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그래도 김기현이 이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07050338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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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07

결과는 분당. 

남들 다 하는 창당 굥도 한 번 해봐야지.

그냥 갈 순 없잖아.

던질 수 있는 것은 모두 던져봐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2.07.

국정운영 목표가 기득권의 뒷구멍을 낱낱이 보여주는 것인가?

백성이 폭정에 항거하는 것을 난이라고 하는 데

민란의 원인제공자는 기득권임에도 난이라는 단어를 쓰는 데

기득권이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기위해서 국민을 무시하는 것은 뭐라고 해야하는가?

지금 이시기는 기득권의 난 인가?


폭정으로 백성이 들고 일어나는 것도 기득권 탓이고

지금처럼 기득권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지키위해

뒷구멍을 보여주는 것도 기득권 탓이다.

기득권이라는 중간권력이 아주 추태를 부리고 있는데

이것을 명명할 단어가 필요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2.07.

국짐을 비롯한 기득권들이 국민을 협박하는 것 같다.

기득권이 맘데로 나라를 어지럽히고

기득권 뒷구멍을 아주 세세하게 국민한테 보여주어도

국민은 절대 기득권을 이길 수 없다는 자신감이

기득권내부에 있어서 거침업이 국힘계열이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는 것 아닌가?

검찰만 뒤에서 받쳐주면 기득권뒷구멍이 드러나도

아무 문제 없다는 자신감인가?



노화세포의 쏠모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Yo5T3NhTl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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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2.07

세포가 복원될 때 과일의 씨 역할을 하는듯



못 맞추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07002006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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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07

시즌 끝나고 보자.



터키 지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06194110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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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06

엄청나네요.



이제까지 거침이 없었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1hL3TiaZN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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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2.06

굥이 리더가 되는 과정에 누가 가로막았던가?

일단 반대만 하면 지지자들이 열광하여

프리패스로 대통령이 되었는 데

'감히 국회의원들이 내 길을 막아?

한번 해보라면 해보라지! 절대 물러서지 않을 테니

국민과의 한판도 불사할 수 있어' 이런 마음이 아닐까 시나리오를 써본다.


여기에 또 국힘은 동원되어 지금 이 시간은 민주당의 시간이 아니라

국힘의원들의 충성확인 시간아닌가?

흑묘백묘로 누가 굥한테 충성하는지 충성맹세의 확인시간이 돌아왔다.

지금 국힘의원들의 시간이다. 

누가누가 굥한테 이쁠받을까?하는 시간말이다.


국힘의원들이 굥한테 충성한다고 다음 공천을 줄지는 아무도 중담할 수 없지만

가문이 멸문지화되는 것을 피하려면 흑묘백묘 해야하지 않을까?

국힘한테 시간은 매일매일 굥한테 충성을 확인할 시간 아닌가?

오늘도 충성

내일도 충성

충성, 충성, 충성...........


일단 국힘이 반발했다고 하니

충성 50%는 먹고 들어가나?

정진석지역구는 검사출신들이 넘 볼수 없는 공천지역이 되는 건가? 



사람 괴롭히는게 제일 쉬웠어요.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38...ent=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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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06

남을 괴롭히는 짓이나 

자기를 괴롭히는 짓이나 다를게 없지. 


할줄 아는게 괴롭히기 뿐.

비건이나 개고기 먹는 짓이나 똑같은 거.


남들이 먹지 말라고 하면 오기로 먹는 개고기나

남들 앞에서 위세부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비건인 거나 도긴개긴.


지나치게 고기를 많이 먹는 자도 당연히 비판 대상.

밥 50퍼센트 + 고기와 생선 20퍼센트 + 면류, 야채, 콩, 빵, 과자, 기타 30퍼센트


이 정도를 대략적인 기준으로 알아서 조절하면 됩니다.

그런 것을 알아서 조절하라고 인간에게 이성이 있는 것.


이성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자는 인간이 맞는지 조사해봐야.

자신이 하고 싶다고 하는 것은 옳지 않은 권력행동입니다.


인간은 권력을 추구하는 동물이므로 

하고 싶은대로 하라면 모두가 무의식적인 권력행동을 해버려.


자신이 잘 하는 그리고 할 수 있는 행동을 하고 

집단에 기여하는 행동을 해야 합니다. 


