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전통 좌파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1192856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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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12

인터넷이 날고 스마트폰이 뛰는 21세기에 

도무지 정치가 뭔지 이념이 뭔지 권력이 뭔지 사회가 뭔지 


조또 모르면서 200년 묵은 마르크스 똥꼬나 핥아대는 자들이 넘치니 희망이 없는 것.

상식적으로 마르크스가 뭘 알고 씨부렸겠느냐고


순진무구한 초딩이 그냥 생각나는대로 화두를 한 번 던져본 거라고

야 너희들 이런거 생각해봤냐? 이런거지.


스님처럼 그 화두 하나 붙잡고 200년간 묵언수행하고 있으니 기가 찰 일

우주 안에 이념은 딱 하나밖에 없소. 그것은 자유주의.


젊은이들의 리버럴한 자유를 추구하느냐

노인네들의 꼰대질할 자유를 추구하느냐


약자와 소수자의 자유를 추구하느냐

강자와 기득권의 자유를 추구하느냐


자유와 자유가 충돌하는게 현장.

차를 사면 자유로를 한 번 밟아봐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


인터넷이 있으면 동호회도 함 해봐야 되는 거고

스마트폰이 있으면 벙개도 함 해봐야 되는 거고


위하여가 아니라 의하여

민중을 위해, 농민을 위해, 평등을 위해, 정의를 위해는 개소리


젊은이의 넘치는 활력과 에너지에 의하여 

자유의 힘으로 외부를 연결하는 진보가 진짜 진보


현장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생산력의 변화에 맞게 

자동차의 변화에 맞게 운전기술을 바꾸는게 진정한 진보


생산력이 늘어 세금이 더 걷히니까 그 돈을 좋은데 쓰자는 진보가 진짜

생산이 없는데 그냥 세금으로 사람 잡는건 진보가 아니라구.


기득권과 신권력의 부단한 투쟁이 정치의 본질

칼자루를 쥔 자가 칼을 휘두르는게 진정한 진보.


조중동이 칼자루를 쥐었다면 보수가 이기고

SNS가 칼자루를 쥐었다면 진보가 이기는 것


전통좌파의 구태의연한 태도가 바로 보수주의라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 거

뭐든 바꿀 생각을 해야 진보지 고지식한게 어찌 진보냐고?


우리 조상들도 서구문명을 보고 상투를 잘랐는데

한국 좌파들은 다시 상투 틀고 앉아있으니 환장할 일



경제가 어려워도 용산으로 이사는 간다.

원문기사 URL : https://m.news.nate.com/view/20220411n27...&cp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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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12

용산이사가 한두푼 드는 것도 아닌데

경제가 어려워지는 이 시국에 이사는 가나?


안철수는 숫자로 얘기를 해라.

무조건 엉망, 빚더미라는 말을 쓰지 말고

무엇이 어떻게 얼마나 어려운 지를 숫자로 얘기해라.

서울대 나왔고 과학자면 객관적인 사실로 얘기해야지 감정에 호소하냐?

왜 자꾸 어리광이야. 한두살 먹은 애냐?

지금 국가운영 못 하겠다고 책임지지 싫다고 어리광 부리냐?


이제 윤공약집은 버려지는 건가?

(문재인 욕하던 시절을 그리워 할 것이다.)

인플레션이 오고 집값이 조정이 들어가면 연착륙을 해야한다고

이재명이 그렇게 얘기하지 않았나?

2030이 주택대출로 올해부터 어려워질 수 있으니 

그들의 부채를 받아야줘야한다고 한 사람은 윤이 아니라 이재명이었다.

선거기가동안 안철수는 잤냐?


그러나 선거막판에 오세훈이 한강벨트의 규제완화로 

한강벨트가 다 윤을 찍었다 말이다.

약속을 어기기 위해서 대통령선거에 나오나?

오세훈과 윤이 약속했던 부동산 상승대책은 

국힘과 윤이 시대의 경제를 파악하지 못하고

서울시민을 표받이로 만들고 표 줬으니 나몰라라하는 건가?


올해부터 인플레이션과 부동산이 문제가 될거라고 모르는 일반인이 몇이나 되나?

