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짐승의 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1110552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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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11

박근혜의 개가 되어 꼬리치는 동훈.

경찰이 범죄자에게 고개 숙이고

검사가 범죄자에게 충성 맹세하고

언론이 범죄자에게 알랑방귀를 끼고

대학교수가 무학 천공에게 자문을 구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8.11.

저쪽은 왜 이명박과 박근혜에 매달리는가?

이명박을 만나면 지지율이 10%올라가는가?


검찰이라는 가장 강력한 공권력을 가진 정권이

질서는 어디에 갔고 카오스만 오는가?





백종원식 멸망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11072103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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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11

코스닥 상장이라는 구체적인 목표가 있으면 

거기에 맞추어 의사결정이 경직되고 그 결과는 티몬위메프큐텐.

현재의 가시적인 성과를 위해 미래의 잠재적인 가능성을 팔아먹는 결정을 하게 되는 거



탈 많은 정성평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o9L7PI1U1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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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8.11

학교다닐 때부터 내신을 잘 받는 학생과

내신이 없는 시험을 잘 바는 학생은 따로 있었다.

이둘 중 누가 더 실력이 있는가?

주관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가는 정성평가

그 정성평가를 선수 길들이기용으로 쓴다면...


다투다가 맨 끝에 나오는 말이

너 몇살이야? 그런식으로 밖에 표현을 못하냐?는

협회의 궁색한 변명아닌가?

더이상 대응할 수 없을 때 나오는 말이 나올 때

선수의 지적사항이 아닌 다른 것으로

논란을 돌리려는 행동아닌가?


이너서클을 만들어 놓고

이너서클이 실력이 아니라

홍위병을 만들고 내편과 내 모교만 챙긴다면

그게 공정이고 상식인가?


정성평가수치는 왜 바꾸었는가?

직장도 이것때문에 아주 난리도 아니지 않는가?

아주 6.25전쟁만큼 난리아닌가?







이찍들이 일냈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10210507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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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11

한경오가 방조했지. 



배터리 열폭주 문제 해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11023114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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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11

대단한 기술인뎅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8.11.

기차도 브레이크가 발명되었을 때 본격적으로 퍼지기 시작했다고 하더만요.



트씨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10191811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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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11

에상 못한 사람은 바보.

생각은 틀릴 수도 있지만 문제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거.

프레임을 치고 고정관념을 섬기고 진영 뒤에 숨어 생각하기를 거부하는게 문제.



네다바이 실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10194017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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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10

가짜 담보를 잡히고 돈을 빌려서 잠적



모든 문제는 경제에서 비롯

원문기사 URL :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n0l3kg6re5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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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8.10
영국은 먹고 살기 힘들다.
불타기 쉽게 대기는 건조하고
방아쇠만 당기면 쉽게 불탄다.


쌍끌이 부동산가격 올리기

원문기사 URL : https://m.yonhapnewstv.co.kr/news/MYH202408090244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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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8.10
문재인정부의 부동산정책을 비판하면서 당선되서 역대급투기로 서울부동산에 올인하는 서울시와 굥정부 아닌가?

굥정부는 정책대출로 돈 풀어서 부동산가격 떠받치고 한국은행 금리인상포기 서울시는 뭘 자꾸 개발한다고 하고.

언제 한국이 긴축금리에 살았는가?
굥정부가 미는 정책대출은 수도꼭지 틀어놓고 통화량을 증가하는 것 아닌가?


마라톤 2시간 6분 26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10175908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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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10

에티오피아 톨라



인간과 비인간이 갈리는 시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10105101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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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10

갈려! 

인간 - 유인원

음악 - 뽕짝

미술 - 이발소그림

근대소설 - 천일야화

시 - 지하철 시

영화의 서스펜스, 스릴러, 서프라이즈, 스펙타클 - 주제의식, 감동, 교훈, 성찰, 진정성, 신파

이들은 한번 갈리면 영원히 다시 만나지 않습니다. 

뭔가 주려고 하면 인간, 받으려고 하면 유인원

영향력(권력)을 행사할 것인가 이득을 챙길 것인가.

