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오늘 33만명 이재명 지지 선언

원문기사 URL : http://www.kdntv.kr/news/articleView.html?idxno=9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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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24

10만명 중소상공인, 자영업자 이재명 지지선언

23만명 일제강제동원희생자유가족협회, 일제강제징용피해자협회 이재명 지지선언

힘을 내자!! 지치지 말자!!



김건희의 발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416312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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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4

투기세력에 가담해서 매수를 했는데
2017년 5월에 윤씨가 서울 중앙지검장이 되는 바람에


매도를 못하고 그냥 갖고 있었다가 

결국 손해를 봤으니 투기가 아니라고 변명.


대신 다른 방법으로 투기꾼으로부터 이익을 분배받은 듯.


1) 김건희와 함께 작전을 짜고 매수를 해서 가격을 끌어올렸다.

2) 다른 사람은 매도하고 빠져나왔는데 김건희는 남편의 출세 때문에 매도를 못했다.

3) 김건희의 손실분은 이익을 본 공범들이 다른 방법으로 벌충해 주었다.


대략 이런 시나리오인듯



자영업자는 이재명 지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415331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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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4

코로나19와 싸우는 것은 정부, 방해하는 것은 야당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24.

열심히 방역수칙 어기는 저쪽후보 부부.



이번 주가 피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4144622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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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4

수학자가 그렇게 말했다네요.



무능한 세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41439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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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4

시진핑이 나서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만 깜이 안되는게 인류의 비극. 키신저도 없고.



꼰대단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413373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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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4

꼰대왕국 좋고



정치신예 젤렌스키 우크라이나대통령

원문기사 URL : https://namu.wiki/w/%EB%B3%BC%EB%A1%9C%E...4%ED%82%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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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24

자신의 머리로 생각해 본 적 없고

작가의 대본에 따란 움직인 정치신예  젤렌스키.

정치신예가 나라와 국민의 삶을 위험 속으로 밀어 넣는다. 


무당의 힘이 국정운영에 들어 올 것 같고

장모와 부인이 대본에 따라 움직일 것 같은 후보는 누구인가?

스스로 생각을 해보고 살아봤을까?



전쟁은 시작되었는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4113038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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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24

오천만 국민의 삶이 실험실의 쥐가 아니다.

한번도 선출직을 해본 적도 없고 정치신예에

위기에 닥친 나라의 운전대를 맡길 수 없다.

위기에는 위기강한 리더를 뽑아야하다.

실무경험이 한번도 없는 정치신예에 나라를 맡길 수 없다.

지금은 태평성대로 정치실험을 할 수 있는 한가로운 상황이 아니다.


우크라이나발 전쟁위기, 미국발 인플레이션 위기, 코로나 위기로

3중고 위기 상황에 정치를 한번도 해 본적이 없는 리더를 뽑는 것은

한국을 재난속으로 밀어 넣는 것이다.


오천만 국민의 삶이 실험실의 쥐가 아니고

오천만 국민의 삶은 정치신예의 실험대상이 아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24.

러시아에 한국 기업 많이 들어가 있다.

서방이 제재하면 한국 기업도 피해를 보게 되나?



대통령임기5년이 뭐가 대단하다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shorts/Nj_Ss8b-UQ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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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24

검찰공무원 임기 30년이고 대통령 임기 5년이다.

대통령 임기 5년이 뭐가 대단하다고 30년 임기 검찰공무원에 대드나?라고 하면서

얼굴 살 흔들면서 국민들 협박하냐?


거만하고 오만한 태도하면서 하는 말이 

검찰이 대한민국 상왕이라고 선포하는 것 같다.


전원책이 투표 해 볼 것도 game is over라고 하면서

축재분위기 만들어 주던데 그 분위기에 취해서 

권력 다 잡은 줄 알고 검찰 건들지 말라고 협박하나?


