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정치 사건은 정치로 풀어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HT_COMM=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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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3.04

KTX 여승무원 문제는 

KTX 승무원을 항공기 스튜어디스처럼 포장해서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던 정치꾼들의 작품입니다.

정치로 시작한 사건이므로 정치로 풀어야 합니다.


쌍용차 문제는 블랙리스트 때문에 생겨난 

정치문제이므로 역시 정치적으로 풀어야 합니다. 


KTX 승무원은 원래 재판에서 이기기 어려운 사안인데 

정치분위기에 휩쓸린 측면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2만 5천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965/newsview...4071340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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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3.04

실 판매가 10만원 넘어갈 구글 모듈러폰은 나오기도 전에 망했소. 

모듈러폰을 만든다면 가격보다 기능에 촛점을 맞춰서 100만원대 가격으로 해야 합니다.


야간에도 주간처럼 고화질 촬영이 가능하다거나 

스피커 품질을 개선해서 음악을 고음질로 들을 수 있다거나 등등. 



MB 2기 정권인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4083009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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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3.04

어데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조선일보의 정체

원문기사 URL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xno=122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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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5.03.04

언론을 가장한 종북 범죄집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5.03.04.

전통과 역사가 있는 빨기 전문 신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3.04.
널리 퍼뜨리매 적으로 하여금 쫄게 하고저 할 따름이니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5.03.04.

백날 떠들어도 사서 보는 년놈들이 없다면?  망했겠지--



세금 8억 쓴 부정선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met...3212112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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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3.03

범인은 영주시장. 전과화려



외교는 지는게 이기는 것.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clustervi...Id=144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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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3.03

형이 형답지 못한 순간 

자동으로 아우가 되어 있는 거죠.


결말이 어떻게 되든 이 문제는 떠들면 떠들수록 

장기적으로 중국이 이득을 보는게 법칙.


우리는 이기는 쪽에 붙는게 이득.

팽팽한 긴장상태를 즐기지 않고 굴종하면 바로 바보 됩니다.



절체절명의 순간에 바로 대응하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HT_COMM=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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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5.03.03
누구나 리더가 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3.03.

그 순간에는 모두가 인류의 대표자임다.



공직자부터 잡아야 함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920/newsview...320210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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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3.03

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대통령 이하 모든 공직자 업무용 자동차는 2000CC 이하 자가운전으로 못박겠소. 

서울에서 한강남쪽 100킬로 안의 모든 골프장은 철폐하겠소.

물론 군부대도 전부 외곽 이전.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5.03.04.

찍어준 놈들이 죽어야제----찍어 줄 때 몰랐나?  억, 뿌렸으니-마이 쳐묵어야제!!



이자스민 아들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316322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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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3.03

황당한 뉴스가 태산이네요.

한국은 거짓말 공화국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타블로 소동 주범 - 교포가 한국인보다 더 거짓말에 능숙하다는 거.

클라라 소동 - 이민자 자식이 한국을 거짓말 공화국으로 보고 태연하게 거짓말 한다는 거.

이자스민 - 한국은 거짓말을 잘해야만 출세한다는 사실을 정확하게 알고 맞게 행동한 거.

국정원 끄나풀 탈북자들 - 국정원 간첩조작 협력자들도 한국은 거짓말 나라임을 안다는 거. 


명박그네 거짓말 공화국이 되니

교포들도, 외국인도, 탈북자도 만만히 보고


'한국은 거짓말 해야 성공한다고? 거짓말은 내한테 물어봐야지.' 하고 들이대는거.

언제까지 이렇게 살 것인가?



얼룩말을 구한 코뿔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africa/new...3135106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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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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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 단수가 5단일세.



그네를 구해주는 방법은 끌어내리는 수 밖에 없다는게 딜레마. 



이제 아무도 신문을 믿지 않는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3114805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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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3.03

조중동과 종편이 

국정원 끄나풀이라는 사실은 다 들통이 났소. 


한겨레, 오마이도 무개념이기는 마찬가지.

이제 진실을 말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사건의 맥락을 모르면 진실을 말하고자 해도 말할 수 없다는게 문제. 

모든 거짓말은 드러난 팩트를 강조하여 부분으로 전체를 치는 형태니까.


그리고 그 전체의 일부는 미래에 발을 담그고 있으니까.

오직 미래를 내다보는 자 만이 진실을 말할 수 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3.03.

"오직 미래를 내다보는 자 만이 진실을 말할 수 있소."


ㅎㅎㅎ 좋네요.



이념은 사라지고 악마는 눈을 뜬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woman/news...T_REPLY=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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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3.03

인간의 본성에 숨어 있던 맹수를 누가 불러냈는가?

정답 - 일베충 부시아베



노숙자 쏴죽이는 경찰

원문기사 URL :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09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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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3.02

살인 경찰을 위해 세금을 낸 자가 살인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5.03.02.

인간 이하가 태연히 일어나는 나라. 미국내부의 오물냄새가 진동.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5.03.02.

지식인들은 대체 뭐하는지... 활약하는 나라가 한 곳도 없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3.03.

건장한 경찰 4-5명이 노숙자 1명을 총으로 난사하여 즉사시켰다.

이게 인간을 향한 인간의 행위인가?



박근혜의 업적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2212726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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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3.02

인권탄압은 정은이와 선두경쟁 치열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5.03.02.

이권은 알고,  인권은 몰러!  인권으로 이루어진 민주-밥상에 파리 떼들이 몰려 쳐먹네 그려!!



따라 하면 다 되는 줄 알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8070310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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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5.03.02

아무나 하는 크라우드 펀딩, 아무나 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3.02.

