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동아일보는 증거조작 오더 내리나?

원문기사 URL :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16631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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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3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진술과 돈을 줬다는 박스로만 

범죄를 증명하려고 할까? 주어 없다.

뻔히 보이는 50억클럽은 어데가고 

진술만 한는 곳을 조사하고 있나?


유동규나 남욱이나 진술만 보이니 동아일보가 검찰에

증거를 조작(?)해서라도 찾아내라는 오더를 내리는 걸까?




몸에 벤 기자무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MAMjtyscs8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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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3

후보시절에는 도와주는 사람들한테 안하무인이더니

기자들 질문도 아주 무시를 했구만.

MBC기자만 굥 등뒤에 질문을 한 것이 아니다.

다른 기자들도 많이 했구만.


그나저나 YTN출신 비서관은 굥을 엄호(?)했으니

조만간 승진하나?



리더도 국힘, 행안위원장도 국힘이니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3h673Kir8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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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3

https://namu.wiki/w/%ED%96%89%EC%A0%95%EC%95%88%EC%A0%84%EC%9C%84%EC%9B%90%ED%9A%8C

관례상 행안위는 계속 여당이 대부분 맡았다고.

그래서 이상민이 당당하나?


대통령도 신임을 하고 행안위원장도 국힘이나 뒤가 든든해서.....

어차피 아무도 나를 못 건든다는 자신감인가?

'너희들은 짖어라. 나는 모른다'라는 배짱인가?



굥통도 한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3101649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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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3

땡겨바



석열에게 물어보자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3131752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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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3

자유 자유 하던데 박병화의 자유는 누가 지키나?



유통기한 해프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3063119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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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3

유통기한이 짧을수록 잘 팔리는게 인간의 권력욕.

인간은 자신과 타인을 다그칠 권력의지를 가지고 있고


권력의지를 발동하려면 흐름 기세 유행의 출렁거림이 있어야 함

자신을 긴장시키고 집단과 긴밀한 상호작용구조에 가두려고 함


왕은 알 수 없는 존재여야 영이 서는 법

착하면 만만하고 만만하면 기어오르고 무시. 


내일 사도 되는 것은 오늘 사지 않는게 인간.

마감시간에 쫓기게 만들어서 소비활동 재촉


경마장의 마감 5분전 신호음이 특히 유명한 거.

스트레스 주면 스트레스 피하려고 스트레스 속으로 들어가버려.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는 법칙.

서로 매를 먼저 맞겠다고 매를 버는 사회.



2찍비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2193737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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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3

핼로윈은 2찍 위주 행사라고 풀어줬다는 설.



굥쥴식 쳐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3030505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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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3

국가를 통째로 나눠먹기. 고려시대로 돌아가버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23.
절대 국민 눈치 안본다. 주어 없다.


남아는 일구이언인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RulOlu5DB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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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3
용산시대 명분은 국민소통이었고
리더가 스스로 만들었다.
리더 혼자만 용산가고 싶어 안달이 났었다.
그렇게 주장하는 공정과 상식은
남아 일구이언인가?

아리스토텔레스는 에토스를 강조했고
맹자는 국민을 속이는 군주는 군주가 아니라 필부라했다. 필부를 군주의 자리에 둘 필요가 있는가라고 맹자는 항변했다.


메호대전 최종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3074212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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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3

호승메패 아마도



윤석열이 지렁이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3073306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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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3

진중권은 지렁이 똥이고



누르고 싶어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utrsbTlZj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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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3
눌러지지 않는다.
누르면 폭발한다.
국민은 승진을 기다리는 검찰청 직원이 아니고
국민은 리더의 거짓말에 관용을 베푸는 검사(?)가 아니다.
유족의 슬픔을 리더가 감추고
지지율을 끌어올리고 싶다고 해서
리더의 뜻데로 데는 것이 아니다.

국민은 리더에 승진을 구걸하는 공무원이 아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23.
https://youtu.be/JL19EqFW4rw

윤석열은 교복잎은 학생이 앞에서 통곡했을 때 무슨 생각했나?


조영남 거짓말의 나비효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307011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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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3

3.jpg


호남사람이 배 타고 강 건너 화개장터 간다는 노래 가사는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화개장터는 구례 피아골 사람이 육로로 버스타고 와서 이용하던 장터이고

 

옛날에는 피아골 장터도 있었을 것입니다. 

섬진강이 영호남을 가른다고 믿는 사람들은 초딩 때 공부릉 안 한 거지요.


팩트체크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섬진강 줄기 따라 화개장터엔.. 거짓


섬진강은 대부분 진안, 구례, 남원, 임실, 곡성, 순창, 보성, 광양, 화순, 정읍, 순천, 장수, 장흥, 담양

에 속하고 경상도는 하동군 하나로 1/15입니다. 


seomj.jpg



기자는 질문하는 직업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kllM6yY-p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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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2
바이든은 등뒤로 질문을 던진 기자와 싸우다가 나중에 사과를 하고
아베도 기자한테 총리님, 도망가지마세요라는 말을 들었지만 일본 서쪽 나라는 등뒤에 질문 했다고
스스로 만든 명분을 뭉개고 언론에 보복할 기세다.

