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천막의 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717513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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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7

현수막정당



내게 맞는 거짓말을 해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7182108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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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7

언론이 애용하는 김부겸 거짓말 자판기. 



윤석열의 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7134301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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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7

중국과 싸워서 북한 돕는 거 봐라. 이게 간첩



빨간 옷도 금지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713261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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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7

대파만 안되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4.07.

5590.jpg


빨간 옷도 금지하지 그러셔. 

첨부


간장종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Mfo2-FMCgcM?si=e6TLbNZfi7feqrU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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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4.07
저쪽은 누가 간장종지보다 속이 좁은지 경쟁하나?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정말 누구말데로 kbs 9시뉴스도 없어지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4.07.
어느 댓글에 9수가 나오던데.
9수는 조국을 도와주고
어느 댓글에 9시는
조국시라고 하던데.

애는 안철수 한명으로 충분하지 않던가?
도대체 왜 전국의 애들이 다 국힘으로 모이는가?


경향신문은 문닫아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7110004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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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7

전문가 8인 중에 7인이 극우편향. 그게 경향 속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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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안일원 리서치뷰 대표는 직업이 직업이라서 사기 안치고 진실을 말하는 것 같은데 비례는 왜 국미를 후하게 주고 조국을 짜게 주는 거야? 바꾸면 국힘 90 

첨부


기레기 하고 싶은 말 다 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7094702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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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7

부글부글 끓는 민심의 방증.. 여기까지는 맞다. 대파 맞고 쪽파 되는건 국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4.07.
국힘 너희들이 국민월급을 건들어서
국민신분을 강제로 강등시겼잖아.
월급봉투를 쪼그라뜨린게 민주당이니?
국힘 너희들이 국민월급봉투에 손대고 있다고는
생각 안 하니? 못 살겠다!
국민을 하층민으로 만들었는데
누가 참고 있으리?


양심번역기를 돌려보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7160623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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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7

잘하고 있굥. 건희도 델꼬 오면 좋굥.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4.07.
저쪽은 민주당을 상대로 선거를 하는 것이 아니라
굥한이 서로를 견제하며 선거운동을 하는가?
한의 구름관중을 제일 경계하는 자는 굥이 아닐까 상상해본다.

굥한 둘 다 tv에 서로 나오려고 경쟁하는 것 같다.


잘못된 번역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SqLsNhDLL-I?si=DVBYJBLnr3pSmG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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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4.07

어떤 도라이가 mutation을 돌연변이로 번역해서

한국인을 통째로 바보로 만들게 된듯.

mutation은 돌연변이가 아니라 그냥 변이이고

다윈도 그런 의미로 사용한듯.

단, 진화엔 목적성이 없다는 건 좀 이상한데

아마도 신과 같은 목적성은 없다고 말하면 맞고

정말로 목적성이 없다고 하면 과학을 떠나서 언어적으로 틀린 것.

뭔가가 있는데 목적성 혹은 방향성이 없을 리가 없잖아.

초월의 개념은 자칫하면 오해가 생길 수 있는데

가령 진화엔 '의도'가 있다라고 말을 하면

대개는 유전자가 무슨 '생각'을 해서 '의도'를 만든다고 생각할 것.

사실 유전자가 의도가 있다는 것은 사람이 생각하는 그런 게 아니라

이전 단계의 질서가 있다는 걸로 이해를 해야하는 것.

존재가 있는데 그것의 이유가 없겠냐고.

하여간 내가 뭐 다윈이랑 친해서 이런 말을 하는 건 아니고

과학 쪽을 좀 들여다보니깐 대개 이상한 건

제자들이나 번역가들이 멍청해서 생긴게 많더라고.


아래의 스크린샷은 영상 중에 나오는 건데, 보통 사람들은 오른쪽을 진화론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왼쪽이 진화론이라는 것을 설명하는 것.

IMG_0075.jpeg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4.08.

진화에는 명백히 방향이 있습니다.

밸런스가 있으므로 방향이 있는 거지요.

밸런스라는 것은 하나에 몰아주는 성질입니다.

이건 우주가 짝수로 작동한다는 의미인데 홀수는 없습니다.

예컨대 팔이 하나만 있는 돌연변이고 개체변이고 변이가 없어요.

팔이 셋인 사람도 없습니다. 

팔이 넷인 사람은 있을 수 있습니다. 

인간에게는 없지만 거미류나 관찰해보면 다리가 여섯개인데 둘은 팔로 쓰고 넷으로 걸어다니고

날개가 하나이거나 셋인 새는 없습니다.

날개가 5개인 박쥐도 없어요.

왜 항상 짝수일까?

근데 왜 입은 홀수야? 항문까지 세트.. 결국 입도 짝수라구요. 



뒤늦게 200석 타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715470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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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7

지난 2년 동안 뭣하고 있다가 뒤늦게 야당 200석 걱정하냐?

그게 걱정되면 진작 잘했어야지. 



이것은 언론탄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714150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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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7

우리가 이런 나라에 살고 있다는게 믿어집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4.04.07.
실화입니까… 참


사번 찍으면 사표지 그럼 오표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7135529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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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7

사번 찍으면 사표 되고 구번 찍으면 조국 구하고. 



윤석열 한동훈의 모든 것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714581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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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7

오직 맞받아치기, 초딩 반사놀이. 

책임의식은 눈꼽만큼도 없고. 야당인척 하며 야당 따라하기. 운동권 흉내.

 

야당.. '윤은 똑바로 해라.' 

국힘.. '너나 잘해라. 너는 안그랬나? 너 때가 더했다. 다 니탓이다. 너는, 너는, 너는, 너는, 너는.'