대통령의해 나라가 다스려지는 줄 알았더니 상왕이 따로 있었다. 

알고보니 대한민국 상왕이 검찰이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24.

윤석열 말하길 대한민국 대통령은 검찰을 무서워 해야한다고 말하나?



보수기독교에서 신천지로 이동

원문기사 URL : https://www.nocutnews.co.kr/news/571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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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24

이번 대선에서는 보수기독교의 힘이 국민의힘에서 많이 빠지고

그 자리를 신천지와 무속이 차지했다.


어떤 일로 국민의힘과 기독교이 사이가 틀어졌는지(?) 모르지만

국민의힘이 한가지 확실한 것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선거를 치른다는 점이다.


국민이 무속을 우려해도 말린 대구로 응수하고

(말리대구는 차로 새로 구입했을 때 나이드신 할머니 액막이용으로 차에 넣어주지 앟나?)

국민이 신천지를 우려해도 조직 총괄에 선천지를 앉히고.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뭐든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나라도 팔 것이다.



막 가는 조선일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2032131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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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4

무속과 신천지에 올인해버려.


김정은을 혐오해도 되나? 이런 칼럼을 써봐라. 

살인마를 혐오해도 되나? 이런 칼럼도 좋고.


조두순도 형을 마치고 죄값을 치렀는데 혐오하면 안 되는거 아냐? 얼씨구. 지화자. 

암세포도 살려고 애 쓰는 눈물겨운 생명인데 죽이면 되냐? 


사회가 있고 공론이  있고 평판이 있는 것은 살려고 그런 것이다.

두 자동차가 충돌하기 전에 어느 한쪽은 브레이크를 밟아야 한다. 사회는 그것을 합의해야 한다.


완벽한 정의가 없다고 정의를 포기하면 안 된다.

어떤 상황이든 그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이 정답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24.

아무말 이나 써대는 조선일보.

해외뉴스를 봐라. 

해외에서도 한국대선후보가 주술에 얽힌 것을 비판하고 있다.

한국역사에도 명성황후 민비가 주술에 얽매혀서 나라꼴이 어떻게 되었나?



왜 자기 돈을 남 줘 버릴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4113636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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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4

인간은 도무지 생각이라는 것을 안 하는 동물이다.

주변과 상호작용을 못하게 막아버리면 멀쩡한 사람도 갑자기 바보가 된다.

누구든 기술 있는 바람잡이를 만나면 졸지에 바보가 될 수 있다.

교묘한 보이스피싱은 누구든 당할 수 있는데 

이처럼 현금뭉치를 직접 범인에게 전달하는 무식한 방식은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귀찮아서 자세히 알아보지 않고 클릭 몇 번 했다가 

컴퓨터나 스마트폰에 악성파일이 깔려서 피해를 당하는 정도라면 몰라도

중요한 것은 은행을 왔다갔다 하며 다리품을 팔아야 하는데도 타인의 지시를 따른다는 점이다. 

귀찮아서 대충 시키는대로 하는게 아니라 내 발로 노동을 해야하는데 말이다.

왜 지시를 따르는가? 왜 복종하는가? 

계속 전화를 받고 은행을 오가고 시키는 대로 일하기가 힘들지 않나?

인간은 타인과 연결된 상태를 유지하려고 하며 대칭을 끊지 못한다.

인간의 무의식적 원초적 약점을 보이스피싱범이 찾아낸 것이다. 



윤석열은 후보 사퇴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0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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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24

거짓, 증오, 분열을 파는 이준석은 당대표 사퇴하고

윤석열도 후보사퇴해라.

윤석열 입에서 나오는 말 중에 진실을 찾아 볼 수 있나?


이재명의 이자와 관련만 있으면 무조건 폭로하는 거냐?

대통령후보에 거짓말은 허용되었나?



이낙연 말 잘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4081413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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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4

윤석열은 아는 단어가 딱 두 개 뿐. 선제타격은 아는데 킬체인은 몰라. 사드는 아는데 그게 뭐하는 건지는 몰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24.

