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야당탄압,민주당사 압수수색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dQy_8MMKV00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10.19

지난주의 민주당공격이 가슴아팠나?


살다살다 민주당 당사를 압수수색하는 것은 처음본다.

1979년인가 유신말기 야당탄압을 목적으로하던 야당 압수수색을 이제는

검사들이 이어받아서 검찰에서 하고 있나?


2022년이 얼마나 어이가 없는 해인가하면

안 일어날 것 같은 일들이 막 일어난다. 


공격할 때 공격하지 못하면 되치기를 당한다.

그리고 지금은 굥라인검사들?, 정진석, 나경원, 김문수, 감사원이 굥의 통제범위를 벗어나서

서로 잘보이기 경쟁으로 야당 말살을 시도하고 있다.


국정원이 정치를 관여하지 않으면 될 것 같더니

이제는 감사원이 더 나리고 검사들이 칼춤을 준다.


2022년 1979년인가?

1979년도 박정희가 부가가치세 인상과 오일가격 인상으로 서민들의 삶이 힘들어지면

부마사태가 났고 2022년도에도 굥정부가 서민지원을 없애고 법인세를 인하하면서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겠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19.

김의겸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10월 19일(수) 오후 4시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 제1야당 당사에 대한 압수수색은 유례없는 정치탄압입니다

 

검찰이 제1야당 당사에 압수수색을 나왔습니다.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무도한 행태라고 생각합니다.

당사자인 부원장은 관련 사실을 강력하게 부인을 하고 있습니다. 부원장의 자택, 신체, 차량, 그것으로 모자라서 당사에까지 왔습니다.

지금 김용 부원장은 부원장에 임명된지가 얼마 되지 않습니다. 10월 4일 이사회 승인을 거쳐서 11일 처음으로 임명장을 수여받았습니다. 

그래서 당사 8층에 있는 민주연구원에 온 것이 딱 세 번입니다. 11일, 14일, 17일 정규 회의 때 3일에 걸쳐서 각각 1시간씩, 모두 3시간만 머물다 갔습니다. 

그리고 개인의 소장품이나 비품을 갖다놓은 것은 없는 것으로 저희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제1야당의 당사까지 와서 압수수색을 하는 것은 지지율이 24%까지 떨어져 있는 윤석열 정부가 정치적인 쇼를 통해서 어려움을 끊고, 탈출구로 삼으려는 정치적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2022년 10월 1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죄가 있어서 압수수색하나??

하고 싶으니까 하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22.10.19.
개새끼들이기 때문에 개짓밖에 할 수 있는게 없음.


법의제국 작가가 선지자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210180195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10.19

드라마 법의제국에서도 권력싸움을 하는 검사라인들이

1명의 피의자를 검사실로 불러서 회유하려고 접대를 하고

다른 검사라인은 피의자를 뺑뺑이 돌리면서 겁을 주고한다.

드라마는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고 현실에서 검사들은 드라마보다 더 하겠지!


그나저나 지금 검사들이 유동규 대하는 상황과 

법의제국의 검사들이 하는 행동과 뭐가 다른가?

검사들이 유동규변호사가 유동규를 못나게 하고

유씨동거녀는 유동규를 면회를 구치소가 아니라 검사실에서 하는가?

언제부터 검사실이 구치소였나?


임기5년 대통령이 뭐가 대단하다고 대한민국의 미래비전은 다 없애고

정치보복으로 이재명을 감옥을 못 보내서 안달인가?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검사들은 다 어디에 갔는가?

살아 있는 권력을 수사한다는 검사들은 다 어디에 갔는가?



론스타라인이 굥라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dpdujkzuVBc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10.19

도대체 박영수얼굴은 빠지지 곳이 없구나?

론스타 수사에서 현정부의 요직을 차지한 검사얼굴들이 나오는 구만.

내로나는 검사들이 왜 시민단체보다 못한 수사를 할까?

박과 굥은 파도파도 '남용'만 나오나?


론스타를 검사들이 다루어야 굥정부에서 한자리씩 얻나?



