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어주고 얻어 터지고!! ㅋ

예상대로군요. 자숙해야할 시기입니다...

당뇨병도  고칠 수 있다던데---제약 회사들이 당뇨약  팔아먹기 위해 뭐 어쩐다라고들 하던데---

글쎄??

당뇨에대해서는 모르지만, 제약회사나 악의무리가 진보를 막는다고 보는건 무리가 아닐지요. 그보다는, 면역체계에 대한 통제가능성을 높여가는게 합리적이죠. 당뇨보다는, 합병증이 더 무섭듯이...

쳐 먹으라고 표 줬지들!  파스타가 뭔지도 모르는 노예들이 ㅎㅎㅎ

피 뿌려 뺏은 민주, 독재 노예들이 그냥 팔아먹네!!

아무리 감춰도 결국은 드러나는 것을

무성이는 백날 씨부려도 그냥 無成.

문재인으로서 지금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 자체가 모양새가 이쁜듯.

망하게 내비 두는 거지 뭐!! 말 해 봤자?? 몰리면 먼가를 터뜨리는 정세이니---ㅎㅎㅎ  관심 꺼

욕이 절로 나오네요

아 ㅆㅂ

정말 자존심 상한다  ㄴㄱㅁ

까스-통/ 북파 공작대들에게 물어 봐!! 자존심도 없냐? 들

기사를 보면 쉽지 않을 듯 합니다.그럼에도 꼭 버텨 살아나길 빕시다.

응원합니다. 온 맘 다해.

김동률이 전람회로 대학가요제 대상 받고 나서 가수 데뷔를 해야 하는데, 1집 프로듀싱을 신해철이 해 주지 않으면 음반을 내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렸다고 합니다. 결국 신해철이 프로듀싱 했죠.

전직[?] 대통령도 아니고[이미 날도독놈이었지만]

소위, 군바리 축에도 못들고, 그냥 부동산 투기쟁이 그 이하일세

저럴 수 있는 힘은 결국---대구놈, 갱상도 놈 이기 때문이여

믿을 건 그것 뿐! ㅎㅎ / 줄 섰지들 ㅋㅋㅋ  그네 까정

마이 쳐 묵었소?? 

근데 쥐새낀?? 

저는 학창시절 따귀 수도없이 맞아봤음.. 특히 고2 초기에 자율학습 빠졌다고 담임한테 애들이 다 지켜보는 앞에서 따귀를 열대이상 맞음. 담임이 학년초기에 애들 잡을려고 시범케이스로 더 많이 맞은거였는데 난 아직 그xx 용서가 안됨. 학창시절을 돌이켜보면 그 선생말고도 따귀때리는 선생 졸라게 많았음. 불x 꼬집는 선생도 있었고 자기 종아리 자기가 때리게 하는 선생도 있었고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현수와 우식이가 군복입은 선생? 에게 맞은것처럼 친구와 함께 비오는날 먼지나도록 맞아 본적도 있고.. 별별 선생이 다 있었네요. 저도 중고시절의 경험때문에 반란군이 된거 같음.

어릴땐 형한테 맞고, 학창시절엔 선생한테 맞고...

근데 군대가선 한번도 맞은 적이 없음...82군번인데. 이것참 아이러니!

기억에 남는 세명의 선생

1. 초딩 6년 담임-장티푸스인지 콜레라인지 주사 맞은 다음날 내가 지각?했는데 주사 맞고 부운 팔뚝을 

   주물룸.악!

2. 중딩 2년 국어선생-박정희는 새벽에 서민생활 시찰한다고 하는 말에 보셨냐고 했더니 싸대기.헐?

3. 고딩 1년 담임-매일 아침 수업 전 수학 문제내고 틀린 문제만큼 개별 빳다,씨발!!(가장 또라이)

학교선생하면 이가 갈린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1176

같은 기사입니다만 하단에 문창극을 능가하는 분임을 자임하였군요... "문 지명자의 낙마는 이 나라를 떠날 때라고 강하게 느낄 것이다"라고... 뇌과학이 아직 초보단계라 해명이 불가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