검판사는 미래를 생각해 본적이 없다.

과거에 단죄를 내렸던 사람이라

망치들고 다니면서 과거의 죄만 캐면서 때릴 것이다.


저쪽 후보 공약이 다 과거에 이명박이 했던 공약이다.

왜냐 미래를 볼 눈이 없기 때문에 과거만 보는 것이다.



노무현 죽인 직접 당사자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408030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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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4

옆에서 한칼 넣은 찬조출연 진중권



갤럽, 리얼미터는 김건희여론조사를 해야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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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24

후보부인이 개입된 주가조작의혹이

괜찮은 일인지 여론조사 한번 돌려봐라.




도박이 아니라 시스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4093606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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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4

위기에는 초심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백신강국 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407420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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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4

윤석열 되면 망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24.

미우나 고우나 민주당에서 대통령이 나와야 나라의 위신이 서고 미래로 간다. 



윤석열이 젤렌스키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4030136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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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4

후진국은 누구를 장관으로 뽑든 

무조건 대통령을 배반하고 등 뒤에서 칼로 찌르기 때문에


돈으로 딜을 칠 수밖에 없고 그러므로 부패는 자동인 것이며 

코미디언은 더하지 덜할 이유가 없잖아.


어느 장관이, 검찰이 판사가, 대통령 말을 듣겠냐고?

모든 참모가 윤석열, 최재형, 진중권인데?


친 아들을 장관으로 뽑아놔도 못 믿는게 후진국

부패만이 분열을 막아주는 유일한 안전장치. 부패확률 100퍼센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24.

가슴에 확 와닿는 말: 

부패만이 분열을 막아주는 유일한 안전장치. 부패확률 100퍼센트.

이런 말은 외워야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24.

준비안된 대통령의 경험없는 국정활동때문에

어떤 사건이 일어날 때 미래가 어떻게 변할지

머릿속으로 그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일해 본 경험이 있어야 미래예측을 할 수 있다.


그러나 검사나 판사는 과거의 잘못에 단죄를 내릴 뿐

미래의 일을 관리하는 곳이 아니다.

그런 사람들이 어떻게 미래예측을 할 수 있고

나라의 운명을 책임 질 수 있나?


준비안된 대통령후보. 선출직 경험이 없는 대통령후보.



정치를 더럽게 하는 이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24040625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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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24

초선도 아니고 무선 주제에 깝치네.

야당이 되어 약자 포지션일 때는 뜨지만 강자의 얼굴표정을 들키면 아웃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24.

이안윤 이 셋은 얼굴에 장난끼가 가득하다.

대통령자리가 신하들 시중이나 받으면서 폭탄주 마시면서 즐겁게 지내는 자리라고 착각하는가?

그렇게 시민들이 욕하는 조선시대 왕들도 단명하고 후대로 갈 수록 아이가 없는 이유가

업무스트레스와 친인척, 외척의 권력개입 스트레스로 단명할 수 밖에 없었다. 


대통령자리가 국민들이 편안한 잠자리를 잔다고 대통령의 잠자리가 편안하겠는가?

대통령이 국가의전서열 1위의 예우를 받는다고 그 자리가 즐거운 자리인가?


대통령은 5년동안 24시간 잠을 제대로 못 자고 밥을 제대로 못먹고

24시간 근무에 나라걱정 국민걱정 국격걱정하는 자리이다.


이안윤 셋다 처음부터 끝까지 어떤 프로젝트를 맡아서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 일이 얼마나 힘든지, 어떻게해야 하는 지, 어떤 결과가 나와야하는 지, 

예측 못한 결과는 어떤 대처를 해야하는 지, 그 과정에서 시민의 반응 등을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아무 말 이나 하고 조롱하는 것이다.

권력이 그렇게 쉬운 일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