아무가 

아무나 

아무다 

아무라 아 먹어라

아무마 아 먹으마

아무바 아 먹어바

아무사 아 먹어서

아무아 

아무자 

아무차 

아무카 

아무타 

아무파 

아무하


다 말 되는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3.03.

우쨋든둥

아무가 주인공!


아무의

아무에 의한

아무를 위한 거시기!



충청도는 몸빼바지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REPLY=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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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3.02

동쪽에 붙어봤자 이익은 없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5.03.02.
경축. 이완구 총리 지명.- ***마을 지도회
(충청도에 널리 걸리고 있습니다.)
혹시 완구로 떼우려는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3.03.

길거리에 나붙은 이 펼침막들의 출처만 정확히 밝혀도 요지경일터인데.

누가 무슨 돈으로 저 짓거리를 하는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5.03.02.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무슨 재상이라고??  꼬라지에 - 조선시대냐?



값싼 정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215431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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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3.02

이게 박근혜 외교의 현주소.

맨날 외국으로 싸돌아 다니는데 본진이 털리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5.03.02.

그네, 대통질은 하기 싫고 , 싸 돌아다기는 좋고 ㅎㅎㅎ 그래,  네 애비가 대통이었지. 너는 그냥 그의 딸일 뿐이고. 망상이구먼-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3.03.

대통년 하나 때문에 국민이 집단적 트라우마에 빠졌다.

도대체 이 비용이 얼만가?



인류의 적은 즉시처단이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2143807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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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3.02

많은 사람이 착각하는데 

10억원을 한 번 훔친 자보다


1만원을 여러 번 훔친 자가 더 많은 형을 사는게 맞습니다.

10억을 훔친 놈은 머리가 좋기 때문에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이해합니다.


그러나 1만원을 훔친 자는 자신의 좀도둑질 때문에 

동네 집값이 수십 억 떨어졌다는 사실을 절대 이해 못합니다.


이해를 못하면 이해할 때까지 교도소에 수감하는게 맞습니다. 

일베충은 자기가 왜 범죄자인지 이해를 못하므로 영구수감이 정답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5.03.02.

옳으신 말씀이오!



지방공항 살아난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1174308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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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3.02

김대중, 노무현 때 지방화 전략으로 

곳곳에 건설된 지방공항들이 이제 기능을 하는군요.


돈 낭비라고 개소리 한 한겨레, 오마이뉴스는 반성해야 함다.

지식인이라면 선견지명이 있어야지.


목포신안 일원에 동북아 역사테마공원 하나 지으면 무안공항은 대박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5.03.02.

중부고속도로도 처음에 차가 없어서 돈낭비라고 했었소....-_-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5.03.02.

고마운 줄 알아야지!! 금강산 터 줄 때-- 빨갱이라고 한 년놈들이 더 빨리 구경 가더군, 난 돈 없어 아직 못 가봤는데---망할 놈의 할배,할매들---특히 동쪽나라?? 이율-배반놈들, 양심이 있어야제? 네 입으로 쳐바른 그 말에 , 쑥스럽지도 않냐?



파랑의 명명

원문기사 URL : http://www.businessinsider.com/what-is-b...windows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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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상  2015.03.02

어느 회원분이 SNS에 링크한 이 기사에 따르면 인간은 검정/하양, 빨강, 노랑/초록, 파랑 순으로 색을 보게 되었다고 하네요. 색을 왜 명명했을까라는 질문을 던저보면, 아무래도 자연 속에서 맹수들을 피해 숨어야(cover)했으니 색(color)에 맞춰야 함으로 명명하지 않았을까요...?


지금에서야 '파란색'하면 하늘이나 바다를 떠올리겠지만 날지 못하는 인간이 하늘에 숨거나 바다 밑으로 숨을 수는 없으니 파란색의 명명이 덜 필요하지 않았을 것 같기도 하네요.


잠시 검색을 해보고 읽은대로 유추해 보자면 색깔들이 순서대로 나왔다기보단 초창기엔 어둡다/밝다 등으로만 나뉘다가 어느 시점에 세분화 된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밝은 색깔은 불의 '밝다' 혹은 '환하다' 등에서 white, red, yellow가 파생되었다고 합니다. 나중에 어원연구 복원하는 차원에서 한번 다뤄도 좋을 것 같아요.


참고로, 한글 어원을 찾아보니 대충 이렇게 나오는군요:

풀=푸르다

해=희다

불=붉다

누리(땅)=노랗다


이 후에 자주색이나 갈색 등의 색이 더해지고 차츰 세분화 되었겠지만, 기본적으로는 자연에서 따온 이름인 듯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3.02.

희다는 까다> 흰 밀가루에서 온 말로 봅니다. 

H 발음은 모두 K가 변한 것입니다.  


해는 붉은데 해를 희다고 하는건 이상하죠.

파란색은 풀과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파랑은 빛이 바래다, 어둡다, 희미하다는 뜻입니다.

청삽사리를 청색이라고 알면 곤란합니다.


옷을 빨래하면 빛이 바래게 되는게 파랑입니다. 

검다는 깜깜하다 안 보인다는 뜻입니다.


색깔을 나타내는 단어가 원래는 색깔을 지칭하지 않았습니다.

노란색은 밥이 눌어서 누렇게 탄 색깔이죠. 


붉다는 불에서 온 말인데 그 전에 불은 입으로 불어서 피우므로

입으로 불때 나오는 바람소리입니다.


검다 - 깜깜하다. 안 보인다는 뜻. 원래는 감추다.=갖다+묻다.

푸르다 - 빛이 바래다.

붉다 - 바람이 불다>불>붉다

누렇다 - 밥이 눌었다. 누룽지.

희다 - 밀가루 껍질을 까다.

레드 - 강철의 녹, 녹다


결론.. 전부 동사에서 온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