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김정숙의 브로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704192200...YFZ5jjYb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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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9
아니면 말고 식으로 로또 긁어본 자들은 청구서를 받을 때

Tak Hyunmin
48분 
여사님의 브로치
여사님의 브로치에 대해 밝혀둘 사실이 있다.
여사님의 옷과 장신구는 매번 그냥 정하는 것이 아니다.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나름의 코드가 있다.
방문국가의 국기 색깔에 맞춘다던지, 행사의 취지와 성격에 맞춘다든지 하는 것이다.
여사님의 브로치는 명품도 아니고, 명품처럼 보이려 했던 것도 아니다.
여사님이 그 브로치를 착용한 것은 더 ‘어마어마한’ 의도가 있었는 바
바로 ‘인도’라는 국가에 대한 배려였다.
그 브로치를 착용한 날,
여사님은 인도유학생, 인도배우, 인도대사등과 함께 발리우드 영화 ’당갈’을 관람했다.
대통령의 인도 방문을 앞두고 기획된 행사였다.
인도의 전통의상인 ‘사리’를 입는 것 까지도 고민해 보았지만 과한 듯하여,
바지정장에 ‘호랑이’모양의 브로치를 다는 것으로 최종 결정하였다.
왜 하필 호랑이인가?
인도는 총리가 ‘세계 호랑이의 날’에 맞춰 기자회견을 열 정도로 ‘호랑이’에 대한 관심이 높은 나라이고,
우리는 그 사실을 보고드렸다.
그러자, 여사님은 이전부터 가지고 있던 브로치 중
‘이게 호랑이인가? 표범인가? 고양인가?’ 하시며
가장 어울리는 것을 선택해 착용하셨다.
이 얼척없는 브로치 이야기에서 중요한 것은
여사님이 전부터 가지고 계시던 본인의 브로치를 착용하셨다는 것과
참석자들로부터 그 브로치가 그날 그 자리에 잘 어울렸다는 말을 들었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한다.
허락없이 남의 옷장을 열면 안된다. 이게 상식이고 도덕이다.
여사님의 옷장안에는 여사님의 옷만 있다.


패까기 시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918261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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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9

4월말 휴전은 사실상 합의되어 있고

이제는 따먹은 남부와 동부 영토 굳히기 게임.


형식적으로 푸틴 체면은 세우겠지만 

숨긴 전력이 벌거숭이로 드러난 러시아의 참패.


카자흐스탄 벨로루시 다 독립할 것.

러시아 위성국의 봄이 오려나.



까불면 죽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9182307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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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9

토사석팽

까불었으니 죽을 때.

젊은 사람은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다네.

밀어줄 때는 화끈하게 밀어주고 밟아줄 때는 확실하게 숨통을 끊어놓는다네.



김정숙여사 떳떳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9150053512?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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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9

쳐죽일 신평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2.03.29.
내로남불을 함부로 말하는 것이 위험한 이유는 자기가 구린 짓을 했으니까 남이 합법적으로 한 것도 구리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남이 할 일을 다하고 멋스럽게 하는 것과, 자기는 할 일도 못하면서 멋내는 것이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아전인수와 물타기는 함부로 하면 안됩니다. 그럴수록 자신의 치부와 치졸함이 더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신0변호사의 어설픈 내로남불 주장과 박근혜 정권 아래서 한 마디도 못하다가 이제서야 살만한지 쓰잘데없는 기사꺼리 양산하는 기자들이 참 한심스럽습니다.
결론은 내로남불 프레임 씌우는 자들이 바로 내불남로입니다.


국힘, 소 잃고 외양간 안 고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9120346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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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29

소 잃고 외양간은 왜 고치나? 

밖에서 지지율 높은 사람 데려오면 되지!

박근혜가 탄핵당하고 국민의힘은 뭐가 변했나?

뭐가 새로워졌으면 어떤면에서 개과천선했나?

지금 인수위를 채운 사람은 헌부대인가? 새부대인가?

새로운 세상을 헌 사람이 만들 수 있나? 새 사람이 만들 수 있나?

