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은 멜트다운이 일어나 노심이 녹아내렸다.
압력용기가 녹아서 핵연료가 격납용기 바닥에 쌓였다.
이건 원전 자체의 안정성 문제다.
체르노빌과 같은 7단계
나중에 정정한 내용도 죄다 틀린 개소리.
체르노빌은 핵연료가 날아가 버렸기 때문에 일단 작동을 멈췄지만
후쿠시마는 앞으로 20년간 스스로 작동해서 방사능 생산, 냉각수 피해 유발
20년 후에 에너지 생산을 멈추면 체르노빌과 같이 석관으로 싸서 묻어야 함.
1) 냉각펌프 고장, 핵연료 1200도 가열, 수소개스 발생,
2) 가열된 압력용기 볼트구멍 틈으로 수소유출, 건물폭파, 대규모 방사능 유출
3) 멜트다운 일어나서 노심용융. 압력용기에 구멍나서 밑으로 흘러내림
4) 핵물질이 격납용기 바닥에 쌓이며 멜트스루 일어나서 격납용기 주변 오염
5) 노심이 콘크리트 뚫고 땅속으로 들어가는 중. 냉각수 오염.(65센티 파괴, 35센티 콘크리트+철판 잔존)
핵연료 가열, 수소누출, 건물폭발, 멜트다운, 멜트쓰루, 냉각수 오염+ 20년 추가.
명백한 원전 자체 안정성 문제
윤석열은 번짓수를 잘못 짚었다.
탤랜트 공채시험에 나왔어야 하는 데
괜히 대통령하겠다고 난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