빈산소수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912542641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10.19

양식장 괴롭히는 주범



기업 대표가 왜 사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kvnCgHhWqZs 
프로필 이미지
chow  2022.10.19

정치인도 아닌데 말야.

진짜 정치인이 나서서 문어발 방지법을 만들어야 해결이지

대표하나 짜르는건 그냥 사람 놀리는 거

그리고 대표도 아니잖아.




미국한테 얻어 맞겠다.

원문기사 URL :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xno=248468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10.19

미국 무기를 한국에 배치하는 것을

한국정부가 맘데로 할 수 있다는 생각은 어디서 나왔나?

미국한테 전략무기를 요청할 시간에 

자력으로 무기개발 하는 게 빠르겠다.


바이든은 굥을 맘에 들지 않는 데 

뭘자꾸 미국에 배치해달라 마라인가?




사실주의, 법의 제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018_0002052636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10.19

검사들이 감옥에 있는 제소자들을 어떻게 이용하는 지  잘 보여주는 드라마가

법의제국 아닌가?

검사들이 대통령후보되고 국회의원되려고

제소자들을 어떻게 뺑뺑이 돌리고 회유하며 언론을 이용하는 지 가장 잘 보여주는 드라마.


검사들의 목표는 김건희는 무조건 수사하지 않고

이재명은 무조건 감옥 보내는 데 맞추어져 있다고 본다.

결과는 이미 정해져 있는 않는가?



세상이 그리 단순하지 않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909400243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10.19

뭐든 프레임을 짜서 흑백논리로 보는 자들은

인생을 속편하게 살겠지만 그게 사실이 아니라는게 함정.

코인은 구세주도 아니고 사기도 아니고 둘 다가 될 수도 있는 물건.



뉴스에 나오지 않는 촛불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S041-pS3CqI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10.19

촛불이 들고 일어나도 기자들은 무관심으로 대응하고

검사들은 어떻게해서라고 이재명을 감옥에 보내겠다는 굳은 의지를 1만페이지로 보여주고.

거니의 주가조작사건은 멈춰있고. 

정치를 할 줄 모르고 무조건 go만 외치는 검사들이 보고 싶지 않겠지. 촛불들이......



굥정부목표, 국방력 약화?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W9QcnVlvF-I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10.19

대통령실 이전을 맘데로 했듯이

방사청이전도 아무런 절차없이 맘데로.

앞으로 모든 일은 굥의 기분에 따라 맘데로 처리할 예정인가?


2017년에 옮겼다는 방사청을 또 옮기는 것은

옮기는 과정에서 또 해 먹을 것이 있나?


이제부터 세금 들어가는 일은 한 

밤새 술 드신 분의 기분데로 처리되나?



공직기강 해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FInSfgU3Ofk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10.19
리더도 술판.
기상청공무원도 술판.
공직으로 월급받고
술판 벌이고.

나라꼴이 우습다.


정신병자 재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906444624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10.19

평범하게 자랐으면 조폭이나 할 자. 자원 노예 77만



대통령실과 감사원의 문자 메세지

원문기사 URL : https://www.sedaily.com/NewsView/26C8DL0JHL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10.18
왜 대통령실과 감사원은 문자를 주고 받고
그 후에 서욱한테 구속영장을 치나?
10월5일 문자는 구속영장을 치려고 공작한 것인가?


한동훈 출마?

원문기사 URL :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90066.html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10.18

한동훈이 법무부 장관이 될 때부터 다 알고 있었던 사실아닌가?

그리고 한동훈의 윤의 업적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것이라는 것도 다 알고 있었고.

새삼스러운 일이 아닌것을 얘기하나?

한동훈은 본인이 다음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윤석열을 수사하는 배포는 없는 것 같다.

그렇게 간이 커 보이지도 않고.


한동훈은 윤석열보다 더 폐쇄적인 성격같다.

윤핵관 유상범이 한동훈과 한번도 사적인 대화를 나눠본적이 없다는 데 

낮가리는 성격인가?




1만쪽 자리 수사기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8183602904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10.18

5년 내내 이재명만 수사하겠다는 깊은 의지인가?

