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발롱도르 11위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20814103028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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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4

메시는 없다. 메빠들 총궐기



흑인이 화가 난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410002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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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4

그것밖에는 대항무기가 없기 때문.

흑인이 미셸 오바마나 오프라 윈프리나 할리 베리처럼 


동양인 머리와 같은 가발을 쓰거나 미장원에서 머리를 편다고

동양인을 비하했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흑인용 가발수출로 60~70년대에 먹고 산 한국인이 말이다.

흑인 여성 연예인 90퍼센트 가발이라는 설이 있음.


한국인이 백인처럼 노랑머리로 염색하면 백인을 흉내낸다고 시비한다.

백인들의 금발은 마릴린 몬로부터 시작해서 90퍼센트 염색이라는데 말이다.


보통은 어린이 때 금발이다가 어른이 되면 갈색으로 변한다고.

순수 금발은 독일에서 10 퍼센트 정도.


백인은 머리색이 제각각이라 굳이 염색을 할 이유가 없지만 

한국인은 죄다 흑발이니 개성을 드러내려면 염색하는게 당연한데 말이다.


그 사람들의 그런 주장을 존중할 필요는 있어도 쫄 이유는 없음.

유일한 무기가 그것뿐인 사람은 건드리지 않는게 맞음.


예컨대 장애인이나 성소수자나 무슬림이나 유태인, 사이비종교 신도나 

그런 사람을 굳이 건드려서 막다른 궁지로 몰면 좋지 않음.


그러나 역으로 그 사람들이 위세를 부리면 상황이 달라지는 거.

선을 지키면서 어느 정도의 충돌과 긴장은 감수해야 하는 거.



개 잡는 소리 요란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4104311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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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4


야 개 잡는 소리 좀 안 나게 해라.



개레기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4083600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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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4

기레기에서 개레기로 진화.

파리떼왕이라는 말도 못 들어봤냐?



희망의 나갱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410070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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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4

건희한테 찍힌 주제에 

아직도 장관임명 전화 기다리나?


준석이 가면 나갱도 가는거여.

어린놈이라고 서열정리 되었는데 여자라고 서열 높여주나?



확진자 1.3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4100127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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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4

2170101322524.png

이번 주가 피크가 되길



애초부터 유승민 외에 대안부재였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4073022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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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4

애시당초 유승민을 실세총리로 임명했으면 이 모양 이 꼴은 아니었지. 당도 장악 못한 바지사장 주제에.



꼰대홍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4070518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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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4

조폭본색



조폭 이철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32205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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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3

마이크 주니 바로 본색탄로



간첩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3173127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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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3

이름값 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13.
트럼프를 욕하기전에 우리쪽은 괜찮나?
여기도 심히 걱정하고 있다.


국힘값 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3191206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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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3

암만 그래야 우리 국힘 답지.

노는데(?) 가서 평소 행실이 나온 거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13.
국가의 운명이 장난이고
남의 불행이 장난이다.

이완용이 태어나면서부터
머리에 뿔이나고 삼지창을 든 악마가 아니었다.
인생의 선택의 순간에서 고위공무원이
공적이익과 국가의 운명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명예와 이익을 선택했던 결과가
나라를 일본에 넘긴 것이었다.

이완용같은 캐릭터가 우리와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공무원이 공무를 수행하면서 사적이익을 추구한 공무원은 다
이완용이다.
나라를 일본에 넘길때 이완용은 고위직공무원이었고 나라를 넘긴 사적댓가를 일본으로부터 엄청나게 받았다.

작전세력처럼 국가재무를 운영하는
기재부도 이완용같은 캐릭터이고
동료를 위험에 빠뜨리는 의원도 이완용같은 캐릭터이고 민족의 이익을 위해서 나아가려할때 미국으로 달려가는 누구도 이완용같은 캐릭터이다.

이완용같은 캐릭터는 내 가까이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13.
당원이 아니라 적의 말에 봉사하며
적이 듣고 싶은 말을 하는 의원도 이완용마음이 작용한 것이고
공사구분을 못 하는 공무원은 이완용처럼 나라를 팔려고 질주 할 수 있으니
선출직 뽑을 때 면접사항에 꼭 넣어야한다.

지금 누가 적에게 봉사하고 있나?
다만 이름을 얘기하지 않을 뿐이다.


넛지의 원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FmplTihW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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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8.13

사람을 꼬실 때 대칭시키지 말고 비대칭을 보여줘라,

그러면 꼬셔질 수도 있다.

부정하지 말고 긍정하라.



가세연 김용호 징역 8개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1154846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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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3

판사가 개네. 왜 구속을 안해? 정경심은 얼굴이 감추어져서 구속인가?



머저리 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316300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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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3

그새끼가 그새끼 맞네.

사람이라는 사실을 증명하기가 어렵지는 않은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2.08.13.

준석이: 난 하버드잖아. 

석열이: 저 새끼가..



이러다 일본 먹을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3165107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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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8.13

쟤네, 우리 속국되는 거 아니냐



양아치와 양아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316030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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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3

변희재 따라다니며 가방들이나 할 넘



윤핵관이 무슨 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3143734320?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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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3
윤바지 다음 유승민 다음 이준석 일케 짜고 한동훈 견제하려는 계획이 문제지


여우 셋이 모여 호랑이 행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813135738778?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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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13
삼인시호 호가호위
치어리더 응원단장 홍보단장 셋이 가짜 주인공 생산


살만 류수디 피습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546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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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22.08.13

폭력의 시대는 막아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8.13.
무슬림의 입장은 존중되어야 하지만 문명인으로 대접할 수 없어. 똑같이 비판하거나 존중하되 분리하거나.


사드 정상화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qIwAenLR5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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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8.13
차근차근 조지는 중
비전 없으면 뭘 해도 조지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