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부패할 수밖에 없는 구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3140149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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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3

한국도 똑같소

학벌 혈연 지연 정실 연고

선진국은 눈에 불을 켜고 부패범만 잡도리 하는 시스템이 있소.

그중에 중심이 되는 것은 언론 평론가 논객. 한국은 그게 없고.



사기공화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306000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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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3

모든 분야가 허술하다.



정용진의 악행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2184056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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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3

우효동 1루심.. 잘못 없음, 억울하게 독박

주심.. 괜히 인플레이 선언해서 문제를 복잡하게 만듬

비디오판정실.. 스치지 않았는데 스쳤다고 해서 문제를 증폭

정용진.. KBO 사무총장 면담해서 압박하고 우효동 심판 독박 쓰게 만듬.

KBO.. 정용진 엿먹이려고 일부러 만만한 우효동 심판 씹어서 언론에 보도되게 만듬. 


1루심이 볼데드를 선언했고 볼데드가 선언되면 타자는 1루로 1루 주자는 2루로 가는게 맞고 

당시 1루 주자가 2루로 안 갔기 때문에 1루 주자는 아뭇이 맞음. 

애매한 판정이 내려졌지만 반대로 판정될 경우 LG가 억울해지므로 구단주가 나설 상황은 아님.

주심이 인플레이 선언하여 SK가 1득점을 한게 오히려 LG에게 불리한 상황.


파울 선언하고 다시 공을 던지는게 합리적이지만

주심과 비디오 판정실이 이상한 짓을 해버려서 그건 불가능이고

그 상황에서 심판진이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상황.

규정이 그런걸 어떡하라고? 


날아가는 비둘기에 맞으면 무효로 하고 투수가 다시 공을 던짐.



주먹구구 역사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3065700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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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3

위하여는 거짓말입니다.

고귀한 핏줄 어쩌구는 개소리고 영토분할을 막으려는 거지요.


근친혼을 하지 않은 조선과 중국은 외척세력 때문에 멸망. 

결혼을 해서 영토를 얻었는데 결혼을 해서 영토를 잃을 판이니 근친혼을 한 것뿐. 


유럽 - 임금이 면접 봐서 신하를 뽑는다. 라스푸틴 같은 이상한 넘이 임금을 속여서 멸망

중국 - 과거제를 두고 벼슬을 준다. 같은 학벌 신하들이 담합하고 이에 맞서려고 환관을 두어 멸망.

조선 - 신하들의 담합을 막으려고 임금이 탕평 구실 이간질해서 멸망


이래도 망하고 저래도 망하는 거.


자본주의 - 과당경쟁으로 멸망

사회주의 - 발탁인사(노멘클라투라)로 멸망


이상적인 제도는 절대로 없고

경쟁을 하되 과당경쟁이 되지 않게 제한전을 하는게 유일한 방법. 


내각제는 대통령제에 비해 제한전이지만 역시 계급이 고착화되는 경향이 있음.




기초부터 무너뜨려야?

원문기사 URL : https://www.hellodd.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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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9.23

대한민국이 제대로 무너진다고 생각하는 세력이 저쪽에 있는 것 같다.

자잘하게 무너뜨리느니 한번에 확실하게 대한민국 안전핀도 제거하고

유능인재도 해외로 다 나가게 하고 김행은 장관앉히고.....ㅠ.ㅠ.


김행은 인재이고 과학자는 둔재인가?


시스템을 건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사람이 시스템을 운영한다.

시스템이 아무리 훌륭해봤자

전두환 하나회 나오면 시스템이 있을 필요가 있나?


이념없이 공산전체주의 없이

과학을 연구하는 사람을 해외 유출시키라고 어디에서 지령이 내려왔나?


미국 왜 전범과학자들을 악착같이 미국으로 데려와서

미국과학을 발전시키려고 노력했나?




범죄 백화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222461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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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3

증말 열심히 사는구마. 열이 뻗쳐서 증말



반역자의 인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2181411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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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3

여가부 없애는 당에 여가부 장관을 하겠다니 그게 부정이지 긍정이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9.23.

(전)검사들의 사람을 보는 눈.

내각 요소요소에 (전)검사들을 배치해놓고

인사검증도 (전)검사들이 하면서

보는 눈이 김행이 가장 유능하고 깨끗하게 보이나?

(전)검찰의 안경을 끼면

이 세상에서 가장 유능하고 깨끗한 사람이 김행인가?



또 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214043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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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2

답이 없구나.



도둑본색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220284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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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2

그냥 도둑놈


프로필 이미지 [레벨:6]POETICA   2023.09.23.

그냥 후보 때 탄핵하면 안될가요? ㅋ



우크라이나 수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221094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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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2

윤석열도 줄 잘못 섰네.



인조 다이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219580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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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2

남아공은 이제 밥줄 끊어지는구만



징징이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2190112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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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2

잔고가 59만원 정부



수박 학습효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2152148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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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2

김한길 안철수 박지원 등

착한 아이 콤플렉스로 가스라이팅 하는 자들

한두 번 당해본 것도 아니고 이제 경험치가 쌓일 때가 되었습니다. 

착한 아이는 집권할 자격이 없습니다.

지금은 할 일을 하는 어른이 필요한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9.22.

정권이 탄생하기까지 국민이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쏟는가?

어렵게 만들어낸 에너지로 탄생한 리더가 

스스로 힘을 내려 놓는 것이

국민한테 권력을 돌려주는 것인가?

리더가 힘을 내려놓으니 지금 그 힘이 어디로 갔는가?


리더가 힘을 내려놓으니 검찰이 날 뛰는 것 아닌가?

국민을 위해서 일할 카리스마와 뚝심이 필요하다.