과거에 문제를 만든 사람을 10년의 세월이 지났다고 

다시 쓰면 새 세상이 올 수 있나?

똑같은 문제가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것은

과거에 같은 문제를 일으킨 사람을 반복적으로 쓰기 때문이 아닌가?


광해군은 임진왜란에서 분조(선조와 떨어져서 또 다른 조정을 이끔.)를 잘 운영하여

세자가 되고 왕위에 올랐다.

명까지 참여한 임진왜란은 어떤면에서 국제전쟁이었고

광해군은 명과 일본이 한반도에서 싸우는 국제전쟁을 두 눈으로 보며 경험한 왕이었다.

(광해는 이방원이후에 만주족과 일본군을 경험한 최초의 왕이 아닐까?)

광해가 그런 국제전쟁을 한반도에서 봤는지 명의 이이제이 (오랑캐를 오랑캐로 막는다,

후금 (후에 청)의 발호를 조선으로 막는다)를 중립외교로 맞섰지만

조선은 왜 국방은 강화하지 않았을까?


임진왜란 30년 후에 정묘호란이 일어나는 데 전쟁에 경험있던 광해군은 귀향가 있고

인조는 자신의 반정으로 왕위를 오른 것에 대한 인정을 받기 위해 명의 편에 섰다가 

후금에 철저히 당한다.

아무도 임진왜란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고 국방강화에 힘을 쓰지 않고 자신의 명예를 

지키는 것에만 관심을 두었기 때문이리라.


광해는 왜 국방력강화에 힘쓰지 않고 궁궐을 짓다가 반정의 빌미를 제공했는가?

국제전을 경험했으면 국방에 대한 새로운 전략이 나왔을 법한테도 

왜 궁궐 짓는 것에만 매몰되다가 자신도 왕좌에서 쫓겨나고

임진왜란 이후 30년후에 일어난 정묘호란에서도 국방력이 미비하여 국토가 유린을 당했는가?







가계 부채상승, 은행 최대이익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20319042300002?i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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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29

가계부채가 올라갔다는 것은

은행이 돈놀이 몰두했다는 것을 뜻한다.

공기능을 가진 사기업 언론과 마찬가지로

공기능을 가진 은행도 사기업이라 사익추구에 몰두해서

저금리에 대출을 해놓고

금리 상승기에 금리를 올려서 고리대금업을 하고 있다.


지금은 대기업이 부채에 허덕이는 기업은 없다.

수출이 잘 되고 재무도 튼튼하니

은행이 가계를 상대로 영업하면서

가계부채가 올라가고 은행은 가계로부터 얻은 최대이익으로

성과급잔치를 하고 있다. 

은행을 관리해야한다. 


오늘 보니 마이너스통장도 작년의 규제이전을 다 풀고있다.

윤당선을 마침 기다렸다는 뜻이

모든 규제를 작년 9월이전으로 풀었다.

고리대금업을 일 삼는 은행은 왜 그대로 두는가?






파평윤씨는 광화문에서 석고대죄나 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9112020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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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29

윤씨 치고 제대로 된 사람이 있나?

파평윤씨는 광화문에서 거적을 깔고 처분을 기다려야한다. 

생각할 수 있는 머리가 있으면 숨만 쉬고 존재를 들키지마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6]블루   2022.03.29.
윤창중이 일자리 생기겠네ㅎㅎ


최대한 애를 먹여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82156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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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9

일단 서류부터 만들어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29.

윤이나 장이나 스스로 할 생각은 못하고

그제 문재인한테 추경도 해달라고 징징대고

청와대전도 해달라고 징징댄다.

도대체 스스로 할 줄 아는 것이 뭐냐?



국제사회에 의무를 다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911083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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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9

전쟁이 일어나면 어떤 이유로든 그 현장에 가서 눈으로 지켜보고 있어야 합니다. 한국 기레기는 절대 안가더라만. 정보수집도 하고 전쟁경험도 쌓으려면 직간접 참전은 필수. 우회적으로 자원병을 모집해서 보내고 그들의 경험을 반영하여 교범을 고치는게 정답. 국정원 직원들도 당연히 현장에 가 있어야 합니다. 특수요원을 자원병으로 위장해서라도 보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3.29.

