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노숙자도 발견. 어린 것이 벌써부터... 싹수가 노랗다.

세월호의 살인자 명단에 추가.

내가 살기 위해 남을 해칠 수 있다는 자가 있는 한 아이들의 죽음은 계속됩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6/01/0200000000AKR20140601050700061.HTML?input=1179m

국민이 머리 속에 없는데 나올리가 있나요.

눈이 뭐랄까.. 사람 눈 처럼 생겼달까..

이 흉악범은 과거 사고를 칠 때마다 

나는 평범한 사람이고 아는게 없어서 그랬다고 변명합니다.

그리고 정치바람이 불면 꽤 아는 척을 하지요.

무식한 넘이 야심을 가지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여주는 교과서.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3484012 

제대로 걸렸네.

맹박천안그네세월'

양심이 있다면 사퇴를 해야지 했는데 역시나 고시오패스였음

하여간 까닭없이 평소 히죽거리고 있는

고시오패스들은 안 됨. 

어차피 안 예쁜 거 매 한 가지라면

차라리 우거지상을 한 애들이 나음.

이 경운 맺힌 걸 풀어주기만 하면

우리 편이 될 수 있는데

고승덕류는 감정이 없어 맺힌 게 없거나 

있어도 남이 풀어줄 방법이 없음

남한테 관심 자체가 없으니까.

지 딸도 남처럼 만드는 부류들인데 뭐.

노무현 대통령이 사시 폐지한건 의미있다고 본다. 자신도 그 이득을 본 케이스이지만, 다중평가라는 인사시스템을 개발할만큼 인간에 대한 이해도가 깊었던 분이라면, 고시제도의 폐악을 잘 알고 있었을터.

뭐, 한국사회가 좁아서, 고시 이외에는 인간을 평가할 제도가 변변치 않아서도이다...

막장드라마도 다 현실을 취재하고 쓴다.

막장드라마가 다 허구가 아닌 것이다.

막장 드라마는 돈과 시간이 넘쳐나서 어떻게 다스려야할 지 모르는

기득권 1%를 취재하고 드라마로 옮긴 것이다.

막장 드라마 같은 이야기가 고씨의 이야기 아니라

막장 드라마가 기득권1%의 이전투구를

황금시간대에 전국민한테 방송하는 것이다.

살인교사, 가족재산권분쟁, 이전투구, 아귀다툼

막장드라마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쉽게 접할 수 있는 신문의 사회경제면 이야기이다.

희재는 인간일까 똥일까? 인류의 미스테리.

인류의 구린 면을 대표하는 백색 아가리 테러리스트

그래서 이름도 변 희재

고기 600만원어치 쳐묵고 살쪘고만. 

나경이 또 뻘짓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