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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8
깨달음은 두 번 뒤통수를 친다
1
김동렬
2015-10-07
5897
3207
욕망은 없다
4
김동렬
2015-10-07
6087
3206
근대인의 사유
1
김동렬
2015-10-06
7648
3205
북극의 북쪽에 무엇이 있을까?
1
김동렬
2015-10-05
6526
3204
교육의 정답은 물리적인 통제다(수정)
4
김동렬
2015-10-03
7700
3203
두 번의 살인
김동렬
2015-10-02
5900
3202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1
김동렬
2015-10-01
5777
3201
언어가 인간을 규정한다
14
김동렬
2015-09-29
6929
3200
구조론의 다섯 포지션
김동렬
2015-09-21
5769
3199
구조론은 간단하다
김동렬
2015-09-21
5885
3198
고쳐쓴 세상의 단위는 무엇인가?
김동렬
2015-09-20
5361
3197
세상의 단위는 무엇인가?
1
김동렬
2015-09-19
5568
3196
판을 키우는게 깨달음이다
김동렬
2015-09-18
6305
3195
깨달음은 엔지니어의 관점이다.
3
김동렬
2015-09-17
6576
3194
깨달음은 언어감각이다
1
김동렬
2015-09-16
6195
3193
깨달음은 말할줄 아는 것이다.
2
김동렬
2015-09-16
6173
3192
예수는 좋은 사람이다
33
김동렬
2015-09-14
7119
3191
예수의 언어
22
김동렬
2015-09-09
8787
3190
고쳐 쓴 우주의 기원
김동렬
2015-09-08
6076
3189
전우치가 실패한 이유
3
김동렬
201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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