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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받아야할 돈 600억?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te.com/view/20230823n09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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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8.23

일본핵오염수로 한국어민과 국민이 고통을 받는 데

왜 한국세금을 쓰나?


일본정부에서 돈을 받아서 한국어민에 주어야지.

일본이 핵오염수를 방류하지 않으면 쓰지않아도 되는 돈 

600억을 국힘과 윤정부 맘데로 쓰나?

그래놓고 건보료 올린다 국민연금 올린다

뭐든 다 올린다로 나갈 것인가?


법인세과 기득권세금을 다 깍아주고

다 세금으로 해결하려고하면 모든 문제다 다 풀리나?



영끌하느라 돈이없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jfXsedSYR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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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8.23

정부의 통계수치만 물가안정이고 밖에 나가면 안 오른 것이 없다.

밥값, 차값, 커피값, 이제는 과일값도 천정부지.

그런데도 물가안정이라고 하니

물가안정에 들어가는 항목만 골라서 물가안정을 시키고

나머지는 폭등시키는 구조인가?


사실 2030은 원래 자기돈은 없는 데 정부가 기득권과 건설사 살릴려고

대출이 풀어서 그 대출을 2030이 받고 기득권과 건설사 분양을 받아주고

쓸 돈이 없어서 소비를 못하는 것 아닌가?

정부가 그렇게 대출을 풀어데는 데 2030대출이 줄겠는가?

그래놓고 이제와서 가계대출이 어쩌고저쩌고....

대출을 늘리는 정책을 하면 국민은 대출을 줄이는 행동을 하겠는가?


모든 정책이 국민 엿먹으라고 아무거나 찔러놓고

이재명만 피의자전환시키면 지지율이 올라갈거라고 생각하는가?

대출이 많다보니 줄일 수 있는 것부터 줄이겠지...


국민이 마루타냐? 실험실의 쥐냐?

국민 가지고 얼마만큼 인내심을 가지는 지 실험중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8.23.

정치와 경제. 고등학교때 배운 교과과목이다.

사회생활을 해보지 않고 사춘기때 배운 정치와 경제가 

그당시 얼마나 피부에 와 닿았을까?

그저 암기과목이 하나 더 늘어서 피곤했을 뿐아닌가?


그러나 지금 굥정부의 관치경제가 말하는 것은 

정치와경제는 한몸이라는 것이다.

민간이 스스로 판단하여 경제가 돌아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선출된 정부가 구조조정을 하지도 못하면서

사사건건히 은행에 감놔라배놔라하는 것은 

정치와 경제는 사회주의, 공산주의에서만 한 몸이 아니라

무늬만 자본주의에서도 한 몸이라는 것이다. 

물론 미국도 그렇고.

그러니 기를 쓰고 정권을 잡으려고 노력하겠지만. 


영끌들은 자신들이 투자에 달인이되어서 

나이도 젊고 살날이 많으니 50년장기대출쯤은 아무것도 아니고

자기결정하에 스스로 결정하여 부동산투자를 잘 했다고 자와자찬할지도 모르겠다.


50년장기대출과 더불어 많아진 부동산청약과 높아진 청약률

부동산청약도 현금을 쥐고 해야하니 대출을 풀어야 청약률도 높아지고

부동산경기가 좋아진 것처럼 포장할 수 있지 않을까?


IMF에서 사회초년병이 되어 2008년 세계금융위기를 보고 코로나로 부동산폭등까지 

겪은 현 상황에서 세계경제를 바라보면

경제는 미국달러가치, 중앙은행금리, 정부의 대출정책 이세가지가 

그나라의 경제와 세계경제를 움직이는 원동력일 것이다.

영끌은 그저 정부정책에 따라 움직이는 장기판의 말일 뿐이다.


정부의 대출정책없이 집살 2030거의 없고, 고금리에 자신감을 가지고 

투자할 용자 몇이나 되겠는가?

고금리시대에 월급의 반절이상을 원금을 갚는 것도 아니고 

이자로 버틸 수 있는 월급쟁이 있는가?


