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검찰독재에 쫄아버린 국회의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3093207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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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3

캐비닛이 무서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5.13.

민주당은 민주화를 위해서 노력해서 민주화를 시키면

국힘당계열은 그 민주화의 열매가 방종인 줄 알고

민주화의 결실과 혜택을 받아 

모든 절차와 과정을 개무시하고 지 맘데로 하는 현실.



인공지능의 습격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3082720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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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3

인류의 종말이 다가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5.13.

해당 논문은 2022년에 나왔고 

이번에 뜬금없이 MIT에서 재탕해서 언플하는 기사를 냈네요.


저 논문은 대한 학계의 평가는 알파고 나왔을 때와 비슷한 정도입니다.

알파고가 바둑을 뒀다면, 키케로(저 논문)는 협상 게임을 하는 차이.


아직 진짜는 나오지 않았는데, 

진짜는 오픈에이아이에서 나올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매우 작은 모델로 큰 모델을 흉내내는 방법을 찾은 것 같네요.

https://yunwoong.tistory.com/329



어이상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3061839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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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3

전두환 시대로 돌아왔구나.



범죄자와 검사의 사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306183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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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3

오빠라고 부르는구나. 



굥락 지키기 안간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3082407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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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3

"짐은 2짜를 보고 싶지 않다."

"3짜로 바꾸랍신다." 

"예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5.13.

굥은 자신과 가족을 위해서라면

지지율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대통령후보처럼 여기저기 TV에 얼굴을 내밀 방법만 생각하는가?


굥얼굴이 TV에 나오면 국민이 황송하여

밥을 굶어도 행복할 것이다라는 시나리오가 가동되고 있는가?


지금 '국민의 지능'을 초등중퇴로 만들려고 열심히 노력중인가?



라인 소뱅 쿠팡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30600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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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3

줄줄이 망하겠구나.

그 나이에 촉으로 경영하는 것은 한계가 있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5.13.

'나는 나라를 일본에 넘겨줄테니

너는 나라를 독립시킬 수 있는 힘을 보여주라!' 이런 시나리오가 가동중인가?




임진강 황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2142234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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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3

돌아왔구나.



호구등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218110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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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2

찍은 놈이 책임져라.



회전초의 침공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rNVcSIZyBuE?si=fjhCNYtwhoSWJT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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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2

팀 버튼의 화성침공 속편



멍게인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214182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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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2

인간소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5.12.
날 좋다.
직이 버거우면 던지고 해외여행가라. 사비로.


중앙일보도 학을 떼는 검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216364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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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2

검사를 박멸하고 대한민국을 살려주세요.



변하지 않는 검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LBGa9cAHK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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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5.12

민심동향은 필요 없고 검심동향만 필요해서 

민정수석을 만들어서 보복을 할 것인가?

정권을 유지할 것인가?만 골몰하고 있는가?


지금 굥심은 절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시한번 천명하는가?

한편으로 이재명한테는 유화제스처

또 다른 한편으로 문재인 주변 괴롭히기

또 한편으로 태양광수사


이게 정치를 하겠다는 리더의 행동인가?

언제까지 정치보복만 할 것인가? 언제까지?



인공지능의 정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214001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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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5.12

인도인이 뒤에서 라벨링 하는 건데,

이러다 인공지능 수준이 인도인 될라.



초능력과 이세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m6MagfcVkIE?si=ZAIuCdjNBXDkPb1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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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5.12

요새는 한국에서도 초능력과 이세계물이 뜨는데

이게 다 국가가 망해서 나타나는 현상

국가가 성장할 때는 사회의 온갖 직업들이 다 조명되는데

이것저것 다 비추다가 더이상 비출 게 없을 때

초능력, 좀비, 이세계 같은 게 뜨는거

초능력과 좀비는 그나마 현실적인데

이세계는 정말 막장. 

청소년이 좋아하는 건 권력탐색 때문이라지만

어른이 좋아하는 건 더이상 사회에 권력이 남아있지 않기 때문

흥행하는 드라마는 언제나 뻔한건데

야동이거나 로맨스거나

노골적이면 야동이고 젊잖으면 로맨스고

건축가 로맨스

노가다 로맨스

동대문 로맨스

스타트업 로맨스

선원 로맨스

시골 로맨스

식당 로맨스 등 하다가 

더이상 해먹을 거 없으면

초능력 로맨스

이세계 로맨스

좀비 로맨스

하는 거.

최근에 인도의 발리우드가 쬐금 되는 것도

외국(인도)의 문화적 차이가 에너지를 성립시키기 때문.

중년 여성들 사이에서 중국 드라마가 떳던 걸 보면

조만간 동남아 드라마도 뜨기 시작할 거.

참고로 로맨스는 언제나

판타지여야 먹힘.

그럴듯하면 에너지가 없기 때문.

로리가 대표적 사례

그거 다 아재 판타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5.12.

아프리카.. 원래 괴수물이 먹힘. 평균지능이 낮기 때문에.

