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아부의 극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208240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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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2

문재인한테도 이런 식으로 했어야지. 

무의식적으로 윤짐승에게 굽히고 들어가는 동물의 서열행동



대한민국올스톱 중?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Wvy5uA1gy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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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1.22

대통령은 지금 자신의 위치를 알고는 있는가?

정당의 대표인지 대통령인지 모르고 있는가?


선거때가 다가오니 무법천지로

선거를 관리해야 할 정부가 더 선거에 개입해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면서 표를 달라고 한다면 6070정도는

열심히 표를 주겠다.


지금 부채돌리기(?)에 경제를 말아먹어도

김건희수호를 위한 정권만 잡으면 된다고 생각하는지....

30분전에 민생토론취소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의 기분에 따라서 움직이나? 에휴....@@

어제 결정된 일정이 아닐텐데

당일 취소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민생이 그렇게 우습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22.

한국영화가 지지부진한 이유는

현실이 영화보다 더 스펙터클하게 돌아가기 때문아닐까?

당대표테러에 윤심한심 싸움에 거기에 무슨 마리 앙뜨와네트에@@@

영화가 어찌 현실을 따라오리요.



사망경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20235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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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2

누가 먼저 죽는지 보자. 


다운로드.jpg



한심아 휴대폰 까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210215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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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2

1초만에 KO승 할 수 있다. 



더 센게 있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2094049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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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2

디올백은 협상용. 원래 다 그렇게 하는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4.01.22.

김일성에게 충성바치며 단물 빨아먹던 간첩 태영호도 결국 공천 못 받을 게 확실해 보이니 굥을 배신하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22.

김정숙여사나 김혜경여사였다면

보수시민단체에서 바로 검찰에 고발해서

바로 압수수색 들어갔을 듯.



술이 깨야 뭘 하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2094906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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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2

어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22.

공사구분이 전혀 안되는 리더.

조중동이 포장을 잘해서 가려지 있을뿐

측근들은 저런 캐릭터인것 검사일때부터 알고 있었겠지.


공심과 사심이 구분 안되면 리더나 국회의원 될 생각은 하지 말아라.




굥은 절대 민주당을 상대하지 않는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dpdBSs7A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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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1.22

굥은 관료와 국힘을 여당과 야당으로 나누어서(?)

리더쉽을 발휘하는 모습을 종종 보여주었다.

민주당을 상대하지 않는다.

국회를 거쳐서 굥한테 간 법안은 다 거부권을 행사했다.

민주당을 생각했으면 그렇게 했겠는가?


지금도 대통령실을 여당 한을 야당으로 만들어서

대립각을 세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가

굥의 리더쉽을 보여주는 방법으로 끝내고 싶겠으나

조선동아는 총선때문에 한이 리더쉽을 가지고 가는 모습을 

연출하고 싶어 할 것이다.


그나저나 김건희일은 뇌물일지도 모르는 데 무슨 사과를 구걸하나? 수사를 받아야지.

김경률조차 주가조작을 인정하는 듯한 발언을 했는 데

시스템을 위협하는 행동이 사과로 끝날 일인가?

사과를 어물쩡하고 나머지는 다 없던 일로 할 것인가?




사과하면 탄핵당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2085100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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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2

이게 검사들의 뇌구조라는 것인가? 

어떤 죄를 지었어도 검사 앞에서 절대 인정하지 마라는 법꾸라지의 가르침.



사이공 함락직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2073414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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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2

마지막 군부 쿠데타 장군은 신평장군



수치를 모르는 검사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207380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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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2

나 같으면 쪽팔려서 죽었다. 


중앙에서 언론을 타는 소수의 정치검사들만 화려하고

대부분의 검사는 시골에서 박봉에 시달리며 서류더미에 파묻혀 신음 중입니다.


검사가 뭐가 좋다고 검사를 하느냐 말입니다.

말빨 되는 사람은 변호사로 갈아타고


검사밖에 할 수 없는 찐따들만 검사를 하는 것이고 

찐따 검사들이 정치를 한다고?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정치는 말로 하는 것인데 말 잘하는 사람은 대기업 가고 변호사 개업하고

말을 못하는 사람들이 검사로 남아 있는 거. 말을 못하니까 칼을 휘두르는 거. 


