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문화 예술에 대한 투자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a1qNJdDFoc0&t=19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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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1.10.27

한류라는 자산에, 넷플릭스가 내년 2000억을 투자한다고 한다. 


개인적으론, 문화예술인들은 곤조가 있고, 그건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이지만, 한국과 일본 미국에서 심하다고 본다.

반면, 미국과 일본은 게이라든지 성평등이라든지 해방구라도 있는데, 한국은, 그마저도 '의리'로 불리는 허명으로 막혀 있는것.



누리호의 위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27103628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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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27

존나조쿤



천하3분지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2709500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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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27

중국, 유럽, 미국 셋으로 쪼개져서 균형을 이루면 한국은 이득



오물발굴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27050049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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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27

참 얄궂은 것들로만 잘도 끌어모으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10.27.

아니 유종필은 대체 왜 저기 있는건지?

역시 한 번 배신자는 또 배신하는군.

배신자 데려다 관악구청장 몇 번 시켜줬는데 끝나니 또 배신.

뼈속부터 배신자



전두환은 시민을 폭도로 만들고 싶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27061227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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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27

서양시위에서 아직도 흔히 나오는 시민들이 시위 중에 상점을 약탈하는 행위.

전두환도 왜 군대를 광주로 내려보냈냐고 하면

시민들이 무질서하고 상점을 약탈하여 공중질서를 바로 잡기 위해

광주에 육군을 내려 보냈다고 할 수 있었지만

광주시민은 무질선한 행동과 상점을 약탈을 하지 않았다.


윤석열이 국민의힘 경선에 맞추어 광주가는 것은

광주시민에 계란도 맞고 멱살도 잡히는 것을 사진찍어서

핍박받는 야당대통령후보만들기 아닐까?


윤석열이 전두환의 행동을 본 받아서 말이다.

'전두환은 광주시민은 폭도다.

윤석열은 광주시민이 자신을 핍박한다!' 이런 그림 만들어내려고 하는 것 아닌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0.27.

조중동과 일베, 국민의힘을 제압하는 방법은 이들보다 먼저 움직여야한다.

조폭돈다발사진도 조중동보다 먼저 움직이니

가짜뉴스가 퍼져나가지 못하고

김용판은 국회의원사퇴를 해야한다.


왜 가짜뉴스가 국민의힘과 언론에만 관대해야 하는가?



국민의힘 thinktank, 조폭과 일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2708281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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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27

국민의힘 지지자는 호통쳐주는 대통령을 원하는지

윤석열과 홍준표는 정치보복과 호통을 경쟁력으로 삼았다.


홍준표라고 일베를 무시하겠는가?

지금 국민의힘은 아무것도 안하고 조폭과 일베의 뜻데로 움직여서

그들의 원하는 정치보복을 대통령선거 캐치프레이드로 삼았다.


홍준표나 윤석열이나 삼권분립 대한민국을 2권분립국가로 만들겠다고

공공연히 얘기하고 있다. 대통령권한이 여당거물정치인을 감옥보내는 데 쓰는 건가?

아, 그런게 아니라 이미 검찰이 판사사찰 완료했으니

판사와 검찰은 한편이라 여당거물정치인 감옥 보내는 것은 일도 아니라는 건가?


윤석열은 선거에 문재인 감옥 보내려고 나왔고

홍준표는 선거에 이재명 감옥 보내려고 나왔나?

그러면 일베들이 막 흥분해??



일본의 붕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2623310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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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27

이름 한자가 어려운 사람은 출마도 못해



지지율은 그대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27050204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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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27

떨어진 적도 없고 반등한 적도 없고 원래 뭘 좀 아는 사람이 40퍼센트 있는 거야.



변두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27001221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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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21.10.27
한국이 문화강국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한 조언은 다소 의욉니다.

[샘 리처드/美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교수 : "문화의 중심에 있지 말고, 변두리로 가야 합니다."]

["그들만의 고유한 무언가를 하고 있는 사람들을 찾아야 해요. 문화의 중심이나 정상에 있는 사람들한테서 영향을 많이 받지 않는 사람들을요."]

["과거의 성공에 기댈수록 역동적인 창의성과는 점점 멀어지게 됩니다. 이게 한국 창작자들에게 전하는 저의 메시지입니다."]

["오징어 게임을 또 만들려고 하지 마세요. 시도하지도 마세요. 완전히 다른 새로운 걸 하세요."]