인도.. TV가 없기 때문. 평균지능도 영향, 극장에서 안 나가고 세 시간식 버팀, 춤과 노래로 시간 끌기

중국.. 우민화 정책, 정부 비판 금지, 중드는 궁중 음모 뿐.

일본.. 오타쿠 영향, 이세계로 도피

영국.. 계급문화, 펑크족

미국.. 흑인문화, 히스패닉.. 좀비물 소비 

한국.. 노인네 뽕짝문화


어느 나라든 반평균을 깎아먹는 문제 집단이 있고 이들이 문화의 주류가 되어 망하는 거.

한국은 젊은이가 외동으로 자라서 에너지가 없고 노인네가 기세등등 멸망



소수자 딜레마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HSPztlRAlv4?si=lzyWTqjXaKmEVL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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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5.12

(6년전 영상)

지도자가 소수자를 편들었는데

소수자가 권력질을 하면서 강자가 되어 개판치는 상황

닫힌사회에서는 어떤 경우라도 분열을 피할 수 없어

외계인이 지구라도 침공해야 해결될 수 있는 문제

미국에서 바이든 같은 사람이 집권하는 이유는

미국에 에너지가 없기 때문

일본에서 자민당이 장기 집권하는 것이나 

미국에서 힘없는 노인이 대통령이 되는 것이나

그게 그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5.12.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고 균형의 문제인데 문제는 불균형의 균형입니다.

어느 정도 불균형이 있어야 묶음 단위로 균형을 회복할 수 있다는게 불균형의 균형입니다.


그러므로 여성문제 노동자 문제 소수자 문제를 개별적으로 논하면 안 되고

묶음으로 가야 하며 그러려면 진보의 전략 안에서 개별적인 문제를 사유해야 합니다.


옲고 그름의 문제라고 판단하면 

극단주의로 흘러가서 말꼬리잡기에 열중하게 됩니다.


옳고 그름의 문제라고 우기면 이상한 일이 일어나는데 

예컨대 장애인 문제에 장애인 당사자가 소외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엘리트가 이게 정답이라고 지정하고 프레임을 걸어 버리면 반론이 불가능.

장애인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을 쓰지 못하는 등의 이상한 현상이 일어납니다.


출산거부 문제도 대부분 이런 식으로 예산이 엉뚱한 데로 새버리고 출산하는 당사자에게 가지 않습니다.

형식적인 말꼬리잡기에 관념론으로 흘러가서 현실과 맞지 않게 되는 거지요.


예컨대 남성과 여성은 다르지 않다. 그러므로 성소수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런 삼단논법 대두.

성소수자는 다르다. 그러므로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고로 차별해도 된다. 점점 막장으로 가는 거. 


사회의 생산력이 고갈되면 에너지가 부족하고 에너지가 부족하면 쥐어짜게 되는데 

쥐어짜는 방법은 약자 차별이고 보통은 밑바닥 약자가 차별되는데 


선진국이라서 차별할 약자가 없으면 강자를 차별합니다. 강자는 해외 이주 먹튀

결국 모든 문제의 근원은 에너지 고갈이라는 말씀. 


에너지를 만들려면 개별적으로 옳고 그름을 논하면 안 되고 진보의 전략 안에서 사유해야 합니다.

전술적 유연성을 가지고 양보할건 양보하고 얻어낼건 얻어내는 거지요. 기계적 평등으로 가면 안 됩니다. 



독재는 활력을 떨어뜨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cNwDG3tao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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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5.12

홍콩이 중국으로 넘어가면서

공산당의 대리 통치체재가 되니 모든 것이 활력을 떨어지고 있다.


홍콩영화는 찾아 볼 수 없고

쇼핑, 관광, 금융도 다 활력을 잃어버리고.


공산당은 국가의 부흥보다

공산당의 완벽한 통제를 원하므로

국부가 떨어져도 개의치 않는다.




몰락의 시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2101937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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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2

전진이 막히면 후진이 시작된다. 

한국도 마찬가지, 앞으로 못가는 이유는 길이 막혀서다.


길을 뚫어야 하는데 인간들은 프레임적 사고에 갇혀 있다.

앞이 옳지 않고 뒤가 옳다고 주장한다. 


힘은 있는데 앞으로 가지를 못하므로 뒤로 가는 것이다.

전방위로 후진이 시작되었다.


페미니즘도 명망가의 기득권을 지키는 보수 페미니즘이 장악한지 오래이고 

정의당도 기득권을 지키는 엘리트 우월주의 진보가 장악한지 오래다. 


그들이 뒤로 가는 이유는 앞이 막혔기 때문이지 뒤가 옳기 때문은 아니다.

막히면 뚫어야 하는데 그들은 옳고 그름의 프레임에 빠져 있기 때문에 뚫을 생각을 하지 않는다. 



국민과 전쟁하면 누가 이기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1153406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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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2

이겨먹으려고 하므로 지는게 정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5.12.

정치검찰 1명이 검찰 전체를 대변하므로

기소독점권이라는 독점권력은 반듯이 부패하므로

검찰은 개혁하는 것은 민생이다.

