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계몽군주 정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8090429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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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8

계몽실패.

일단 자유를 주고

세계와 경쟁하라, 세계에 도전하라, 세계를 앞서나가라



피해자도 문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5142607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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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8

이런 유형의 범죄는 

가해자 피해자 사회가 셋 다 잘못한 것입니다.


가해자는 당연히 잘못을 저질렀고 

피해자는 가해자가 잘못을 저지를 때 방치한 잘못이 있고 


사회는 피해자가 맞대응을 하도록 미리 교육시키지 않은 잘못이 있습니다.

범죄행위에는 반드시 맞대응을 하도록 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누가 물에 빠지려고 하면 달려가서 구해줘야 합니다.

누가 범죄에 빠지려고 하면 귀싸대기를 때려서 교정해줘야 합니다.


가해자가 피해자를 해치는 행위를 방치하면 공범입니다.

윤석열과 국힘당과 조중동과 진중권의 범죄를 방치하면 공범입니다.



보수꼴통이 된 정의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810002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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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8

제 1파 - 고르바초프의 구소련 해체

제 2파 - 고학력세대의 전면등장

제 3파 - 굴뚝산업에서 IT산업으로 급변

제 4파 - 후진국에서 선진국으로 급변


이런 환경변화에 정의당은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좌파 교과서에 이런 내용이 나오지 않기 때문. 


변화를 포착하고 선제대응하는 자가 지갑을 주워간다.

뒤늦게 지갑 따위 나도 주울 수는 있어 하고 엉기지만 버스는 지나갔다.


변화는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변화를 부정하는 자가 진보일 수는 없는 것이다.


답은 바깥에 있는데 닫아걸고 내부만 들여다보는게 무뇌좌파 한계

외부에 공간을 만들지 않으면 내부에서 교착되어 움직일 수 없다는건 초딩도 안다.



정청래 삽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807230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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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8

우아하게 근사하게 고상하게 좀 살아라.

약점을 고치려고 노력해야지 참.



배신자 김동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80603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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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8

방귀가 잦으면 큰 것이 준비된 것.

학자, 관료, 논객들은 죄다 배신하는군.

김종인이 김동연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는 설.

제 2의 김병준 꼴 나는 거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20.10.28.
이명박이 공무원 사회를 조져놔서 공무원 상층부에는 저쪽에 줄대려는 인간밖에 없습니다.
특히 최근 기재부 출신 국회의원을 보면 저쪽으로 출마한 자들 뿐이죠.
민심대장정류 쇼를 좋아하는 걸 보니 손학규류로 보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10.28.

서민의 탈을 쓴 기득권.

어려운 가정에서 자랐으면 서로의 처지를 이해하고

서민이 잘 사는 법을 강구하겠다는 것은 환타지라고 몸으로 보여줬던 김동연.



정규재 부산시장출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8071522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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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0.10.28

한 1%정도 먹긴할듯 



여중생 장난이라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7203711411?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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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10.28
이것들이


윤짜장이 부패본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720321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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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7

정말 구속감이네 윤서방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10.30.

든든한 빽으로 잘 해쳐먹었네요.


심판이 자기편이니 땅짚고 헤엄치기?



테러개독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71730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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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7

신을 테스트해 보려는 악의.

신이 내게 특별한 권능을 주었을지도 몰라. 실험해보자.

로또를 긁어 보자. 이딴 교만



무덤생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7165602632?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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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7

오래 전에 죽은 자가 무덤 속에서 별 생각 다 하네.



테슬라의 전략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ph_Jp9vIBQ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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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10.27

사람들의 상상력을 키워줄 장난감을 던져주는 건데, 

불완전체를 시장에 출시한 위험한 짓임에도 

신기술 분야에서는 충분히 가능한 전략입니다.

마소가 윈도우 불완전체를 출시했다가 욕먹는 것과는 다른 양상이죠.



상식 이하 걱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7113018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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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10.27

세계 최고 기업이 가족 상속 운영을 하고 있는데

현대도 그렇고 3세 리스크가 문제

유교 이념이 핏줄 중심 의리를 강조하지는 않을 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0.10.27.

가족 상속 운영은 놔두고 세금과 경영권 얘기라니 답답한 노릇이네요. 



궁금해, 궁금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7143234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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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10.27

전 미국 대통령이 재선 실패해서 파산하면 어떻게 할 지



코로나 지능이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7145458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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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7

아이큐가 8 이상 떨어진다는데 큰 문제군요.



무조건 떼 쓰는 자들 많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714141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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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7

민주주의가 만만한 호구로 보이냐? 참교육이 필요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0.10.27.

민주주의는 선 넘은 자를 개망신으로 응징



보수정권이면 일가족 간첩단으로 몰렸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71359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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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7

민주주의를 만만한 호구로 보고 미쳐 날뛰는구나.

민주주의가 정색하면 더 무섭다는 사실을 체험시켜줘야겠구나.



정의당 김종철 "서울·부산? 단일화 없다, 끝까지 간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709480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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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0.10.27

두지역모두 민주당이 먹든 못먹든 정의당하곤 연관없을거같음 



한국에도 슬슬 견제가 들어오는 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7112237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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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7

하긴 견제할 때가 되었지. 친미국가라는게 한국의 약점인건 인정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10.27.

국제정치란 자국의 이익에 따라 움직이므로

지난3월같이 유럽이 코로나로 홍역을 치를 때

독일과 프랑스는 한국에 전화해서 코로나를 이기는 방법을 전수해달라고 하더니

WTO총장을 뽑을 때는 자국의 이익에 따라 뽑는다.

국제정치는 자국의 이익에 따라 움직인다.




손흥민 10골 득점 단독 1위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010270654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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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7

이대로라면 EPL 30골 넣겠다. 호날두 따라잡을 기세.

한국이 빌보드 1위, 오스카 수상, 프리미어리그 득점 1위를 찍을줄 예상한 사람은 지구에 없었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10.27.

http://www.etoland.co.kr/data/file0207/etohumor03/3076930944_s0RBG2ob_deer_2020-10-27_06-34-34-286.mp4


http://www.etoland.co.kr/data/file0207/etohumor03/3076930944_MOTCt4DF_deer_2020-10-27_06-34-57-499.mp4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0.10.27.

eleven.jpg


수비 11명이 다 지키고 있는데도 절묘하게 들어가는 군요 

첨부


한심한 무보수우파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102706051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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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10.27

힘으로 조지는 권위주의 때는 끽소리 못하다가

말로 해결하는 민주주의 한다니까 갑자기 사람이 만만해 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