도대체 그렇게 외치는 자유는 뭐고
공정과 상식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집권해서
스스로 부정하고 있나?


전략적인 사고하면 잡혀가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oMNuSJefxj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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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2
국힘이고 리더고 간에 집단지성이나
전력적사고는 찾아 볼 수 없고
1인체제로 상명하달식 의사결점만 보인다.
위에서 시키면 아래는 무조건 한다는 마인드가 보인다.
이준석의 젊은 피가 의사결정이 빨랐던 것이 아니라
저쪽동네가 원래가 상명하달하는 동네다.


이란이 참패한 이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7egX_tdOo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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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1.22

수비축구를 하면 일방적인 스코어가 잘 안 나오는데

그럼에도 6:1이 나왔다는 건

이란 선수들이 정신적 타격을 받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눅이 드는 거죠.

마찬가지로 윤석열은 한국도 참패시킬겁니다.

축구 아니더라도 여러모로



불편하면 탄압?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vLOPM1P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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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22

민주당이 불편하면 민주당해체?

이준석이 싫으면 당대표에서 제거?

언론이 불편하면 MBC를 구실로 언론탄압?

유가족이 불편하면 애도기간을 정해서 사람기억에서 사라지게 하기?


유가족이 기자회견을 시작하면서

리더가 갑자기 언론에서 사라져 버리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무수한 생각 중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유가족은 굥한테 불편한가? 아닌가?

관제애도기간을 정해서 가까스로 지지율을 지켰는데

갑자기 유족기자회견을 시작한다면?

(머릿속에는 지지율 밖에 없는 데.........)

그동안 그렇게 당당한 것도 국가재난이 일어나도 떨어지지 않는 지지율때문에

총리는 웃고 이상민은 당당하게 말하고 오세훈도 버티지 않았을까?

그런데 유족이 나타난다면? 

차라리 숨을까라는 생각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언론은 개인 윤석열에 대한 관심이 없다.

대통령은 사익을 추구하는 연예인이 아니다.

개인 윤석열이 아니라 공인 윤석열은 감시되어야하는 것 아닌가?

대통령이 가진 권한이 연예인이 가진 권한과 같나?

그리고 연예인은 불미스러운 일이 단 한가지만 생겨도 

바로 밥벌이를 못 할정도로 망가는 데

대통령은 어떻고 대통령가족은 어떠하며 국힘은 어떠한가?





살인이 진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210010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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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1.22
괜히 일베가 아니죠


의도적 학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212450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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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2

그냥 사람을 많이 죽인 사건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을 많이 죽이고 싶었으니까. 


이런 자들은 자기는 하느님의 은혜를 받아

사고가 안 난다는 종교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으며


정말 그런지 본인도 반신반의하며 테스트를 합니다.

그게 미필적 고의에 의한 학살 만행입니다.


나쁜 짓을 했는데 징벌이 아니라 보상을 받은 자들은

한 번 더 나쁜 짓을 해서 그게 신이 자신에게 특별히 내려준 


특권이 맞는지 확인하려고 하는데 그걸 내심으로 믿지 않으면서도 

혹시나 모르지 하고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행운이 반복되면 특권이 맞다며 자랑할 마음으로 그러는 거지요.

개판을 쳤는데 오히려 더 성공하네. 이게 하느님이 내게만 특별히 은총을 베푼 증거지.


이런 실험을 하는 것인데 히틀러도 그런 이유로 인류를 상대로 실험을 한 겁니다.

인류를 자신의 특권을 증명할 실험대상으로 삼는 그게 악마의 행동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22.

공자는 백성의 신뢰를 잃은 정부는 존재할 수 없다고 했고

링컨은 '국민의, 국민에, 국민을 위한' 이라고 했다.

국민이 없으면 정부가 없고

국민이 없으면 국가도 없는 것이다.


국민은 거대한 물결로

배를 띄울 수도 있고

배를 뒤집을 수도 있다.


수 많은 왕조는 명멸했지만 

끝까지 살아남은 것은 백성이고 국민이다.





본질은 성추행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2213240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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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22

다 큰 소년의 다리를 왜 만지냐?

영양상태를 감안하면 열 살은 되어 보이는데.


나경원도 장애인 목욕시켜준다며 

카메라 기자 포함 소대병력 끌고 와서 노인 성추행 한 적 있지.


편안한 분위기가 아닌 곳에 여러 사람 끌고 와서 

약자의 신체를 노출하는 것은 명백한 성추행 인권침해 범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