검찰이 죄를 만들어내면 악하고

검찰이 죄를 만들어내지 않으면 선한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3.09.22.

나름 국힘 입장에서 꽃놀이패를 쥐었다고 생각하고 무리하게 대거 기소를 몰아붙였는데

부결되면 방탄국회 타령, 가결되면 구속, 그런데 아마 100% 부결로 생각하고 거기에 대응할 공격거리를 많이 만들어놨겠죠. 오히려 가결되어 당황스러워하지 않났나 싶네요. (국민은 약자를 편든다)


지금 수박들과 과거 김한길, 안철수, 박지원 수박과는 사실 천지차이입니다.


김한길, 안철수, 박지원, 금태섭, 조순형 유형은 자신들이 거물이라고 생각하고 큰 자리 하나 보장받길 원했는데 안 그래주니 뿔난 것이고


지금 수박 나부랭이 들은 그냥 이낙연 등의 바지 가랭이 잡고 공천이나 받으면 희희낙낙할 자들이죠. 


그정도 똘마니 수박들은 가볍게 제압해 줘야 지도자감인데 지금 이재명은 참 답답합니다.

고민정처럼 써먹을 곳 많은 어중간한 포지션의 인물을 대거 자기 편으로 만드는 능력 정도는 있어야지.

일단 수박이든 호박이든 100% 확실한 '반 국힘' '반 윤'은 써먹을 가치 찾아서 활용하는 게 지도자이고 그걸 못하면 그냥 지 팬클럽이나 거느리고 소수의 보스나 할 깜냥이죠. 딱 안철수, 박찬종 포지션.


이재명의 가장 큰 문제는 극렬 지지자들의 수준이 개차반이란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3.09.22.

김영삼, 노무현, 문재인은 어렵던 시절 가방모찌들의 고생을 뻔히 알면서도 좀 체급이 올라가자 체급에 맞는 측근으로 강화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원조 가방모찌들이 뿔났죠. 결국에는 친노의 분열이 되었는데.


김영삼은 최측근 가방모찌인 최형우나 김덕룡은 어차피 후계자 깜냥은 안된다는 걸 알고 이홍구, 이수성 등을 영입했고 심지어 당대표 자리도 주지 않았죠.


노무현은 같이 풍찬노숙하고 굴렀던 원조 가방모찌들(안희정 등)이 든든히 있었음에도 급이 오르자 아무것도 안하고 돕지도 않았던 문재인을 최측근으로 불러왔고 유시민 같은 지식인도 등용시켰죠. 원내에서도 급이 오르자 슬며시 뒤차로 합류한 정동영, 추미애를 등용시켰고. 원조 가방모찌들이 잔뜩 뿔났고 질투했죠. 하지만 자기 급에 맞는 측근으로 교체는 당연. 유종필 나부랭이, 이상호 나부랭이 등은 체급 수준에 맞게 머물게 했죠.


이재명은 변호사 할 때와 시장 할 때와 경기지사 할 때와 대선후보 할 때의 측근들 수준이 달라지지 않은 느낌입니다. 기껏 새로 영입한 게 삼류 변호사 김남국. 자기와 동급 혹은 뛰어넘을 수준의 측근들을 지금쯤은 거느리고 있어야죠. 이재명은 보니 사람을 못 믿는 것 같습니다. 노무현, 문재인처럼 배신할 걸 알면서도 키워주는 배짱이 없고 그냥 사람을 못 믿고 자신만 믿는 것 같습니다.



이란 사우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2120857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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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2
형제의 반목
집단에 의지하려는 역할구걸


개건희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212030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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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2

딱 어울리는 이름인데 왜? 뭐 하나라도 하고 가야지. 



한국이 세계에 미친 영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2115057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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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2

한국이 세계 최초로 독재상태에서 자발적 민주화와 산업화에 성공하자 다른 나라들도 우리도 할 수 있다며 들고 일어났다. 그리고 실패했다. 한국인들도 민주화를 후회하고 독재로 회귀하고 있다. 인류는 바보가 맞다. 유럽도 영국과 미국이 없었으면 오래 전에 중국화 되었을 것이다. 총을 쥐어주면 제일 먼저 자기 머리에 한 방을 먹이는게 인간이라는 형편없는 존재.



아무 생각이 없으면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209361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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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2

아무 생각이 없는 표정이란 이런 표정이란다. 


33.jpg


나는 얘만큼 오래 살지 못하겠지만 인간이 짐승을 부러워 할 이유는 없지. 짐승으로 만년을 사느니 인간으로 1초를 살겠다. 




한동훈 잡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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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2

컨닝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9.22.

전직대통령 2명도 구속시켰는 데 그 대통령 지지자들이 오히려 

대통령을 만들어주고

대법원장도 구속시켜봤는 데

야당대표 구속쯤은 우습게 볼 것이다.


전쟁후에 육군이 전쟁기간동안 막강해져서 쿠데타를 일으켜서 집권하고

전직대통령 재판동안 검사들의 힘이 막강해져서 검쿠로 집권했으니

에이치가 두려운 것은 뭐가 있을까?

판사들이 구속영장발부를 만들어내는 법을 그 누구보다 잘 알지 않겠는가?

아마 검사들의 주특기라고 생각해서 흥분하지 않을까?




본질은 착한 아이 증후군 가스라이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2090100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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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2

민주당은 착한 당이라는 

언론의 30년에 걸친 꾸준한 세뇌에 넘어가서

착한 아이 행동하다가 나쁜 아이에게 깨지는게 한국 정치판 현주소

세뇌 앞잡이는 진중권 금태섭 안철수 부류



미움 받는 정용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2208543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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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22

세게 당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