또 각국의 통화가 미국달러에 연동되어 있는 한

미국의 정책변화 특히 피치나 무디스같은 신용평가회사의 평가결과가

미국달러가치를 움직일 수 있고 거기에 따라 시차를 두고 각국의 통화가치를 움직일 수 있다.

어떻게보면 신평사가 세계경제의 갑중의 갑으로 보인다.

그러나 부채많은 정부에 어떻게 좋은 평가가 나올까?




한국인은 거짓말을 너무 잘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3110518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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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3

한국인들이 

일본에서 배운게 거짓말밖에 없는가?


화석化石은 돌인데 이게 돌이냐?

내 눈에는 아무리 봐도 돌이 아닌데?


1만 년 지나면 화석이 된다는데 화석이 안 된 듯.

흥수아이 아래층에서 나온 숯이 1만2천 년 전 시료인데 


어떻게 4만 년 전이 위로 가고 1만 년 전이 아래로 가냐?

타임머신을 타고 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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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여우비 조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3061507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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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3

한국에서 60밀리 정도면 도랑물인데.

사막에 20밀리는 지하로 다 스며들고 지표로 흐르지도 않겠죠.


30밀리 오면 지표로 물이 흐르기 시작할듯.

60밀리 왔다면 지역적으로 100밀리 온 곳도 있을테니 적게 온 건 아니군요. 



디시인사이드 폭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21504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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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3

무의식의 명령. 결과를 알고 한 행동. 미필적 고의.

범죄 사관학교 디시인사이드가 휴거될 때까지 자해범죄는 계속될듯



전문가 부족과 불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3063002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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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3

한국은 모든 분야에 있어서 

진상이 유리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뒹굴면 젖 더 주는 시스템.

앞문을 닫아놓고 뒷문을 열어둬서

뒤로 엉기고 인맥 동원하면 이기는 구조.


진중권 짓이 대표적

일용엄니 김수미가 조영남과 다리 놔줬다고 조영남이 자백.

왜 진중권이 김수미와 아는 사이였을까?

둘이 사겼냐?

알고보니 진중권에게 매니저가 있었던 것.

그런 설이 있음.

진중권>매니저>일용엄니>조영남 

이런 뒷구멍 협잡구조가 있었던 것.

이런 식으로 뒤로 해먹으니 불안한 거.

다들 뒷구멍으로 붙어먹고 있는데

빽 없는 나만 모르고 당하는거 아닌가 하는 불안감



어리석은 괴력난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2184806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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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3

아이큐 160 이상이면 숫자 비교는 의미가 없습니다. 특히 어린이 지능검사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어린이는 나이 차이를 감안해서 임의의 숫자를 곱해주므로 아이큐 300도 나오는데 그 아이큐 300 아저씨 마트 점원 하다가 죽었습니다. 


25개 국어를 했지만 억지로 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걸로 문학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서번트 증후군 비슷한거.


천재는 촉이 중요한 거지요. 촉이 예리할수록 멘탈이 약합니다. 부모 욕심에 생사람 잡은 것입니다. 부모는 몰라서 그랬다 치고 알면서 범죄를 저지른 학교를 처벌해야 합니다. 


시스템을 만들지 않고 어디서 구세주가 와서 구해줄 거라는 나약한 자세를 버려야 합니다. 가만 앉아서 메시아를 기다리는 어리석은 행동. 적군이 쳐들어오면 나가서 싸워야 하는데 미륵이 와서 구해줄거야. 팔만 대장경을 만들어보세. 이러는 거. 부끄러운 자화상. 



어리석은 여론조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307000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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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3

여가부는 윤정부가 아니라고? 예산의 80퍼센트를 누가 썼지?


이찍 사고.. 떠먹여주면 삼킬 수는 있다. 근데 왜 안 떠먹여줘? 이게 다 문재인 책임이다.

일찍 국민.. 떠먹여 줬잖아?

