

대한민국에 건설사만 존재하나?

아니면 대구미분양때문에 안절부절하고 있나?


경제는 순환이다. 

맨날 좋은 날만 있을 수 없고

맨날 나쁜 날만 있을 수 없다.

경제의 순환 속에 새로운 산업이 생기고

기업은 생기고 사라지는 것이다.


서민은 챙기도 않으면서 언제까지 건설사와 다주택자만 챙길 것인가?

뭐 앞으로도 변하지 않겠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1.07.
문정부에서 재정걱정을 하던 기재부는
지금 입에 풀칠을 했나? 왜 다 조용하냐?
건설사와 기재부간에 사인주고 받나?


구석기 달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07000619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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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1.07

음력은 양력보다 훨씬 발달한 고도의 기술인데

달month이라는 말이 달moon에서 나온 말로 본다면


달력 개념 자체가 음력을 의미하는 것. 

원시인이 1년 365일을 헤아릴 능력은 안 되지만 보름달과 그믐달은 셀 수 있음.


달력은 태양과 달의 주기로 만드는데 

태양만으로는 달력을 만들 수 없고.. 마야력은 태양만으로 만든듯


달만으로는 한 달 30일을 넘는 달력을 만들 수 없음.

모든 달력은 양력과 음력의 짬뽕인데 


실제로는 양력을 먼저 만들고 편의로 음력을 만든 것

달력 개념은 음력이 먼저.


1. 달을 보고 달력을 만들었지만 1년 365일을 담지 못하고 그냥 보름달과 그믐달만 구분했다.

원시인 부족이 만나서 축제를 벌이는 날짜를 정하려면 달을 보고 정할 수밖에 없다. 


2. 이집트에서 나일강의 홍수를 예측하기 위해 태양력을 만들었다. 

태양력은 문자기록 없이 날짜의 변화를 셀 수 없으므로 신관이나 파라오를 위한 것이었다.


3. 각국에서 태양력을 도입하여 쓰다가 달을 보고 날짜를 셀 수 있는한 음력으로 갈아탔다. 

순수 음력은 의미가 없고 양력으로 된 절기를 포함한 짬뽕달력이 대세였다. 


4. 종이로 만든 달력이 보급되지 다시 정확한 양력으로 돌아갔다.



70-80년대 영화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nNnVjdUce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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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3.01.06

이장호의 아버지 함경도 북청, 신필름의 신상옥 함경도 청진. 일제시대에 이북사람들이 경제계 문화계를 이끌었고, 남한에는, 대구와 목포가 부심을 이뤘던것. 대구에서 장택상-박상희 (박정희)가 나오고 목포에서는 김대중이 나옴. 김대중은 두번째 부인인 이희호 여사에 의해 귀족계급에 합류. 


한국의 귀족계급이 한국전쟁전까지 존재했고, 박정희의 구테타는 북한위주의 귀족계급에 대한 반등이었고, 남한의 귀족계급의 몰락-토지 분배 (김일성-이승만) 에 따른 사회-경제발전과 궤를 같이 한것. 



동호회의 위력

원문기사 URL :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3010501000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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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1.06

김기덕 영화 생각나는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