만나려고 할 것인가 보호받으려고 할 것인가?



커피시장은 죽지 않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1008000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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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10

망할 넘은 망하고 흥할 넘은 흥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4.08.10.
엉터리 소주 먹느니. 커피가 100배 낳지.


성역을 건드리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10153912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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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10

사람을 죽인다



멸공된 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10050729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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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10

공멸동훈



인공지능의 걷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L_4BPjLBF4E?si=lfrjNwjYE29s1U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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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8.10

훈련하면 걷는 건 가능한데, 가상환경인게 함정

실제 로봇은 자빠지면 비용이 많이 들고 시간이 오래걸려서 

현재 기술로는 불가능

기는 것부터 시작하고 센서를 잔뜩 달아서 

소프트웨어는 어떻게 해결한다고 해도

모터의 한계가 가장 큼. 

사람들이 흔히 간과하는게

인간의 골반과 다리 근육은 상상 이상의 힘을 낼 수 있음.

몇천 뉴턴 정도 되는데 킬로로는 몇백킬로

순간 힘은 더 할 거고. 

레그 프레스 무게가 200kg를 쉽게 넘는 거 보면 대략 짐작.

유아 발길질도 그 힘이 무시무시함 ㅎㅎ

하여간 모터로는 흉내내기 쉽지 않음.

걷는 건 포기하는 게 좋을듯. 



유상임 아들은 언제 압수수색?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530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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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8.10
지금 이 상황은 기득권이 마약을 어떻게 다루는지 보여주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8.10.
https://youtu.be/ehO44wNJCww?si=12HeRA2i9mTUGDZ0
또 검사출신아니면 검사출신가족인가?
검사출신들은 가족이 마약하는 것은 관대하고, 어마어마한 관세청 마약 세관통과도 괜찮으나 다른 사람이 하면 못 참나?


방시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09115008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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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8.09

구도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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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걸작이네



방글라데시 수준으로 후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09111035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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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09

살인정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8.09.

민주당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으면 6.25난리때보다 더 할 텐데

김건희명품백 때문에 이런일이 일어나면 검찰이나 (전)검사들이

눈하나 깜짝할까?

이런일이 지금 처음 일어나는 일인가?


범죄자들과 같이 생활한 검사들이기때문에

무신경이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저쪽 시나리오는 

'김건희재산이 중요하지

국민의 재산이 중요하겠는가?

김건희 무죄만들기가 중요하지

관료의 명예가 중요하겠는가?'

아닐까?


상황이런데도 국힘의원들 봐라.

조중동은 어떻고.

그저 굥지킬 결심에 골몰하고 있지 않는가?


저쪽은

한동훈 가면 오세훈+이준석조가 나오나?



한창 해먹을 결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aAzFs_xem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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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8.09

자생한병병원에 검사가족이 있다는 데..

(전)검사정권이 정권을 잡았을 때

한창 해먹을 결심인가?

검찰이 또 (전)검사대통령이 여론을 쓴 적은

총선직후 몇칠이고

언제 여론를 신경쓴 적이 있는가?

지금 하는 행동들이 여론을 쓰는 행동들인가?

여론을 신경쓰면 해쳐먹을 수 없으니

여론을 무시하기 결심하고 해쳐먹기 결심을 하였는가?


주요보직에 검사출신을 앉혀놓고

세금은 눈먼돈이라고 생각하고

한창 해먹을 결심을 하고 있는가?

검사나 (전)검사나 검사가족이 

강한 처벌을 받은 적이 있는가?

경험에서 처벌 받은 적이 없으니 해쳐먹자는 것인가?



한몽 관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gtNiESv1Cks?si=PBYaQnTH7KRGW0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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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4.08.09
1. 이런건 백인부자들이 해결못함
2. 몽골은 한족 극혐
3. 조선은 몽골. 그리고 일칸국 러시아와 이성계 조부 다르가치시절부터 혈연.
4. 남한이 살려면 중국 주변 몽골 베트남 일본 귀족과 협업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