이찍 일베.. 꼭꼭 씹었다가 뱉어서 다시 떠먹여줘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8.23.

스스로 뭘 할 줄 모르고 남의 밑에서 있어야 안정감을 갖는 사람들..

국정운영은 무조건 문제인 탓

외교는 일본앞잡이

정책은 중국따라하기

스스로 할 줄 아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모수의 민낮.


누군가를 욕하고 탓하지 않으면 존재할 수 없는 집단들인가?



똥물에 빠진 고기 씻어서 먹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22001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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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2

어민 피해가 3년은 가겠지요.



돈 아끼면 실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2033606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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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2

돈을 쏟아부어야 성공



국가는 국민을 버렸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216332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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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2

이래도 이찍들은 이찍하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8.22.
정책과 언론탄압은 공산당식.
외교는 일본압잡이식.

한국이 맨앞에서 일본 압잡이를 하나?

한국식은 하나도 안 보인다.


이것이 본질

원문기사 URL :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5&b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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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2

아하 그렇구나




윤석열이 고발된 것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2104003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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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2

하극상으로 뜬 자 하극상으로 망하는구나. 



윤석열의 선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213064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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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2

일본도 죽고 한국도 죽고 다 죽는구나.

근데 일본이 먼저 죽는건 확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8.22.

이러더가 나라를 일본에 통째로  바칠 것 같다.


국내사안은 모두 문재인 탓하면 되고 

언론을 장악하여 재갈 물리면 지지율은 나올 것이고

중국같이 2030한테 50년대출로 건설사를 살리면

서울은 젊은청춘들이 빠져나가 

보수한테 유리한 선거지형만들면 되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심지어 일본국익을 위해 국정운영을 하고도

선거에 이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 것은 왜 때문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8.22.

국힘이나 굥을 보면 

왜 조선이 일본으로 넘어 갔는지 알 것 같다.


그러나 지금이 구한말보다 더 참담한 것은

고종은 왕이라고 나라가 일본으로 넘어가는 것을 반대하고 

일본에 저항하여 강제퇴위를 당하지만

지금 국힘과 굥은 힘을 합쳐

일본국익에 도움이 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 아닌가?


미국의 동해표기나 오염수 방류문제는

한국정부에서 강력하게 반대표시를 하면 

함부로 할 수 없는 사안이데도 불구하고

일본의 입맛데로 움직이는 것은 

국힘과 굥은 일본 국민인가?




어린이 TV출연도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206290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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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2

부모 욕심에 애 잡는 거지요. 시청률 노리는 방송 관계자가 더 악질이고. 



대통령이 취미생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208550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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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2

결과는 정해져 있다.

차기 국힘당 후보의 공약을 우리는 알고 있다. 



전문가는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212515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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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2

뭔가 맞는 말인듯.

타격 메커니즘은 활쏘기와 비슷하다고. 

대칭을 이용하는데 밸런스가 무너져서 대칭이 비대칭



윤석열 살인그룹의 정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209451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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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2

이제 다 설명이 되네. 

조국 일가 생매장 시도 이유가 살인의 내림이었어. 



어리석은 국방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2085150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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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2

대통령이 없고 정부가 없으면 이렇게 됩니다. 

퇴임 후에는 건희가 그랬지 내가 그랬나 하고 발뺌하면 되고. 



국민 수준이 안 되는데 어쩌겠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2043136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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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22

한국인이 콩나물값은 잘 셈하는데 분별력이 떨어지는게 사실.

동아시아인은 얼굴부터 외국인이 보기에 어리게 생겼음.

하는 행동도 어리광뿐. 올리버쌤이 기절하는 중. 

스스로 자신을 노예화 하는 열등문화에 중독

일본인의 귀여운 척하는 어린이 행동

한국인의 돌봐주기를 바라는 미성년자 행동

중국인의 떼 지어 몰려다니는 군중행동 

공통점은 의사결정 못하는 미성년자 행세, 미성숙한 자세.

그런 못난 짓이 유전자에 박혀버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