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하나를 던져서 조국과 윤석열을 동시에 사냥하겠다?
정치인이 이런 비열한 행태를 보이면 국민이 비웃습니다.
적을 속이고 아군도 속이고 자신도 속이는 손자병법을 구사하면
국민이 그걸 기억했다가 나중에 그 인간을 제껴버립니다.
압도적인 힘으로 이기는 오자병법이 정답.
미워도 찍고 좋아도 찍고 일단 찍고 보는 정치인이 진짜.
잘한 것을 평가받아서 표를 받겠다는 사고방식은 썩은 사고
외부 원인에 의해 큰 일이 일어나며 맞대응이 시작되므로 일단 찍고보자는 사고가 진짜
남을 제껴서 자기가 산다는 사고방식을 들키는 순간 아웃
자력엔진이냐 타력엔진이냐, 자기 힘으로 가느냐, 남의 힘을 역이용하느냐?
다른 사람의 실수는 내 성공의 밑거름..
정치인이 이런 조잡한 사고방식을 들키는 그 자체가 실수
굥은 최대한 직을 유지할 것이다.
이제까지 행태를 보면
내일이 없는 사람 무조건 고를 외쳤고
그때마다 직이 유지 됐다고 믿을 것 (?)이므로
스스로 직에서 내려오겠는가?
총선에 진다고 뭐가 변했는가?
100석 넘어서 안심하고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