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을 타도하지는 못했지만

그들이 얼마나 악랄한지 국민이 모두 알게했다.

검언 카르텔에 최재형, 홍남기까지 그들은 한몸처럼 움직였다.

진중권서민 개새끼들도 함께 짖어댔다.

그들은 본질을 들켰고 국민은 봤다.

윤석열과 꼰대들.. 민주주의를 믿지 못하는 자들. 

국민의 균형감각과 

깨시민의 집단지성을 믿지 못하는게 본질

우리가 약점을 보인 것도 사실이지만 

그런 기득권의 오망과 몽상을 쳐부수는 과정에서 우리는 발전한다.

우리가 믿음직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

그들을 쳐부수는 과정에서 믿음직한 우리가 되어가는 것

게임은 시작되었다.

우리는 강팀인가? 증명하라.

여자가 남자를 구타 감금이라니.

내 이럴줄 알았다.

몸에 좋다고 하는건 다 몸에 나쁜 겁니다.

주로 간에 해롭습니다.

인삼 녹용 웅담 중에 몸에 좋은 것은 없습니다.

중국인들은 옥이 몸에 좋다고 애지중지 하는데 여러분은 그걸 믿나요?

과연 옥이 몸에 좋을까요?

중국인들은 옥을 갖고 다녀서 오래 사는 것일까요?

인삼은 명나라 때 어떤 중국사람이 

좋은 약초라고 책에 넣어서 갑자기 주가폭등

근거는 1도 없음.

어차피 책을 팔아먹으려면 아무거나 명약이라고 하나는 넣어놔야 하는데 

구하기 쉬운 것을 넣으면 곤란

구하기 어려운 코뿔소 뿔, 웅담, 인삼, 녹용 따위를 약재라고 하면 사람들이 속아넘어감.

약을 먹었는데 효과가 없더라는 반대증거를 내밀기 어려우니깐.

21세기 문명시대에 넘치는 과학에도 불구하고

바보들의 바보짓에 가담한다는건 참으로 처참한 것입니다.

지난 대선에서는 약자여서 전술을 쓴 것이었고

이번 대선에서는 강자여서 전략을 쓰는 것인데

어째 되치기가 좀 이른 감이 없지 않다?

막판에 뒤집기를 해야 상대방이 응수를 못하지, 아직은 경선 초반이 아닌가?

좀 더 웅크려야 한다. 

상대가 모든 카드를 다 꺼내고 오버를 하고 춤을 추다가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낄 때까지.

산전수전 다 겪었으면 이 정도는 기본 아닌감.

전략을 전술처럼 쓰면 안 되지.

하긴 지난 대선 때, 지금의 추미애처럼 전략을 쓰지 않는 게 좀 이상하긴 했어.

여성부와 통일부는 예산을 쓰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국무회의에서 어떤 결정을 하든 여성부나 통일부의 의견을 듣고 결정하는게 중요합니다.

반역자로 목을 매달아야 한다. 한국 국군은 박근혜 친위쿠데타 계획에 가담했지.

생존수영은 전 국민이 배워야 합니다. 

김동연은 흙수저에 상고를 나와서

기재부장관자리에서 그렇게 서민을 괴롭혔나?

흙수저면 누구보다도 더 서민을 삶을 잘 알텐데

왜 부동산을 그렇게 망쳤나?

김동연은 대답을 해라!!

관료들이 부동산을 잡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부동산가격을 안 잡는 것이라고 본다.

부동산중개인도 부동산가격이 오르고 내리는 이유를 다 은데

돈을 만지고 나라살림을 사는 고위관료가 모르겠나?

외국인이 서울 아파트를 사고

외국인에 상가대출을 거의 80%까지 줘서 대출로 상가를 사서

그 상가가 가격이 뛰면 그것을 팔고

높은가격의 아파트를 거림낌없이 사고

그 높은 아파트가격이 전체아파트가격을 결정하는 것을 뻔히 보고 있으면서

아파트가격의 통계내는 방법을 바꿀생각도 하지 않고 뭘했으며

상가대출을 조정하는 것은 왜 생각해 하지 않았나? 김동연!!

홍남기나 이주열, 김동연은 부동산가격 잡는 것을 다 안다.

그러나 TV앞에서 좋은 모습만 보일 뿐 일을 하지 않는 것이다.

올 겨울에 또 홍남기 TV에 나와서 부동산문제로 눈물흘리나??

카메라에 얼굴 잡힌다고 웃지말고 말을 해봐라!!

걸작이네

벼락셀카

오세훈이 만만한게 어르신들이어서

벌써 표밭으로 다니나?

사람이 전염병에 감염되던 말던

표가 중요하겠지.

오세훈하고 마포구는 뭔 관계이길래

상생방역도 마포구하고

오늘도 마포구갔나?

4차웨이브 확진자가 마포구에서 먼저 나왔는데

마포구하고 서울시 거래 있나?

야당성향 인물을 화합정치 한다고 임명해주니

이렇게 배신을 당하는구나.

다음 정부는 충성도 확인이 먼저다.

이 인간 윤석열 아웃되면 대선 나온다고 할텐데

윤석열의 출마 목적은 쥴리 구속뿐.

윤석열의 본심.. 

이왕 이렇게 된 거 청와대로 간다.

플랜 1.. 가족 지키기

일단 출마해야 정치인들이 막아줄 것, 수사 들어오면 정치보복이라고 주장하면 되고

플랜 2.. 가족 버리기

월 마리아는 무너졌고 이왕 이렇게 된거. 모녀사기단으로부터 탈출하여 자유를 얻는다. 쥴리가 구속될 때까지 떠들어 본다.

플랜 3.. 해외도주가 살길이다.

월 마리아에 이어 월 로즈까지 무너지면 해외탈출이 좋을씨고. 남을 구속시키다가 본인이 구속되다니 이건 못 참지.

결론.. 

마누라와 장모 등쌀에 총장직 내놓고 출마선언 한 것. 지금도 마누라가 참모로 활약 

1차 목표는 마누라와 장모가 시키는대로 출마하여 대권을 노려보는 것이고

장모가 구속된 지금은 마누라까지 구속시키는게 목적이고.

최후.. 그래봤자 쇠고랑. 이 드라마의 완벽한 종결은 윤석열 본인의 쇠고랑뿐   

남이 죽어도 태연하다.

가족이 죽어도 태연하다.

자신이 죽어도 태연하다.

이게 편두.

편두라고 많이 나오는 페루인 유골은 질병이라는 설이 있소.

오세훈이 부동산 재개발 뉴스에는 엄청 많이 나오는 데

방역브리핑할 때는 서울시의 다른 분이 나오고

오세훈은 4차 시작되니 보이기 시작했다.

오세훈은 방역을 잘했니 못했니 따지지 말고

지금부터 정부에 잘 협조하여 방역을 잘 해야한다.

조퇴해 버리면 나는 뭐먹고 사나?

석열이와 꼰대들.. 이름도 지어줬는데 

머리통이 엄청 긴데 편두라고 해도 저런 모양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