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래리핑크-blackrock on crypto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shorts/g2FY5BsBn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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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3.11.22

bitcoin etf로 맨허턴에 편입시킨다는 말.

21세기 냉전이후의 세계는 blackrock, statestreet, vanguard가 이끌어감. 

선악이 아니라, 상호작용의 증대로, 신용의 회전율을 늘리는 방향으로 전개.



애플-팀쿡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4Hi22jvB7X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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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3.11.22

잡스가 계속했다면, 애플 망했을것. 고집쟁이 잡스.

팀쿡이 밸런스로 '망'을 만들어서 갤럭시만 제자리 걸음. 


게이 상급자랑 3년정도 일을 해봤는데, 남자-여자 특성을 다 가지고 있음. 거칠면서도 섬세함. 애플의 이동방향과도 비슷. 

팀쿡의 기질? (상호작용 증대를 최대화)을 보여주는 방송은 여기. 공급자들을 최대치로 쪼아서, 최저의 가격과 최대의 출력을 추구함. 동적 경쟁. 



이민청

원문기사 URL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XBKVID2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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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3.11.22

본인도, 미국의 이민정책의 일환이었고,

이민이라는 2023년도의 의사결정을 진보가 뺏기면 안됨.

무조건 다문화 하자는게 아니라, 지식인층 비자 확충하고, 노동자층 비자도 늘려야함.

이건 마치, 2002년도에 FTA와 비슷한 상황. 이민자 (고학력/저학력) 늘리지 않으면 연구개발도 늦어지고, 특히 인구문제는 이젠 답이 없음. 지금 한국 20-30은 같이 망하자고 달려드는 상황. 

이스라엘처럼 군대도 개방해서, 해외교포들도 복무시에는 이중국적 허용해야.

지금, 20-30대 여성들의 비임신은 이미 선을 넘었음. 인구문제와도 직결. 


송도 국제학교를 만든, 송영길정도면, 이민정책도 민주당으로 가져올 능력이 있다고 봄.  



혐중 부추기는 언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2074604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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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2

중국 욕하면 돈이 나오나?

일본에 욕 먹고 중국에 화풀이 후진국 습성



김치- 지식의 습득 방식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Fh8qhAqoo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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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3.11.22

김치: 유산균-동식물성영양-저장


김치는 하나의 예이고, 확실히, 지식 전달의 방식이 예전과 달라졌다. 하이퍼링크의 시대. 



실행령공화국

원문기사 URL :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xno=276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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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1.21
국회해산이라는 말이 나오니
조만간 광화문에 탱크가 지나갈 예정인가?
대화를 모르고 정치가 안 되는 집단이다보니
모든 것이 과격하고 거친 것 아닌가?

실행령으로 하고 싶은데로 누가했던가?
검사탄핵은 실행령으로 막을 수 없는가?

대통령이 민주주의를 지킬 생각은 하지 않고
불리하면 국회해산할 생각하고
기자말이 듣기 싫으면 도어스태핑 없애고
KBS프로그램 없애고 앵커바꾸고.

이러다가 무슨 짓이라도 서슴치 않고 할 것 같다.


땡윤뉴스 암흑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1192756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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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1

축구나 봐야 될 판



정치는 정치인이 해야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1165849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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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1

검사도 하고(동훈) 의사도 하고(요한) 논객도 하고(준석) 교수도 하고 기술자도 하고 아줌마도 하고 점차 개판이 되어가는 거. 참신한 새 인물? 참신한 거짓말일 뿐. 



한동훈이 심판 받을 차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1140909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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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1

마약수사 제대로 하는지 보자.

한동훈 일당이 이정섭 마약수사 약점 잡아서 일부러 이재명 수사 시켰다는데 판돈 몽땅 건다.


검사 이정섭이 마약범을 비호했다면

검사 한동훈도 마약 먹고 대머리가 되었다는 추론이 가능.


왜 제보자가 조중동 한경오를 찾지 않고 김어준에게까지 갔을까?

한국 언론이 총체적으로 망했다는 증거.


조중동은 내놓은 자들이고

한경오를 믿는 사람이 한국에 멸종한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1.21.
https://m.yonhapnewstv.co.kr/news/MYH20231121016600641

연예인은 악착같이 마약검사해서 음성이 나오는데도 검사가족은?