민주당은 죽이면 죽어주는 맛이 있으므로

검사들이 민주당인사들 죽이기에 나섰나?

봐라! 민주당 인사나 민주당에 협조하면 다 감옥보낸다라는 

깊은 메세지인가?


국힘당의 지지율유지방법은 북한문제와 문재인이재명 감옥보내기 아닌가?

그때 그 시절 노무현을 죽이던 방법으로

조국을 죽이는 방법으로

김경수를 감옥보내는 방법으로

이재명도 그렇게 정해놓고 움직이는 것 아닌가?


대한민국이 브라질보다도 못한 나라가 되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18.

대한민국에서 가장 창의적인 집단 검사들이 될듯.

죄가 없으면 만드나?




나라가 위험해도 지지율만 올라가면 돼.

원문기사 URL :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QAW6QZAYY/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10.18

언론들이 모두 입을 닦고 있지만 지금 한미동맹은 무너지고 있다.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는 여권발 전술핵 재배치론에 무책임하고 위험하다고 하는 데도

핵재배치가 6070이 원하는 북한 문제만 건들면 지지율이 올라갈 것이라는 환상때문에

국힘은 안 될 줄 알면서 계속 재배치를 얘기하고 있으며 국힘전당대회가 끝날때까지

재배치론은 계속 나올 것 같다.

한국의 문제는 한국이 알아서 햬야지 왜 자꾸 남한테 의존하려고 하나?


나라가 위험해도 지지율만 올라가면 되기 때문에 5녀내내 북한문제아니면 

문재인 이재명 감옥보내기만 집중할 것 같다. 



쌍쌍파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815195432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10.18

과학이 규명하지 못하는 문제가 많소.



무리 속에 악마가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811391956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10.18

우리 안의 악마는 집단 히스테리다.

박원순의 죽음 이후 보여준 것은 한국인의 집단 히스테리다.

한강 의대생 사건이나 공무원 월북사건도 일부 집단의 집단 히스테리다.

한 사람은 합리적으로 판단하는데 둘만 모이면 권력이 가기 좋은 방향으로 판단한다.

총을 손에 쥔 사람은 총을 쏘기 좋은 쪽으로 의사결정한다.

칼을 손에 쥔 검사들은 칼을 휘두르기 좋은 쪽으로 판단한다.

혼자서는 신호를 잘 지키던 사람이 셋만 모이면 무단횡단을 하는 것과 같다.

혼자서는 청소를 잘하는 일본인도 열 명이 모이면 쓰레기를 한곳에 던져놓는다. 

사람들은 권력이 작동하는 현장을 직접 목격하기를 원하므로 마녀사냥을 서슴지 않는다. 

옛부터 권력자는 대중에게 적절히 먹잇감을 던져주는 방법으로 통치권을 강화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10.18.

남인순, 권인숙

은혜를 모르면 금수와 같음

여성 인권에 누구보다 앞장섰던 박원순

둘이 또 공천 받으면 금수 민주당 절대 지지안함.

믿는자에게 배신당하면 살 수 없음.

노무현도 한경오가 죽였고

박원순은 남인순, 권인숙이 죽였고

배신자는 적보다 더 나쁨



프렌치 매드맥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Tr7bwzexrE0 
프로필 이미지
chow  2022.10.18

전쟁 땜에 난리도 아니고만



공튼 탑을 무너뜨리는 거니?

원문기사 URL : https://www.ajunews.com/view/20221018093155864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10.18

허위이력, 허위논문, 성형

모든 공무원들이 비선실세를 보좌하고 있는가?

잘못이 드러나도 당당하고

그 어느 누구도 살아있는 권력을 컨트롤하지 못한다.


학문의 역사만큼 저작권과 연구부정 감별하는 역사도 오래되었지만

일반연구자한테는 가혹하리만큼 적용되는 연구허위와 연구부정이

왜 그녀 앞에서는 힘도 못쓰는가?


오히려 연구허위와 연구부정을 해도 죄를 받지 않으니

이들이 더 진실을 억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