그러면서 모든 신문이 영끌을 외치면서 다주택자의 집을 2030으로 넘겼고

이 와중에 대출완화는 국힘과 윤이 외쳤지 누가 외쳤나?

그러나 국가를 운영할 국힘, 윤, 안철수가 몰랐다고?

제발 솔직해져라!!


국가운영 시작도 전에 모든 정책을 문재인이 쓰던 것을 그대로 가져갈 것이 예상되는 데

책임은 지기 싫어하고 비판만 하고 싶은 것이 국힘과 안철수의 변명아닌가?


이제 선거 끝났으니 표 받았으니 집값 상스을 원하는 서울시민을 나 몰라라하는 거 아닌가? 안철수!!



이명박의 악랄함을 배워라.

원문기사 URL : https://www.fnnews.com/news/20220411181237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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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11

때로는 적한테도 좋은 것은 배워서 응용해야한다.

이명박은 국민들이 개혁의 피로감을 느끼면 지지율이 떨어지니 

개혁이라는 단어를 절 때 사용하지 않고

'선진화', '정상화'라는 단어로 네이밍을 잘해서

국민들이 진짜 새로운 세상이 찾아 오는 줄 알도록 만들었다.

'선진화'라는 단어는 이명박이 즐겨쓰던 단어였다.


국민은 개혁이라고 하면 밥먹고 살기도 힘든 데 

개혁만 외치니 민주당, 국민의힘 둘다 욕을 한다.

그러니 네이밍을 잘해서 비정상을 정상 (비정상의 정상화)으로 돌리는 것 처럼 연출하고

긴 개혁은 민생을 이기니 못하므로 빨리 처리해야한다.

긴 시간이 필요로 한 것은 개혁이 아니다.

짧은 시간에 개혁을 마치고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려야한다.


이명박이 종편을 만들 때 봐라.

그때에도 국회에는 전운이 감돌았다.

그때 광우병사태로 이명박 지지율이 곤두박질치니

이명박이 지지율이 더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전광석화와 같이 종편법율을 국회에서 몸싸움하며 통과시키고

그 다음 선거부터 종편때문에 민주당이 고생을 하고 있다.

이명박도 지 살길을 위해서 시간을 두지 않고 국회를 이용했다.


검찰선진화와 정상화를 빠른 시간에 끝내고 다음 일을 하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11.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1814910

이명박 때 미디어법 직권상정 당시 뉴스.

그때에도 민주당과 국민의힘 전신간에 격력한 몸싸움이 있었다.

그때에도 이명박은 다수당의 지휘를 이용해서 통과시켰고

우리는 지금까지 종편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



알아서 눕는 구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1162056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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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11

저쪽은 비리가 차고 넘쳐도 조용하고

이쪽은 권력이 가지고도 쓰질 못하니

만만하게 보고 다 조사하는 구만.


필여할 때 권력을 써서 사정기관들이 무서워하지 않지

권력을 가지고도 쓰지 않으니 만만하게 보고 덤비는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11.

문대통령이 퇴임해도 민주당은 높은 지지율이 필요하다.

그래야 민주당에 힘이 쏠리고 목소리가 커지는 것이다.

민주당의 지지율이 떨어지면 문재인 이재명한테 수사가 들어갈 수 있다. 

뭐 지금도 문재인 지지율이 높아도 김정숙여사를 괴롭히고 있지만 말이다.

지지율이 더 낮으면 수사하기가 더 쉽다. 

그러므로 문재인대통령이 퇴임하면 민주당 지지율이 중요해진다.

민주당 지지자들이 적극적으로 지지율조사에 응답해야한다. 



국힘, 내 뒤에 오는 사람은 국힘에 표 주는 쇠막대기

원문기사 URL :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2/04/32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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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11

폐지될 여가부에 장관임명은 웬말이냐?

여가부폐지로 표 얻어놓고 

정책을 뒤짚는 것은 공정과 상식인가?

왜 기자들은 정책을 뒤짚는다고 기사를 안 쓰나?


유시민이 대통령선거 전에 한 말이 있다.

기성세대는 2030을 위해서 뭘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2030을 이용하여 기성세대의 이익을 챙기는 거란 뉘앙스로 말이다.