지금 (전)검사대통령이 나라를 어떻게 망치고 있는지 잘 보여주고 있지 않는가?

가족지키기 외에는 지금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는 것이 없지 않는가?

검찰이 개혁되지 않고 대한민국이 계속 검찰에 끌려다녀야할 운명이 되어야하는가?


그동안 검찰은 김건희를 수사할 기회는 많았다.

그런데 지금까지 김건희수사를 미루다가 총선이 끝나서야 수사시늉을 하는이유는?

이게 검찰의 정치적인 움직임아니고 무엇이라고 설명할 수 있는가?



마름쇠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2080010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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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2

이것이 연못에서 자라는 마름. 마름모를 마늘모로 잘못 아는 사람이 수두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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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5.12.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4.05.12.

마름모의 유래가 식물 마름에서 나왔다는 걸 모른 사람도 백에 아흔아홉은 될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5.12.

전혀 몰랐심다.

바름의 변형인줄.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4.05.12.

사실 저도 작년에 애들에게 마름모 가르치다고 찾아서 알게 됨. ㅎㅎ
그것도 4학년 안가르쳤으면 몰랐을지도..



외계인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2060046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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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2

인간 수명이 1억년은 되어야 뭘 좀 해보지. 길어야 백년이라고라고라고라? 번갯불에 콩 구워먹기란 말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5.12.
1. 동물원 가설.. 지구가 너무 후져서 외계인이 지구를 감시하며 외립공원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지구의 문명이 외계인을 위협할 정도가 되면 지구를 소독하러 온다. 

2. 우주는 너무 크고 광속은 너무 느리다.

3. 희박한 지구 가설.. 외계인은 없다. 지구와 같은 골디락스 존은 매우 드물다. 

4. 초창기 가설.. 지구가 일찍이다. 다른 문명은 아직 탄생하지 않았다. 

5. 어둠의 숲 가설.. 외계인은 자신의 정체를 숨긴다. 들키면 죽는다. 

6. 대여과기 가설.. 외계로 진출할 능력이 있다면 스스로 멸종할 수도 있다. 인공지능의 폭주, 지구 온난화, 저출산 등 문명의 멸망은 필연이다. 

1번 동물원 가설은 말이 안 되는게 지구를 보호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인류의 말살이기 때문이다. 지구를 보호하려면 지구로부터의 탈출도 막아야 한다. 지구가 고도의 문명을 이룰때까지 외계인이 느긋하게 기다려주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다른 모든 가설과 충돌한다. 우주는 너무 넓어서 외계인들 간에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발견 즉시 소독하는게 맞다. 

2번과 3번, 4번은 같은 말인데 외계인은 없거나 있어도 교류할 수 없을 정도로 멀리 떨어져 있고 숫자도 적다. 과학이 발달해도 인류는 광속을 돌파할 수 없다. 신호만 전달해도 우리 은하 안에서만 수만년이 걸린다. 

5번 어둠의 숲 가설도 1번 동물원 가설과 마찬가지로 지나친 논리의 비약이다. 외계인이 정체를 숨길 수도 있는데 말을 안 듣는 꼴통은 어디가나 있으므로 외계인 중에 정체를 드러내는 외계인은 반드시 있다. 외계인이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어떻게든 흔적은 남을 수 밖에 없다. 

외계인이 직접 방문할 가능성은 전혀 없고 자가증식 안드로이드 군단을 보낼 것이다. 드론을 보내 적진을 정찰하듯이 초소형 무인 우주선 백억개를 만들어 우주에 뿌려서 그 중에 하나가 우연히 지구를 발견하게 할 것이다. 외계인이 있다면 외계인이 만든 무인 우주선의 항적이나 그들이 남긴 전파 등 흔적이 발견될 수 밖에 없다. 

위 가설을 종합하면 우주는 너무 크고, 광속은 너무 느리고, 생명체가 살 수 있는 골디락스 존은 매우 드물고, 지구가 우리은하에서 가장 앞서 있거나 적어도 순위권이고, 그러므로 우리은하에 고등 생명체는 10개 내외이며 그들이 직접 접촉할 가능성은 0이고, 전파로 접촉하려면 1만년 이상 걸리고, 무인 우주선으로 접촉하는 데는 100만년이 걸리는데 그 안에 스스로 자멸할 확률이 매우 높다. 자멸해도 문명의 일부가 살아남겠지만 1억개의 무인우주선을 우주에 뿌리는 비용을 충당할 정도의 돈을 가진 효율적인 정부는 없다. 

결론적으로 은하간 교류는 불가능, 우리은하 내에서 유의미한 교류는 백만년에 1회 정도 가능, 현재 연락 가능한 외계 문명은 우리은하에서 10여개 이하, 이들이 전파로 교류하려면 운이 좋을 때 1만년 이상. 3만년만 기다려보면 희미한 흔적 하나는 찾을 수도 있음. 유의미한 교신을 주고받으려면 10만년 걸려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