에너지가 업되면 잠시는 흥분해서 제법 하는데 그게 석 달을 못 가요.

금방 바닥을 보이며 기운이 축 처져서 의욕상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4.01.22.

굥은 애초부터 뒤통수의 달인들을 데리고 일했으니 통수 맞고 다 짜르고 하는 게 반복되지요.


굥 지지자가 누군가? 과거 박근혜 지지자들

박근혜 지지자들이 박근혜 통수 치고 박근혜 잡아 가둔 굥에게 알랑댔는데

당연히 통수치기 전쟁이 일어나죠.


윤석열도 문재인 뒤통수치고 배신때리고 국힘 접수한 사람이니.

뒤통수 달인들끼리 모여서 서로 먼저 뒤통수치기 대전을 벌이고 있으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4.01.22.

안철수도 한마디 했네요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401211518001/?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portal_news&utm_content=240122&utm_campaign=newsstand_sub_thumb2C


입다물면 아무일 없을거라고 협박당할 땐 무서워서 아무말 못하더니

이제 판세가 좀 유리해진다 싶었다. 재빠르게 한마디


안초딩, 안뒤끝에 이어서 안치졸



앙투아네트 학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2071710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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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2
앙투아네트 맞네


조국이 나온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208152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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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2

검찰총장 해버려

대통령도 괜찮고



들개처럼 물어뜯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12325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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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2
대구 서문시장 꿀꿀이 전원집합


영국의 프랑스 퍼주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118370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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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1

할 줄 아는게 자해 영국병

할 줄 아는게 자해 윤석열



이것은 신고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1170826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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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1

노무현도 설렁탕 안 사줬다고 후단협당했는데

한동훈은 국힘 국회의원 전원에게 개별 인사전화를 했어야지. 아마 안 했겠지.



한동훈이 사는 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1203402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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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1

이준석당에 입당한당.

중요한건 한동훈과 윤석열이 대화를 하지 않는 사이라는 것.

윤핵관이 대신 말을 전해주는 상태


김종인 짤리고

이준석 짤리고 

권성동 짤리고 

장제원 짤리고

김기현 짤리고

인요한 짤리고

한동훈 짤리고 

마이너스의 법칙이 작동하는 전형적인 예


이낙연만 유탄 맞고

이낙연 탈당하려니 이재명 피습 터지고

이낙연 사람 모으려니 듣보잡 이용 친위쿠데타 터지고.


사퇴는 이미 결정된 것이고 

한동훈이 버티는 척 쇼하는 것은 나중에 재기하려고

사퇴하란다고 바로 사퇴하면 나중에 재기를 못하지. 



건희의 복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1202849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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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1

건희에게는 휴대폰이 있지. 

한동훈은 내놓지 않았지만 김건희는 내놓을 수 있지. 

참을 수 없는 휴대폰 까고 반응보기의 즐거움



한동훈의 삼일천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120090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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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1

웃겨주거 웃겨주거 웃겨주거.

노태우가 웃는다. 장세동이 웃는다. 

이제 김건희가 휴대폰만 까면 된다. 

가발의 비밀은 밝혀지고 만다. 


이준석은 석 달

인요한도 한 달

한동훈도 한 달

다음 타자 누구냐?



비겁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1061214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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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1

약자를 짓밟다가 밟히니 행복하냐?


여자는 약자라고 짓밟고 남자는 강하다고 표구걸

호남은 소수라고 짓밟고 대구는 강하다고 표애걸

노인은 약자라고 짓밟고 부자는 돈많다고 아부해


약자의 편이면 일관되게 약자편을 들든지

입맛에 맞는 것만 골라 먹겠다는 얌체는 누구도 용서하지 않아. 



윤한동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1125002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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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1

오월동거 위장이혼 윤한전쟁 가시밭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21.
화해쇼를 위한 긴장조성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1.21.

https://v.daum.net/v/20240121163927752


인요한 받고 한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