그러니 2030이 새로운 계획을 가지고 직접 사회에 부딪히고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내야 한다고.

기성세대는 2030의 문제를 해결 해 줄 수 없다.

기성세대도 2030이 뭘 고민하는 지 잘 모른다.

기성세대인 국힘은 자기통장에 재산 늘리는 것에 관심이 있지

2030을 위해서 뭘 진지하게 고민해주나?


이준석과 윤도 2030의 문제점을 해결해 주려고 한 것이 아니라

2030의 표가 필요했을 뿐이고 이제 그 표를 다 이용했으니 쓸모가 없어진 것이다. 

그러니 국민을 무생물 취급하며 나이로 분열시키고

남녀로 분열시키려고 하는 것 아닌가?

그 옛날 미국과 영국이 세계지도에 영토선을 아무생각이 없이 그어서

지금 지구상에 분쟁이 심각한 것 처럼

이준석이 국민을 쇠막대기로 보고

이준석이 국민에 선을 그으면 국민이 갈라진다고 생각 한 것 아닌가?

(이준석아? 국민이 무생물이냐?)


대통령 당선되고 30일동안 윤과 이준석이 2030을 위해서 한 것이 무엇인가?

대통령 당선되고 30일동안 자영업자를 위해서 한 것이 무엇인가?

선거때는 금방 뭐라고 해줄 것 처럼 사람 마음 안달나게 해놓고 말이다.


국힘 입장에서 2030이고 자영업자고 간에 표 받았으니 용도가 끝난 것 아닌가?

시간을 되돌려서 선거 다시 할 수 없잖아. 






검찰 선진화는 윤이 먼저시작?!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000368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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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11

대한민국을 검찰의 나라로 만든 것은 윤

민주화되는 곳곳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공헌 사람은 문재인

검찰공화국 되는 곳에 보이게 공헌 (?) 사람은 윤석열

검철선진화는 윤이 원하는 것!?

제발 나 좀 통제해 달라고 온 몸으로 얘기하는 것 아닌가?




무기는 곤란하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1085010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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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11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주는 만큼 러시아가 북한에 줄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11.

중국도 러시아에 살사용 무기는 안 준다.



비열한 롯데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20411110709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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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11

롯데가 노경은을 버리는 방법은 비열하기 짝이 없는 것이었다.

전형적으로 대기업이 하청업체를 후려치는 방식의 모욕주기 기술.


명성이 높은 이대호는 절대 못 건드리면서 명성이 없는 노경은을 사람취급 안했지.

다른건 몰라도 SSG가 노경은 데려간 것은 잘한 것.


노경은이 야구를 한두 해 한 것도 아니고

선수가 그렇다고 하면 구단은 일단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결과가 나쁘면 책임을 물어야 하는데 

네가 가진 카드가 뭐냐? 우리가 이러면 네가 어쩔건데? 


선수를 탈탈 털어서 약점 잡고 협박하는 식으로 나온 것. 

같은 야구인끼리의 신의성실의 원칙을 따르는게 아니라 


전형적인 민원인 쫓아내기 급급한 공무원 행동. 

검찰이 언플로 조지는 수법과 같은 행동을 한 것.


선수 - 내가 몸을 잘 만들었고 부상이 없으니까 올해는 잘할 수 있다.

좋은 구단 - 약속을 했으니까 지켜야 한다. 못 지키면 알지?

나쁜 구단 - 됐고. 위에 보고서 올리려면 근거가 필요해. 서류 꾸미게 숫자로 된 근거 내놔봐. 



윤석열 지지율 35퍼센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109102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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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11

국힘 지지율이 윤석열 지지율이겠지.



본질은 생산력 한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1103502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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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11

푸틴은 공업화를 포기했다.

러시아는 석유장사 해서 밥먹는 것으로 생존전략을 짜고 레벤스라움을 건설하려고 한다.

러시아 석유는 결국 가즈프롬이 다 먹는다.

석유를 판매해 벌어들인 돈을 러시아 국민에게 골고루 분배할 방법은 없다.

푸틴이 독재를 하지 않으면 석유판매 수익은 올리가르히 입에 죄다 들어가고 외국으로 빼돌려져 영국과 스위스가 먹는다.

