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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한 유전자를 찾는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all/newsvi...HT_COMM=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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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0.22

다윈의 헛소리 때문에 

대부분의 동물 종들이 우월한 유전자를 찾아 


짝을 지으려 하는 걸로 되어 있는데 천만의 말씀입니다.

세력전략과 생존전략이 있는데


세력전략은 자신과 안 닮은 사람을 찾으려 하고 

생존전략은 자신과 닮은 사람을 찾으려 합니다.


이 두 가지 법칙은 혼재하므로 부부가 닮는 현상이 나타나고 

반대로 유전적 거리가 먼 파트너를 선택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그러므로 가장 적당한 짝은 

자신과 가장 거리가 먼 집단에서 만난 자신과 닮은 이성이죠.


결론적으로 자연적인 우생학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다윈의 말대로 된다면 세상은 자연법칙에 의해 우생학이 적용되어 


인종차별이 만연하게 됩니다. 

막연한 다윈주의는 매우 위험한 태도입니다.


남자가 미녀를 선택하는 경향은 

문명사회에서 일어나는 사회적 경쟁의 산물이며 부족민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부족민은 대부분 여자가 남자를 선택하기 때문에.

남자는 결혼을 하지 않고 도망치는 습성이 있으므로.


결혼제도는 자본주의 시스템의 산물일 뿐.

자연상태에서 남자는 선택하기 쉬운 짝을 선택합니다. 


남자는 똑똑한 여자에게 끌리지만 동시에 도주본능을 드러냅니다.

여자와 남자가 평생 같이 살아야 한다는 망상을 걷어내야 진실이 보입니다. 


세력전략.. 여자가 자신과 안 닮은 아들을 낳아 집단을 지배하려 한다.

생존전략.. 여자가 자신과 닮은 딸을 낳아 대를 이으려 한다. 


남자가 아들을 얻어 대를 이으려 하는 관습은

자본주의+전쟁의 산물입니다. 



양자얽힘 증명되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2134608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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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5.10.22

우주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물리학적 증명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10.22.

구조론은 우주의 크기를 0으로 보므로 뭐든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구조론에서 크기라는 것은 불균일을 나타냅니다.


우주가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것은 우주의 불균일 총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같은 물도 휘젓는 방법에 따라 구정물이 될 수 있듯이 


우주의 팽창은 우주가 구정물이 되어 가고 있다는 의미이며

구정물임을 느끼지 못하는, 즉 구정물의 성분과 상호작용하지 않는 것들에게는


우주의 크기가 여전히 0인 거지요.

그렇다면 양자는 우주의 크기를 느끼지 못하는가? 아마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5.10.22.
그야말로 기념비적 양자론의 증명이네요. 얼마전 동렬샘 강론에서도 다루어졌던 우주의 기원과 원리에 대한 강론내용과도 일맥상통!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5.10.22.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양자의 속성에 의하여



일단 한 방 막고 시작하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2150929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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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0.22

문재인은 복도 많지.

김무성은 매만 벌지.



이건 세다

원문기사 URL : https://mobile.twitter.com/PresidentVSKi...50624?s=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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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0.22

옛날이면 조용히 남산으로 끌려가고 이후 소식이 없었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5.10.22.


인간 손의 진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2094828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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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0.22

인간의 손은 돌을 쥐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반면 원숭이는 막대기를 쥐도록 만들어졌지요. 


원숭이는 왼손잡이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인간의 왼손이 발달하지 못한 것은 


주먹을 휘두르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즉 인간은 전투용으로 진화하지 않았습니다. 


단 돌을 쥐고 던지도록 진화한 것은 맞습니다.

원숭이는 돌을 멀리 던질 수 없습니다.


###


검색해 본 바 의견이 엇갈리는데

일단 침팬지나 원숭이는 인간과 같은 오른손잡이가 아닙니다.


골초_오랑우탄_토리.jpg

구글이미지에서 왼손 오른손 사용빈도는 비슷함.



서울대 강펀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2112746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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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0.22

전 국민이 닭잡기 놀이에 빠져들고 있소이다. 

판 깔아주는데 아니놀지는 못하리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5.10.22.
모든의견 존중 이건 매력없다. 국정화니 단일화니 의사회피가 본질이다. 글고 구테타를 구테타라고 하는게 진짜 역사. 주댕이 시끄러워지는거 받아들이는게 21세기.


미친 놈은 많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HT_COMM=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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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0.22

인간은 심리적으로 허약한 존재입니다.

길이 안 보이면 신을 개입시키기 위한 자해행동을 합니다. 



쌀농사 포기가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209380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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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0.22

논밭을 관광농원으로 개발해서 축제를 여는게 이득입니다.

말타기, 언덕에서 미끄럼타기, 동물농장, 미꾸라지 잡기, 참게잡기가 더 잼있소. 


