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으로서 할말이 있고 안할 말이 있지

무개념으로 사는 윤석열.

저렇게 술 마시는 것이 자연스럽게 찍히는 정치인 처음본다.

생각이라는 것이 아예 없이 사는 구만.

이건 영화 찍어야 된다. 

다 들켰다. 인간이면 그냥 자살해라. 사이코패스면 계속 버텨보고. 중권서민 너 말이다. 세 사람 자살하게 만들었으면 너희도 하나쯤은 목숨을 내놔야지.

이번 지역주의 소동은

단기적으로 이재명을 띄워주고 

장기적으로 이재명에게 거대한 리스크를 안겨준 것입니다. 

이런 거 모르겠다면 정치에 대해 발언하지 마시오.

이재명 당선가능성은 더 높아지고 

당선 후에 엿될 가능성도 더 높아졌습니다.

물론 산수가 되는 사람만 아는 정치의 방정식입니다.

박병석이 지 맘데로 국회를 운영한다.

지 하고 싶은 데로 하는 구만!

윤석열, 최재형, 김동연, 홍남기만 독재를 부리는 줄 알았더니

이에 빠질세라 박병석까지 독재를 부리나?

국회의원은 자기 잘나서 국회의원으로 선출되는 것보다

대통령이 나오는 혹은 나올 당으로 국민이 힘을 실어줘서 국회의원이 된다.

민주당 180석은 민주당 개개국회의원이 잘 나서

국회의원이 된 것이 아니라

대통령얼굴보고 찍어주고 이해찬얼굴봐서 찍어준 것이다.

그러나 그 180석이 민주당국회의원 개인기로 국회의원이 된 줄 알고

박병석이 의회독재, 의회쿠테타를 일으키나?

박병석, 이낙연은 국민이 왜 국회의원을 항상 개혁대상으로 보고

싫어하는 지 좀 알아봐라!

박병석은 대통령이 못 될 운명이니

국회의장 되서 독재를 부리고 있나!!

국회의장이 국민한테 명령하나!!  조용히 국회의장 말이 듣고 가만히 있으라고!!

박병석 내심 히틀러를 찬양하고 있는 거 아닌가??

인간과 비인간을 가르는 기준선을 가볍게 뛰어넘은 악마 윤석열과 그 하수인 진중권 일당

수영장 물은 오물

대한민국은 룸살롱과 골프장과 쥴리와 귀족들의 사교모임을 주선하는 코바나 컨텐츠 위주로 돌아가야 하는데

김어준과 온라인과 스마트와 얄궂은 것들 위주로 가겠다고 하니 우리 꼰대들은 참을 수 없다.

만국의 꼰대들이여 궐기하라. 

1점을 득점하기가 무섭게

2점을 자진 헌납하는구나. 등신 등신 상등신.

추미애와 이낙연이 정동영 밑으로 숙이고 들어가기를 거부한 것은 

당시 역학관계로 볼 때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추미애 - 남편이 호남사람인데 호남정서에 휩쓸릴 수밖에, 

정동영이 없었다면 자신이 열린우리당의 창당을 주도했을 것.

이낙연 - 호남의 좌장을 노리는데 

정동영 밑으로 들어가서 이미지 구기면 미래가 없지.

물론 뛰어난 사람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와신상담의 결단을 내리는데 내가 보기에는 

이재명이라도 당시에 추미애나 이낙연 입장에 있었다면

보기 좋게 배신했을 것. 원래 그런 인간임.

가만 있어도 중간은 갈텐데 왜 이러지?

공자가 말했지. 

이름 가지고 장난치는 새끼는 인간이 아니라고.

기자가 지역주의 발언을 인터뷰하면 차라리 둘다 침묵해라!!

이런 네거티브발언은 당의 이미지만 깍아먹는다.

이런 논란에 차라리 둘다 침묵하는 것이 현명할 것 이다.

실제로 주위 지인들이 현재 살던집에 주인이 들어온다고 나가라고 해서 나갔는데

새로들어가는 집은 살던집도다 평수도 작고 낡았는 데도 2억넘게 올려주고 다시 전세로 들어갔다.

이런 사람들이 실제로 많다.

작년에 임대차갱신을 한 사람들이 내년에 신규가 되기때문에

면밀히 검토해서 신규임대차가 턱없이 높은 전세가격을 주는 일이 없어야 한다.

이게 다시 집값을 끌어 올릴 수 있다. 전세대출을 있는 한.

난 사람들이 그렇게 전세대출을 많이 받는 줄 몰랐다.

이런 놀이 재미지다.

진중권 서민 니들은 이제 죽었다.

조국이 대통령 될까바 이런 짓 한 것 다 까발겨졌다.

공평하게 전 국민에게 나눠주면 좋겠지만 정치라는 것은 그런게 아닙니다.

정치는 누가 칼자루를 쥐고 있는지 끊임없이 상기시켜야 합니다.

협상용으로 일정한 정도의 예비가 필요하다는 말씀

무조건 똑같이 외치는건 프레임에 갇히는 결과

스스로 자기 발에 족쇄를 채우는 결과로 됩니다. 

단기적으로는 이게 뭐냐고 목청을 높일 수 있지만 뒤를 생각하면 잘된 결정

나눔의 집은 국힘당이 윤미향 까려고 고발하는 바람에 유탄 맞은 거

미국의 배심원 제도를 다룬 1957년 영화 

12명의 성난 사람들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그 영화를 보면 인간이 얼마나 아무 생각없이

확신을 가지고 건방지게 개소리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유죄의 증거는 하나도 없지만 떠넘길 사람이 있다면 인간은 대책없이 편승합니다.

무능한 변호사 - 돈을 안 주니까 변호를 안 해

엉터리 증인 1 - 노인네게 사람들 앞에 나서니까 아무말 대잔치

엉터리 증인 2 - 시력이 나쁜 40살 아지매가 뭔가를 봤다고 주장하고 싶어 해.

엉터리 증거 칼 - 흔한 칼인데도 지구상에 하나 밖에 없는 칼이라고 뻥까면 그냥 믿어버림.

이들은 모두 내가 틀렸다 해도 다른 사람들도 다 틀렸을 가능성이 없으니 맞는 걸로 치자고 개소리.

11명의 배심원들도 아무 생각없이 검사가 바보냐? 변호사가 미쳤냐? 증인이 돌았냐? 증거가 흔하냐? 

이러고 군중심리에 편승해서 죄 없는 소년을 교수대에 매달아 버리기로 결정

단 한 명의 의인 덕분에 피고는 살았지만 얼마나 많은 억울한 죽음들이 묻혔을 지는 알 수 없음

최근 DNA 조사 결과 8명 중에 한 명은 억울한 사형수

레이건과 부시가 얼마나 많은 생사람을 살해했는지를 생각하면 아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