푸틴이 수익을 고루 나눠주는 방법은 러시아 영토를 늘리고 패권을 유지하는 것뿐이다.

희망을 버리고 절망을 선택한 결과 다른 생존방법이 없기 때문에 러시아는 외통수로 갔다.

외통수로 가면 죽는다.

전쟁은 애들 장난이 아니다.

생존 대 생존의 투쟁이며 힘대힘의 충돌이다.

러시아의 비뚤어진 생존전략에서 지구의 약한고리가 발견된 것이다.

전쟁 외에 다른 해결방법이 없을 때 전쟁이 일어난다.

임진왜란은 풍신수길이 죽어야 끝이 나고 우러전쟁은 푸틴이 죽어야 끝이 난다.



검수완박은 필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110373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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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11

뇌물먹은 전국의 모든 검사를 감옥에 쳐넣으려면 다른 방법이 없지.

검수완박은 윤석열 당선과 맞바꾼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5]윤민   2022.04.11.

검찰은 스스로를 절대로 개혁할 수 없다. 

김오수의 반대는 당연한 일. 

선배, 후배, 동문 죄다 옆에서 흔들텐데 안 흔들리고 배기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7]SimplyRed   2022.04.11.
검찰 및 사법이 정상화되어야 국가 투명성이 향상되어 경제 또한 좋아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11.

김오수가 검찰이 그럼 판사출신이냐?

가재는 게편 초록은 동색이다.



노래방으로 뮤직비디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2fDzCWNS3ig?t=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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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4.11

Weeknd라고 마이클잭슨 급의 뮤지션입니다.

오징어게임충격이 크긴 했나봄.



축구에 진심인 나라의 응원수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xqU4-StAP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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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2022.04.11

왜 부럽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부럽네요^^

(feat. 손흥민 헤트트릭)




지도자가 무식하면 이꼴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0213010...Hys5rdj6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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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2.04.11
차기 정부의 장관후보자 쏠림현상이 심한데,
안배보다 능력을 고려했다는 말을 믿으라고?

하긴 윤석렬이 그랬지.
자기는 잘 몰라도 전문가를 잘 쓰면 된다고.

결론은 지도자가 다 알 필요는 없지만,
너무 모르면, 백투 지역주의, 그들만의 리그가 된다.

물론 피해는 국민의 몫.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11.

전략적인 사고를 전혀 하지 않는 저쪽.

기재부 출신이 또 다시 경제부총리로 가나?

이 나라가 기재부의 나라인가?


공무원은 개혁되지 않고 

노동자만 개혁하여 노동유연화하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11.

세상에서 문재인 욕하는 것이 가장 쉬웠지.

문재인 욕만하면 시장경제가 되고

집값이 천정부지로 올라가고

세상만사가 편하게  될줄 알았나?


문재인이 지역안배, 성별안배 및 전략적인 사고를 괜히 한 줄 아나?



푸틴의 살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0230316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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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10

한국에 푸틴 추종자가 너무 많아.




검찰권력 사유화 금지 지금이 적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0190429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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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10

검찰이 정치인을 잡아넣고 자신이 대통령 되는 범죄를 지금 막아야 한다.

김대중 대통령의 지방자치제 투쟁도 초반에 많은 무리가 있었고 일부 후퇴했지만 결국 정착되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10.
어느 선진국이 검사가 대통령 되었나?
설마 브라질을 따라가고 싶은건가?


집권여당?의 정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0160827327?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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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10
언론플레이를 잘하는 집권여당?
정지개혁에 관료는 퇴임 후 3년이내 선출직 출마금지가 들어 가야한다.


의료민영화에 힘쓴 장관후보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0171104729?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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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10
얼마나 또 이해상충을 일으킬려고 하나?
제주도에 민간개발로 문제 많던데


희망이 없으므로 절망을 선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0162917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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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10

러시아가 서구사회에 편입될 희망이 사라졌다는 거.

서구의 도움 없이 독자적인 레벤스라움을 만들기로 국가의 생존전략을 짠 거.


그것은 불가능.

기름장사가 소비자를 무시하면 아웃이지.



마음대로 개판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01715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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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10

개가 개판치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10.
3무자녀 정권.
대통령, 총리, 당대표.
출산계획에 대책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