모든 한국의 농촌을 정원으로 가꿔버리자는 거. 

아침고요수목원처럼 인파로 복작거리는 관광지는 최악입니다. 


100만평 정도의 면적에 널널하게 산책할 수 있는 자연공원을 

전국에 한 100개만 만들면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5.10.22.

찬성!!!

한국을 국제 정원으로~

한국의 농지는 베트남 중국 미국 남미 등등 많음.




한국에서 예술하기 힘들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210575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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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0.22

예술가를 뭣으로 보면서 선진국 되고 싶어 안달.

개인적으로는 위 작품이 진품일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봅니다.


단 한국의 예술계가 총체적으로 붕괴된 상황이라 이런 비극이 일어났다는 거죠. 

시스템이 받쳐줘야 황당한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교과서=교육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2104737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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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0.22

교과서에 대한 지지도는 교육감선거와 정확히 같습니다.

새누리당이 총선 말아먹고 싶어서 안달난 거죠.


교과서 쇼는 친박이 공천권 뺏으려는 기획에 불과합니다.

뭔가 능력을 보여줘서 치고나가면 비박이 쫓아올거라는 계산. 



법을 바꿔야지 판사를 갈구면 뭣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206232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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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0.22

여중생 대상 40대 남자의 성범죄 사건. 

코미디도 아니고 도대체 재판에 '사랑'이라는 단어가 왜 나와?


미쳤냐? 거기서 사랑이라는 단어를 쓰면 안 되죠. 초딩도 아니고 참.

재판은 법대로 하면 되는데 왜정때 만들어진 법이 잘못된 거죠.


그때는 14살에도 시집가고 그랬어요.

몽룡이도 16살에 사고쳤는데 요즘이면 중 3이잖아. 


구석기 시절에 맞게 만들어진 법을 고쳐야지 

사랑이면 무죄고 성폭행이면 유죄라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수작이 왜 나와? 


사랑이라는 표현은 결국 돈으로 해결하라는 건데 말이 됩니까?

법은 판단할 수 있는 것을 판단할 뿐이며 사랑은 법외입니다. 



조선일보가 나서면 안 된다는 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1160109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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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0.21

그동안 대법원이 상고법원 하고 싶어서 정권 아부용 나이롱 판결 한 거나 자백해라.

이 정권에서는 상고법원 안 된다. 조중동이 떠들면 더 안 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10.21.

안보이는 것이 도와주는 것이다^.^



조중동의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all/newsvi...1105907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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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0.21

불평등은 경제를 발전시킨다?


http://media.daum.net/breakingnews/newsview?newsid=20151013093657123 <- 조선일보


한국판의 부제는 '불평등은 어떻게 성장을 촉발시키나'였지만 디턴은 책 속에서 이런 주장을 한 적이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10.21.

지저분한 놈들!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기합리화에 골몰하는 것들!


국정화 꼼수가 그 마지막 진수!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5.10.21.
그리스 부도사태 원인을 복지과잉이라고 우겨대더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10.21.

모든 불평등은 국가라는 

집단적 의사결정구조체가 실패한 증거일 뿐입니다.


국가의 실패는 국가의 상부구조인 인류집단이 실패한 결과입니다. 

인류집단이 실패한 원인은 그러한 집단이 없기 때문입니다. 


인류집단은 없는데 국가는 존재가 있는가? 역시 애매하죠. 

정답은 존재하지 않는 인류단위 의사결정구조를 만들어 내는 것.


그 방법은 종교를 합리적인 이념으로 대체하는 것, 

문화와 예술, 교양을 전파하는 것, 



숫자가 너무 많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110193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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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0.21

100조 년이라.. 

감이 안 와. 깜깜해.


구조론은 사건으로 봅니다. 

질, 입자, 힘, 운동, 량의 5단계로 우주의 운명은 결정됩니다.


5단계가 순서대로 작동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분명한 순서가 있습니다.


별이 만들어졌다는 것은 입자의 단계라는 거죠.

그러나 어딘가에서는 이미 힘, 운동, 량까지 가 있고 


여전히 새로운 별들이 만들어지고 있으므로 

일부는 아직 질의 단계인 거죠.


100조년 후 최후의 단계에 도달하면 

별은 더 만들어지지 않고 운동(빛)과 열(양)만 있으며 


나중에는 빛도 소멸하게 됩니다. 

어쨌든 우주는 사망하게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5.10.21.

현재 우주는 필연적으로 사망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그 전과 그 후는 어떤 세상일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의 생명과 문명(있다면, 외계 문명 포함)은 과연 지금 이 시기 뿐이고 영원히 사라지는 것인가? 그렇다면 너무 허무하잖아.

