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2.09.13.
대통령이 공부해서 되는 자리인가?
준비된 대통령도 그 자리가 버거운데 무경험자를 대통령에 앉혀놓고
TV 카메라앞에서는 국민 국민하면서
서민예산 다 깎고 금융모피아들이 해먹을 궁리만하고 있다.
지금 굥이 금융모피아들을 제압할 수 있다고 생각하냐?
정도를 걷고 절차를 지키는 국민들의 등에 기생하는
공정과 상식을 무시하는 기생충들이 지금 다 어디에 가 있는가?
성실하고 절차지키면 손해보고
거짓말하면 기자들이 좋아하는 사회는 지금 누가 만들고 있는가?
스마일
2022.09.12.
문재인이 이랬으면 지지율 5프로씩 뚝뚝 떨어졌을 것이다. 기사들로 정권을 끌어내리려고 난리도 아니었겠지.
유아도 아니고 어디 바지 입는 것을 기사를 써겠나? 기자들도 그런 기사를 쓰면서 손가락을 부러뜨리고 싶지 않았을까?
유아도 아니고 어디 바지 입는 것을 기사를 써겠나? 기자들도 그런 기사를 쓰면서 손가락을 부러뜨리고 싶지 않았을까?
스마일
2022.09.12.
한국드라마와 영화는 사실성.
물론 현실의 20프로도 다 보여주지 못하지만.
그리스신화 또한 사실주의일 것이다.
나일강의 범람에 기가 죽어 보이지 않는 힘에 눌려 머리를 땅에 쳐박고 신을 경배하는 이집트처럼 신권주의가 아니라
무역을 하려면 상대방을 눈을 보고 이놈이 거짓을 얘기하는지 사실을 얘기하는지 수계산을 해야하기때문에 그리스인의 사고가 깃든 사실주의가 그리스신화일것이다.
그리고 그리스신화를 읽으면서 독자들이 짜증나는 것은 신들이 모습이 독자와 같기때문에 화가 난 것이 아닐까?
영어가 수일치에 민감한 언어인것도 무역에서 수계산을 하려고 나온 언어이기때문이겠고
그리스에서 천문, 항해 등이 발달한 것도 현실에서 일어나는 사실을 알아야했기때문일 것이다.
신의 뜻만 외치다가는 잉카마야문영처럼 인신공양에서 한발자국도 앞으로 나가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스인이 조각한 근육도 사람과 같은 모습인 사실주의이고
무역도 사실주의인데
신화만 상상주의가 일수는 없을 것이다.
그리스신화는 그 당시 그리스사회의 사실적인 모습을 반영한 것이라고 봐야한다.
이집트처럼 사람을 보고도 얼굴은 옆모습을 몸은 정면을 그린것과 천지차이이며
그리스의 사실주의가 문명을 이끌었다.
조선시대 후기에 초상화도 사람을 있는 그대로 그린 사실주의가 있는데
한중일 삼국 중에 한국이 사실주의가 가장 발달해 있고 현실을 정면으로 본다는 것이고
현실을 정면으로 본다는 것은 그 현실의 문제를 해결할 힘이 있다는 자신감일 것이다.
물론 현실의 20프로도 다 보여주지 못하지만.
그리스신화 또한 사실주의일 것이다.
나일강의 범람에 기가 죽어 보이지 않는 힘에 눌려 머리를 땅에 쳐박고 신을 경배하는 이집트처럼 신권주의가 아니라
무역을 하려면 상대방을 눈을 보고 이놈이 거짓을 얘기하는지 사실을 얘기하는지 수계산을 해야하기때문에 그리스인의 사고가 깃든 사실주의가 그리스신화일것이다.
그리고 그리스신화를 읽으면서 독자들이 짜증나는 것은 신들이 모습이 독자와 같기때문에 화가 난 것이 아닐까?
영어가 수일치에 민감한 언어인것도 무역에서 수계산을 하려고 나온 언어이기때문이겠고
그리스에서 천문, 항해 등이 발달한 것도 현실에서 일어나는 사실을 알아야했기때문일 것이다.
신의 뜻만 외치다가는 잉카마야문영처럼 인신공양에서 한발자국도 앞으로 나가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스인이 조각한 근육도 사람과 같은 모습인 사실주의이고
무역도 사실주의인데
신화만 상상주의가 일수는 없을 것이다.
그리스신화는 그 당시 그리스사회의 사실적인 모습을 반영한 것이라고 봐야한다.
이집트처럼 사람을 보고도 얼굴은 옆모습을 몸은 정면을 그린것과 천지차이이며
그리스의 사실주의가 문명을 이끌었다.
조선시대 후기에 초상화도 사람을 있는 그대로 그린 사실주의가 있는데
한중일 삼국 중에 한국이 사실주의가 가장 발달해 있고 현실을 정면으로 본다는 것이고
현실을 정면으로 본다는 것은 그 현실의 문제를 해결할 힘이 있다는 자신감일 것이다.
스마일
2022.09.12.
문화강국은 사실주의를 가지고 있다.
프랑스와 남한은 사실주의를 가지고 있고
미국은 자본이 많아 신기술로 문화강국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프랑스와 남한은 사실주의를 가지고 있고
미국은 자본이 많아 신기술로 문화강국자리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