처음에는 신선해 보였지. 저렇게 맞받아치는 정권은 여태 없었으니까. 근데 패턴을 읽혀.

정의당도 마찬가지. 항상 어부지리 전략. 둘다 나빠. 둘 다 나빠. 둘 다 나빠. 둘 다 나쁘면 그 중에 덜 나쁜 것에 힘을 몰아줘야지. 그런게 없어.


구조론의 가르침.. 무엇을 했느냐를 보지 말고 무엇을 하지 않았느냐를 보라. 

플러스가 아니라 마이너스 존재가 아니라 부재.


그들은 당연히 있어야 할 비전도 없고 정책도 없고 계획도 없다. 

오로지 전임자 죽이기. 남탓하기. 야당탄압.


문제는 국민의 균형감각이 이걸 본능적으로 느낀다는 거.

밥은 없이 반찬만 계속 주면 뭔가 이상하잖아.


국민은 뭔가 기울어져 있다고 느끼고 바로잡으려 하는것. 

그것은 본능적인 균형감각


모든 언론과 검찰과 엘리트가 야당죽이기만 하는데

반찬만 주고 맨밥만 먹으라는 꼴. 이상해. 불편해. 이건 아니야. 결과는 심판 



 




부처핸접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_orwVSvZK3o?si=y5J1FAbFu_M1YQ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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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4.07

꼴값인데 뉴진스님은 좀 웃겼다.
불교가 망한 건 코로나 이후 세계경제위기와 미중갈등문제에 대한 해답을 못 내서지
아이돌을 따라하지 않아서가 아니지. 말은 바로 하자구.



경향신문의 악마같은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7110004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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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7

이들의 공통점은 자기 역할을 크게 하는 것.

선거는 미디어가 결정하는듯이 연출하는 것.


언론 덕에 선거 이긴 적은 없는데.

국민이 미쳤다고 언론이 시키는대로 하냐? 


엄경영 국힘 151석이 경향신문 희망.. 속내 들켜버려.

인간은 도구를 장악하기 원하고 도구를 주는 당에 찍습니다.


1987년 - 군바리표 해먹자. 노태우

1992년 - 종이신문을 손에 쥐자. 김영삼(군부 언론검열 종결)

1997년 - PC통신을 손에 쥐자. 김대중

2002년 - 인터넷+딴지를 쥐자. 노무현

2007년 - 일베충을 손에 쥐자. 이명박

2012년 - 종편을 손에 쥐자. 박근혜

2017년 - SNS를 손에 쥐자. 문재인

2022년 - 틀튜브를 손에 쥐자. 윤석열

2027년 - 인공지능을 손에 쥐자. ( ? )


다음에 누가 대통령이 되는 지는 인공지능이 결정합니다. 

그것도 모르는 사람은 치매.


이런 본질을 모르고 아직도 이념놀음에 사로잡혀 있는듯

조국도 좌편향에서 못 벗어나면 답이 없음이오. 



조나땡 좋아하더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7110005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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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7

미디어 이용한 공중전에서 이기면 지상전에서 지는게 선거의 법칙. 



엄마 불러 와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6213645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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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7

형아한테 일러주든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4.07.
현재 나라꼴이다.
무경험자가 마지 다 아는 냥
여기저기 설치고 다녀와서
나라꼴이 엉망진창이다.

국힘지지자가 다 한동훈 지지자인줄 알고
카메라 세례를 받으니
한이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가서
지 세상인줄 착각하는가?


갈데까지 간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7080002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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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7

제목 뽑는거 봐라. 선거방해로 쳐넣어야. 

스마트폰 초기화면에 제목 앞줄만 노출되니까 저런 짓을 하고 있어.


"심판론 지겨워" "차라리 무효표".. 여기까지만 노출하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4.07.
언제나 그렇듯
언론이 어린 이준석을 갖고 놀아 망가뜨리고
언론이 어린 박지현을 갖고 놀아 망가뜨리고
정도전은 어린 왕자를 세자로 만들고
대원군도 둘째를 왕으로 만들고.

언론은 언제나 경험없고 돈 없는 2030을 타깃 삼아서
기성세대와 분리시켜서
영끌을 만들고 정치적 고아를 만들어
고립시키려고 한다.
그리고 그 뒤 책임은 전혀 지지 않는다.


해방후 정당난립시대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1.kr/articles/?5376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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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4.07
무슨 정당이 40개나 되는가?

민주당은 앞으로도 일등만 해야하므로
투표용지 맨 위는 무조건 민주당이 차지해야한다.

비례가 3이라고 세번째칸 찍고오는 사람들 있으려나?


삼체문제의 본질

원문기사 URL : https://namu.wiki/w/%EC%82%BC%EC%B2%B4%EB%AC%B8%EC%A0%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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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4.07
뉴턴은 풀 수 없는 문제를 만나 좌절
그는 주식을 예측 못 해 개털이 됐다는데
사실 뉴턴이 말한 인간의 광기가 바로 삼체문제라네.
세상은 원래 풀 수 있는 문제와 아닌 문제가 공존하는 건데
미적분에 흥분해서 모두다 알 수 있다고 생각힌듯.
근데 모두다 알 수 있으면 귀납의 오류가 괜히 있겠냐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체문제를 풀 수 있는데
그게 에너지를 계산하는 빙법
라그랑주 어쩌구 하는 것들
닫힌계를 어디에 거느냐에 따라 풀 수 있다와 없다가 갈려
대신 정획한 위치와 시간은 알 수 없는 확률 문제가 되지.
일어나는 지는 아는데
누가 언제 할 지는 모르는겨
그건 원래 알 수 없는 거
그래도 일어난다는 걸 아니깐 존버하면서 기다리면 기회는 온다네.
다른 놈들은 그게 오는 줄도 모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