과시나 희생이나 관종이나 똑같은 것입니다. 

해야되니까 하는 것이 맞지 하고 싶어서 하면 안 됩니다. 



수소연료전지가 쵝오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0615073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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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06

수소를 가진 자가 세계를 지배할 것이다.



역적을 역적이라 부르지 못하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06131430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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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06

윤핵관이 무슨 죄가 있나?

이게 다 검찰권 남용으로 민주주의 유린하고 대통령 자리 훔친 정치검사 때문이지. 



떳떳하면 고발을 왜 하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06125807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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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06

천공을 청문회에 세우면 되는데. 

민주주의 후퇴, 언론탄압, 

언론의 자유 부정으로 헌법파괴 구데타적 정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2.06.

상위권이 꼴지와 경쟁하여 꼴지가 되려는 어이없는 세상.

서초동은 어떤세상이길래 이렇게 

국민과 동떨어진 생각을 하고 행동으로 옮길까?


대통령이 자신의 행적이 역사에 뚜렷하게 이름을 남긴다는 것을 몰라서

천공에 거니에 괘상한 당대표지명정치에 별라별......

(전)검사들의 바닥이 어디인지 보려주려고 발악하고 있는건가? 주어 없다. 



어리석은 미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0610180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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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06

드론을 이용해서 살살 끌고 오지 왜 격추를 시키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MFLO   2023.02.06.

고도가 높아서 회전익 스타일의 드론은 접근이 불가능해서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23.02.06.
아랫쪽 인터뷰는 중국 정찰 기구에 대한 것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23.02.07.
아래까지 보지 않은 제 불찰입니다. 부끄럽네요.


하나 남은 충신 진중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060800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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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06

이 자는 굥이 감옥 가면 따라가서 수발들 위인



딱 걸린 천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0610180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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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06

천장에 구멍이 났구나.



개와 늑대의 시간

원문기사 URL : https://www.ibric.org/myboard/read.php?B...;id=249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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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06

늑대는 좌파 개는 우파 


자연선택설 - 자연이라는 녀석이 선택한다. (뭔 소리여?)

구조론 - 유전자의 조절장치가 작동한다. 



천공은 아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0607030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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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06

변사체로 발견될지도.



충신중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0604181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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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06

그래 넌 충신이라 좋겠다.



한 놈씩 죽어나가는구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0608500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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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06

준석사

승민망

경원졸

철수상

천공폐



아편전쟁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lCWn6Kw3s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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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2.05
남미가 아편이 많은 것은
청나라말 중국인노동자가 아편을 가지고 건너서
키우기 시작하면서부터라는 말이 있다.
영국이 판 아편이 중국을 건너 미국으로 간 것이다.

영국이 중국과의 무역전쟁의 일환으로 아편전쟁을 벌였고 이제는 미국이 중국과 무역전쟁을 벌이고 있다.


과부제조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05132729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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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2.05


V-280은 기존 헬기와는 다른 틸트 로터(tilt rotor) 비행방식을 택했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틸트 로터는 이착륙할 때 로터 블레이드를 수직으로 세워 헬기처럼 수직으로 이착륙을 하고, 일정 고도·속도에서는 터보 프롭 항공기처럼 수평으로 눕혀 비행하는 방식이다. 헬기와 고정익 항공기의 장점을 결합해 헬기보다 속도가 훨씬 빠르다는 점에서 각광을 받았지만 구조가 복잡해 안전성에 문제가 있었다. V-22 오스프리는 여러 차례 사고로 ‘과부 제조기’란 별명을 얻기도 했고, 첫 비행서 양산까지 18년이나 걸렸다.

V-280은 이런 V-22 오스프리의 단점을 보완해 진화한 틸트 로터 방식을 채용했다. V-22는 엔진과 로터 축 전체가 회전하는 방식이지만, V-280은 엔진은 그대로 있고 로터 축만 90도로 움직이는 방식이다. 움직이는 부분을 최소화해 이착륙시 기체 안전성 등을 높였다. V-280은 또 동체와 날개 중앙에 구동축을 연결해 엔진 하나가 피격돼 멈춰도 반대쪽 엔진을 이용해 모든 로터를 돌릴 수 있도록 개량됐다.(기사 본문 중)


이전에는 팔다리 끝에 엔진을 달아놓은 꼴이었을 거고.