전쟁에 대한 옳고 그름과 별개로,

전장의 직간접으로 요원 보내야함.


그 요원들에 대한 생사 책임져야하는건 물론이고.

그런 국제활동이 한국가의 영역을 넗힘.


장준하의 대남침투작전이 그랬듯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2.03.29.

탁견입니다. 동렬님 말을 위정자와 국민들 모두가 들어야.



봉이 윤선달 나왔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9101946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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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9

청와대 구경 가면 다른 곳에 그만큼 안 가게 되는데 더하고 빼면 제로섬. 새빨간 거짓말.

앞으로 5년간 용산이나 세종으로 국격에 맞게 청와대 옮겨지어라.

목수가 자기 집 지으면 죽는다는 말 못 들었느냐? 

윤씨는 청와대 본관과 관저 이용하지 말고 지하벙커에 숨어 살아라.



차별하는 자는 차별할밖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9102550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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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9

본질은 인류의 생산력이 

80억으로 늘어난 숫자를 감당할 수 없다는 거.

스스로 포기하는 자는 포기할밖에.

문명을 거부한다면 인정.

이들을 구원할 힘이 없음.

내륙국가에 산악국가에 종교국가로 고립되어 있으니 고립주의가 득세하는 것.

개방해봤자 이득이 없더라는 거.



망치도사 나왔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910092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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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9

할줄 아는게 선문답이냐.



윤석열 주변범죄

원문기사 URL : http://newstapa.org/article/PqPzr?fbclid...1NJZd-_D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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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9

수사하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29.

우리나라는 왜 연구윤리를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나?

해외에서 저런 짓 하면 바로 학계퇴출이다. 



이준석 폐기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909232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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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9

똘레랑스도 안 배웠나?

민주시민이 되려면 각종 포비아를 극복하고 

다른 사람과 공존하는 훈련을 의도적으로 해야하는 것.




김정은이나 푸틴이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9080601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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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9

암살을 태연하게 하는 자는 국제무대에서 대화상대로 받아줄 이유가 없음



서구사회에서의 인종주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myjEoDypU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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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03.29

공적인장소에서는 남의가족에 대한 험담은 안된다고 가르쳐야한다.

그걸 히죽거리면서 다양성 추구하는건 비겁함이다.


죽빵을 날리는건 잘한 일이지만, 카메라  100대앞에서 주먹질하고,

헤헤 거리는건 흑인 전체를 모욕하는 일이다.


결론은, 서구사회는, 유색인종과 함께할 생각이없다.


그러니,아직도 인종주의전쟁이 지속되고있는것.



안하무인 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8210017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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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8

오만과 망상



얼빠진 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8192356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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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8

잘하고 있다. 



문성근의 일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28140529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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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28

군바리 다음은 검바리 다음은 언바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28.

문재인의 높은 지지율은 뭘 뜻할까?

김정숙여사의 옷값을 파고드는 것은 뭘 뜻할까?

문재인의 지지율이 높은 것은 노무현이 당하는 것을 봤으니

정치보복을 하지말라는 국민의 열망이고

김정숙여사 옷값을 파고드는 것은 

저쪽에서 정친보복을 하겠다는 열망을 숨키지 않고 이빨을 드러내는 것이다.

더이상 과거가 아닌 미래로 가자고 해도

저쪽 지지자들은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오늘은 검찰이 산업부 블랙리스트를 압수수색한 것 같은 데

문재인의 높은 지지율은 아랑곳 하지 않고 굥은 가만히 있고 싶어도

주위에서 이심전심으로 들쑤시고 있다.


마치 은행이 굥이 당선되었으니 규제완화로 집값이 천정부지로 올라가라고

전세대출을 푸는 것과 같다.

굥이 시켜서 그들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분위기가 이심전심으로 움직이는 분위기가 형성되니

다를 가만히 못 있고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움직이는 것이다.



용산 첫삽도 못뜬다는데 . 그럼 윤쪽은 어디서 지내냐.

원문기사 URL :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813005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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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2022.03.28

좋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