인류가 다른 행성으로 가지 않는 한 몇십억년 내로 멸망하는 것은 분명한데, 이건 인류의 멸망을 넘어 우주도 사망하게 되어 있다니 너무 허무.


100년도 살까말까한 인생에서 너무 오지랖 넓은 고민을 하고 있는데.

그래도 우주가 현재까지 살았던 138억년보다 훨씬 많은 100조년이나 수명이 남았다니 약간 위안은 되오만.


현재 우주가 움직이고 있는 138억년전 빅뱅에서 주어진 에너지의 정체는 무엇일까?


재작년에 어느 절에 템플스테이에 가서 이러한 질문을 했더니 동문서답.

스님은 아니었지만 어느 분이 핵전쟁이 나도 거기에 적응하는 생명은 살 것이다. 걱정마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5.10.21.
100조년 후 그 무렵에
충분한 데이터와 과학기술로, 공간이동을 시도함.
우주가 소멸하면 우주가 축소되므로, 우리우주가 점차 작아지면 다른 우주로 나가는 거리가 짧아지므로, 그때 우리우주를 튕겨지듯이 벗어나거나, 공간이동을 시도함. 아마 그때는 우리우주가 소멸해도 인간은 소멸하지 않을지도 모름...다른 별 찾듯이 다른 우주를 찾게 됡ㅅ임...아마도...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5.10.21.
뭔가가 소멸할수 있다는 것은, 거기에 공간이 있다라는 얘기와 같음. 우주가 소멸하면, 그 순간 우주를 박차고 나오면 그곳이 바로 공간...그런데 그곳이 정말 아무것도 없는 텅 빈 공간 그 자체인지, 다른 우주의 공간인지, 어쨌든....소멸할 수 있으려면 그보다 큰 공간이 먼저 있어야 한다.....공간은 동시적인 것이므로 순간에 동시적인 생성이 있는 것이 아닐까... 소멸되는 곳을 순간에너지 가속으로 탈출, 가능한 이유는... 소멸되면 동시에 공간이 생성되므로 소멸이란 점에서 벗어나 생성된 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지 않을까.....


캐나다는 43세 총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clustervie...Id=169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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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0.21

한국은 할배 공화국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5.10.21.
시행착오 적응력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5.10.21.

제 어렸을 때 캐나다 수상이 트뤼도였는데, 그 아들이었군요.


한국은 김대중 대통령 아들 셋이 조금 씩 다 시원찮아 힘들겠고,

노무현 대통령 아들은 아직 어리고.



힐러리가 맞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1094900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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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0.21

마이크 잡고 자기 하고 싶은 말 하는 사람은 진보꼴통이지 지도자가 아닙니다. 

상대방이 하고 싶은 감추어진 말을 끌어내는 자가 진짜 지도자입니다. 

제발 마이크 잡았다고 자기 기분내지 말고 생각 좀 합시다. 

보이지 않는 깊은 곳에 에너지는 응축되어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으르릉   2015.10.21.

고도의 팀플레이를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힐러리야 알겠지?' 힐러리가 샌더스를 포용하면 그림이 완성되겠네요.



아편전쟁 이후 200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1030707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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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0.21

독일의 야만은 영국의 야만에 비하면 발톱에 때도 못 되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5.10.21.
히틀러는 스탈린때문이 아니라 처칠때문에 잠을 못잠.


충청 가뭄이 심각한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104495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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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0.21

내년 총선이 걸려있기 때문.. 수도권도 심각

물가뭄이 정권 표가뭄으로 이어지는 것이 법칙.


프로필 이미지 [레벨:7]정나   2015.10.21.

'인근 지역의 댐들 저수 용량 적고 가뭄 예보 실패로 물 확보 못한 탓' 도 있지만

4대강 관련 사업에 수자원공사와 농업공사 돈이 다 빨려들어가서

각 지방의 저수지 준설, 추가 댐 확보를 못해서 (그럴 돈이 있으면 4대강에 다 들어갔음)

그렇다고 충청도 시골분들이 말하더라고요.

 

충청도 민심은 4대강으로 충청이 피해보았다고 여기는 듯해요



국민분열 대작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REPLY=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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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10.21

그래 촛불을 다시 한 번 하는 거야.

그거 해보고 싶었어. 바기도 했는데 그네라고 그냥 갈 수 없잖아.



가수 이승환 페북

원문기사 URL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amp;pag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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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20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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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철이형의 빈자리를 이젠 승환옹께서 대신 해주시네..

그나저나 왼쪽 학생의 표정이 슬퍼보이네요.

오른쪽 브이가면을 쓴 학생은 영화에서처럼 이런 인간들을 언젠가 응징해 버리거라.. 브이의 칼에 발길질한 다리 잘려봐야 정신 차릴려나?


아래 사진은 링크된 글에 올라와있는 댓글중에 공감가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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