꼬리가 머리를 흔드니 당연히 불안정.

대개 공명 현상 때문에 엔진이 떨어져 나갔을 것.

차세대 버전은 진동이 큰 엔진을 몸통에 고정(일체화)시켜 안정성을 높인 것.

이제야 머리가 꼬리를 흔드는 형식이 된 거.


이번 우러전쟁 이후로 국지전이 중요하다는 게 드러났으므로 

앞으론 틸트로터가 각광 받을듯.

무인기에 대처하는 것도 헬기가 좋기는 한데

헬기의 큰 로터는 진동특성을 볼 때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음.

지렛대 원리에 의해 꼬리가 몸통을 흔들어대.

특히 돌풍에 약한데, 돌풍이 일어나면 지렛대의 긴축쪽에 갑자기 강한 힘이 작용하고

안 그래도 겨우 버티던 몸통이 마구 흔들려

그 결과 자세 제어가 안 되어 추락

즉 큰 게 바깥에서 흔들면 당연히 구조적 문제가 있지

작은 로터를 많이 다는 게 구조적으로 훨씬 안정적이지만

직진 속도가 안 나오면 비행체로서 용도가 상당히 제한적

그래서 틸트로터가 연구되는 거.

그간 로터의 회전이 안정성에 문제를 일으켜서 

실용화가 잘 안 되었지만

그걸 해결할 단초가 나온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음. 


https://youtu.be/gJrmCbKxVzA

이중로터를 사용하는 헬기과 경쟁에서 이겼다는데

이중로터를 사용해도 진동에 따른 중앙부 강성 문제는

결코 해결될 수 없으므로

이중로터는 곧 사라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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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2.05.

헬기
1. 프로펠러 회전속도를 높인다.

2. 프로펠러 각도(받음각)를 높인다.

3. 뜬다. 


헬기는 프로펠러 받음각으로 이착륙을 하므로 안정적이다.


틸트로터

1. 엔진을 존나 돌린다.

2. 뜬다.


프로펠러 각도를 조절할 수 없으므로 불안정함. 

근데 이건 고질병인 날개 각도 문제를 해결했는지 몰것소. 


기어와 브레이크 없이 엑셀만으로 자동차 속도 조절을 하는 셈.

착륙할 때 감속이 잘 안 되어 꽈당.



자기가축화

원문기사 URL : http://www.astronomer.rocks/news/article...dxno=8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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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2.05

자기가축화에서 중요한 건 공격성인데, 

공격성을 재정의하는 게 필요.

타와 아의 경계, 즉 세계의 인지 범위를 정하는 유전자가 별도로 있을것.

유전자의 기능은 환경에 대한 리버스 복제.

가축화는 환경에 대한 재규정이 이루어진 것

인간의 다양한 성격은 대개 세계관의 크기 차이에 따라 결정되는데 

인지의 크기에 따라 행위가 달라짐. 포유류의 특징은 냄새인데

여자가 남자보다 냄새에 민감한 것과 

가축화된 개가 냄새에 민감한 것이 관련이 있을듯.

냄새는 호르몬과 비슷한 기제로 개체 사이에서 통신의 역할


https://youtu.be/bCJl-3rRFHQ 여우의 가축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2.05.

진화의 방향성이 있다는 명백한 증거. 

늑대는 머리가 커지는 쪽으로 진화했고 개는 그 반대.

한 번 방향이 정해지면 양의 피드백에 의해 그쪽으로 계속 간다는게 구조론.

양방향으로는 못 가는게 엉켜서 에너지 공급이 차단되기 때문.

에너지의 입구와 출구는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하는 거.


자연선택설 - 인간이 말 잘 듣는 착한 늑대를 선택했다.

생태지위설 - 어떤 종이든 원래 서열을 강조하는 유전자가 있다.


늑대 - 협동전략으로 집단사냥을 한다.

개 - 서열전략으로 리더에게 복종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오민규   2023.02.06.
가축화된 개가 가축화되지 않은 개인 늑대보다 후각이 예민하다는 확인된 사실입니까? 그리고 남자는 늑대라서 후각이 안예민하고 여자는 개라서 후각이 예민하다는 말씀인가요? 민감한 주제에 대해서 다양한 생각을 해보는 것도 좋지만 한 눈에 봐도 비약이 너무 심해보이는 얘기는 안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