피의자가 수사받는 날짜도 정하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26224307776?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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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26
손준성은 공수처를 출석해서 수사하라는 날짜를 모두 미뤘다는데 순준성이 황제였네.
무슨 피의자가 수사날짜도 정하고, 순준성을 황제대접해줘야 겨우 수사에 참여해 수 있다는 건가?
죄가 차고 넘쳐도 모르쇠로 일관하면 면죄부가 발급되는 곳이 검찰인가?
검찰 끝발이 엄청나구만.


역사가 심판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2619270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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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26

지금이 그때이다. 



윤석열, 선거는 패밀리 비니지스

원문기사 URL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_tag3=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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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26

공동우물을 시민은 쓰지 말고 윤석열가족만 사용하겠다고 선거에 나온 윤석열. 

선거로 획득한 권력을 윤석열 가족에 쓰겠다고 전국민앞에 공표하는 윤석열.


윤석열장모가 보석허가를 요청하면서 한말이

내 사위가 윤석열인데 감옥 밖에서 무슨 일하겠냐면서 풀어달라고 요청해서

법원은  윤석열 장모를 풀어줬다. 그러고나서 윤석열장모가 보석조건으르 지켰나?

윤석열은 이미 자신의 대선후보이름을 패밀리 비지니스에 이용했고

장모는 그 혜택을 받았다.


윤석열은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직인 검찰도 자신의 가족을 지키기 위해

패밀리 비지니스로 이용했지만 부하검사들은 자신이 윤석열의 노예로 이용된지도 모른다.

이처럼 윤석열이 공조직을 사적인 일에 사용해도 단한번도 아무런 제지를 받지 않으니

선거로 얻은 권력 또한 패밀리 비지니스로 이용하겠다고 윤석열은 카메라에 대고 윽박지른다.


윤석열은 검사들을 노예로 다뤄본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시민을 노예로 다루려고 선거에 나왔으며

역사를 조선시대 이전으로 돌리겠다고 선언하면서 선거를 치르고 있는 것이다.


윤석열 속마음은 '사람들은 뭘 모르는 구만, 인사권만 있으면 다 내 발아래로 와서 기어.

내가 검찰에서 해봤다니까.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왜 노력해.

내가 가만히 앉아 있으면 알아서 내 기분에 맞추어 줘' 이런거 아닌가?




삼성이 KBS 2TV, MBC, YTN, 연합뉴스TV, 서울신문을 소유한다면

원문기사 URL : https://www.mbn.co.kr/news/politics/4623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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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26

이명박이 좋아하는 공기업 민영화의 취지를 홍준표가 이어받아

공기업 언론회사를 민영화시켜 삼성, 현대 등 기업이 방송을 소유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지금 지방의 건설사가 지방신문을 소유하여

또는 건설기업 태영이 SBS를 소유하여 지방신문과 sbs가 부동산 투기를 조장하고 있는데

홍준표가 언론을 민영화하여 삼성이나 현대가 종이신문과 결혼관계로 언론을 소유하는 것이 아닌

직접적으로 방송을 소유한다면 심난 한 것을 떠나 암담한 일이다.


지금 건설사가 소유하고 있는 지방신문소유부터 못하게 막아야 할 판에

공영방송까지 민영화한다면 홍준표는 보수로 영구집권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공영방송 민영화를 외치는 걸까?


국민의힘이 살아남는 법은 이명박이 세운 종편이 가짜뉴스를 국민의힘에 배달하여

국민의힘은 종편이 생산한 가짜뉴스를 주장의 근거로 삼아 시민의 눈을 가리고 있는 데

이제는 공기업언론을 민영화하면 시민의눈을 가리는 것을 넘어서 시대가 선사시대로 가는 것이다.


홍준표나 이명박이나 미래의 부가가치를 생산하여 국민이 잘 살게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방송 및 언론 장악으로 시민의 눈을 가려 기득권의 배를 살 찌우는 것 밖에 관심이 없다.



대구로 간 이용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26171002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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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26

친일파 소굴 대구로 가서 뭘 하겠다고?

위안부 문제를 위안부 문제로 좁혀서 보는 순간 일본에게 지는 게임.


이용수는 그냥 TV에 나오고 싶은 것뿐.

일본이 해결할 의지가 없는 한 해결이 안 되는 문제.


이 문제를 국제사회에 떠들어서 일본은 어떤 이익을 얻는가? 전혀 이익이 없음.

일본이 사죄하고 배상하면 일본에 어떤 이익이 있는가? 자민당 정권 붕괴되고 이익 없음.


게임의 법칙에 의하면

승세를 탄 상황에서는 떠들수록 이익이고


기세가 죽은 상황에서는 떠들수록 손해고 

일본은 무엇을 해도 불리한 상황이므로 아무것도 안하는게 최선.