혐오감을 주는 돼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1162907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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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1

기레기가 이 사진을 찍고 만세를 불렀겠지. 사람도 이렇게 돼지가 될 수 있구나 싶었던 거. 


557.jpg



네티즌 페북글 퍼나르는 조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114464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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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1

지들은 취대를 안하고 남의 글을 해먹는 이유

가짜뉴스로 지들이 신뢰를 잃었다는 사실을 지들도 알거든



예멘 후티 정부군 출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1113021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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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1

후티가 반군이라는 말은 조중동의 가짜뉴스입니다. 

현재 세계 백인 인구는 12억. 12억이 68억을 갖고 노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관치경제가 가계부채를 끌어올려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economy/finance/111708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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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1.21

은행은 사기업이다.

사기업의 운영을 대통령의 화 한번으로 운영기조가 바뀐다면

은행은 공기업인가? 사기업인가?


가계대출은 정부가 키운 것이다.

빚내서 집사라고 한 것은 정부아닌가?

그 대출은 누구의 매출인가? 은행의 매출인가?

은행의 대출금리는 오로지 한국상황에만 결정되는가?


상생금융은 말이 좋아 상생금융이지

또 대출금리를 낮추어서 

대출을 받기 좋은 세상은 누가 만들고 있는가?


지금 대출정책은 은행에서 압력을 넣나? 건설사에서 넣고 있나?


가계대출을 잡고 싶으면 전세대출이나 없애라...




황선홍 비난한 축빠들 반성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108250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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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1

클린스만도 그렇지만 황선홍도 그렇게

나무위키가 비난전용 항목까지 만들어 씹을 사람은 아닙니다.


하여간 식민지 트라우마 쩔어. 

무식한 한국놈들은 매질을 해서 가르쳐야 한다는 비뚤어진 생각.


선수 때 잘한 사람이 감독은 잘 못하는 경향이 있는데

못하는 선수를 붙여주니 못 가르치는 거고 잘하는 선수를 붙여주면 더 잘합니다.


이정후 같이 자질이 뛰어난 선수에게 

재능이 없는 일반 선수를 가르치라고 하면 못 가르치지만


이정후급 재능 있는 선수를 붙여주면 더 잘 가르칩니다.

히딩크식 축구에 연연하면 안 된다는 거. 



짐이 곧 짐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105050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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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1

루이 14세의 재림. 대통령이 곧 국가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1.21.

석기시대의 재림인가?

야 진짜. 할말이 없다. 할말이....ㅠ.ㅠ..@@



과학자의 소인배 행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1011200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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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1

발목을 잡을 수 있으면 발목을 잡는다. 



녹취파일 까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1070509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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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1

윤석열 지시라는거 입증할 수 있다. 



자이로의 원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GeyDf4ooPdo?si=8l-zAx9D6p4ntq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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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1.21
반중력이 아니라 회전에 의해 받침점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겁니다.
어떻게는 모르겠고. 이걸 설명하면 장의 개념에 다가갈 수 있을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11.21.

이걸 모르기 때문에 인류는 아직

비행기가 나는 이유를 납득할만큼 설명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냥 물체라 해도 물체를 들고 움직이면 

덜 무겁게 느껴지고 정지하면 더 무겁게 느껴집니다.


100킬로를 짊어지고 가만 있는 것과 걸어가는 것 중에 어느게 나을까요?

몸집이 작은 설악산 지게 아저씨가 200킬로 짊어지고 산꼭대기를 오르는 비결은? 


가만 들고 있으면 자기 몸이 지렛대의 힘점이 되는데

이는 물체에 의해 역으로 내 몸이 들리는 것.


물체를 들고 움직이면 자기도 모르게 몸쪽으로 당기게 되는데

각운동량 보존에 의해 속도가 빨라지면서 그만큼 가벼워집니다.


회전하는 물체는 중심의 한 점에 에너지가 수렴되는데

부피가 없는 한 점을 들고 있으므로 각운동량 보존을 더 쉽게 달성합니다. 



오펜하이머의 재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020060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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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1.20

과학자가 기업가 공격

회사가 망해도 들러리서는 건 못 참지.
그러다 되치기 당해 회사 두쪽나고 후회중이라고


IMG_0228.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11.21.

일어날 일은 일어나는 법칙.

당신이 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한다네.

터미네이터를 기다릴 뿐



뭘 챙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0151138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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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0

소주 챙기러 왔다고? 명예 일본놈 주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