한국이 할 수 있는 일은 일본의 젊은 사람들을 우리편으로 끌어들이는 것뿐

그러려면 위안부라는 울타리에 갇히지 말고 보편적 인권문제로 바라봐야 하는 것




머저리 집합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2615150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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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26

적의 적과 일시적으로 손잡을 수는 있는데 적의 적에게 매달려 살려달라고 애걸하는건 웃기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0.26.

조원진은 배신하지 않고 일편단심 박근혜를 밀지만

윤석열은 저 혼자 살려고

이쪽 저쪽 아무데나 다니면서 절하고 다닌다.

윤석열은 자신이 뭘하고 다니는 줄 알기는 알까?


박근혜를 감옥에 보내고 박정희한테 도와달라는 윤석열.

일단 사진찍히는 것은 아무것이나 해보자가 윤석열 철학?!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10.26.

방명록에 "조국에 헌신하신 선열의 뜻을 받들어 바른 나라 만들겠다"라고 적었다.


-> 이렇게 적어야죠 "조국에 헌신하신 선열의 뜻을 받을어 댁의 따님을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송영길, "내년 지방선거에 여성 대폭 공천할 것"

원문기사 URL : https://www.global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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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  2021.10.26

박영선 추미애 출마하면 되겠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0.26.

이준석도 지방선거 공천권을 가지고 있을텐데

국민의힘은 '지방선거 출마고사'를 봐서 커트라인을 통과해야

지방선거에 나올 수 있나?

어제 뉴스에 국민의힘은 자격시험을 본다고 한다니 말이다.


1.  다음 중 국민의힘 당원자격으로 맞는 것은?

 가. 전직 부폐 비리 검찰

 나. 부동산 소유자

 다. 부인이 멍언을 잘하는 사람

 라. 조폭에 휘둘리는 경철청장


이런 시험 문제가 나오나?



BTS와 김정숙여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26102327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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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26

공통점은 해외 행사가 있을 때 열심히 현대차, 한국디자이너의 제품을 이용하여

홍보효과를 누리고 있다는 점.

이명박부인 발찌때문에 시끄러웠다.




노태우도 갔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02614215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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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2021.10.26

하필 10.26 날에.


설마 국립묘지에 묻자고 하지는 않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10.26.

정말 우연이군요. 군인출신 대통령 공식 사망일이 되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승민이   2021.10.26.

노태우는 이미 신후지지를 잡아두었다고합니다. 



손준성, 죄는 인정하지만 감옥은 갈 수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ytn.co.kr/_ln/0103_202110261344509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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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10.26

해방 후 30년동안 육군이 시민탄압하고 암흑세계로 이끌었나면

육군탄압후에 검찰이 그 자리를 이어받아

시민탄압을 하고 이제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난리이다.


윤석열에 한명에 죄가 주렁주렁 달려 있어

윤석열과 윤석열 주위를 털기만 하면 대한민국 거악의 한 축이 정리될 판이다.


윤석열이 범죄를 져지르게 밑받침이 되어준 손준성.

영장청구의 부당함을 얘기하는 것은 죄는 인정하지만

죄인을 다루는 방식에 화가났다라고 들린다.


김학의를 잡아 감옥에 가두었더니 김학의를 출국금지한 사람을 처벌해달라고하는

검찰과 손준성은 어떻게 다른가?


육군공화국에 이어 검찰공화국, 이권사업으로 죄를 져지르고도 모르쇠로 일관한 뻔뻔한 검찰.

이제는 정지해야한다.


손준성과 김웅, 윤석열과 윤석열항명때 같이 항명장에 이름 올린 검사들,

윤석열에 힘을 실어준 채동욱제외한 역대검찰총장은 변호사개업을 못하게 막아야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0.26.

윤석열과 홍준표, 윤석열이 대선후보되면 검찰과 언론이 더 난리를 치겠다.

윤석열이나 홍준표 둘다 긴장해야 하겠지만

윤석열이 대선후보되면 검찰당이 '플랜A'를 가동해서 시끄럽게 할 것이 보인다.

벌써 어제 손준성과 윤석열의 합동작전을 했다.

어제 국민의힘 경선토론회에서 윤석열 마지막 발언이 손준성에 구속영장청구였다.

손준성본인도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에 공수처에 수사받겠다고 했고.

둘이 짜고치고 있다.



윤석열 공문서 위조

원문기사 URL : http://repoact.com/bbs/board.php?bo_tabl...ZahppC8f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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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10.26

범죄자가 잘하는게 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