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는 가진 권력의 크기 만큼 책임을 져야한다.
전직 대통령이라 봐주고
홍정욱 딸이라 봐주면 서민들은 무슨 희망으로 사나?
서민들이 의지할 곳이 돈인가? 기득권인가?
그저 법앞에 평등 밖에 없다.
권력자건 서민이건 고위공직자건
그들의 가진 권력의 크기로 책임을 져야한다.
이재명은 혹시라도 윤석열을 보고 윤석열보다 1%만 잘하겠다 이런 생각가지면 안된다.
남을 비난하고 남의 일을 훼방놓고 잘 되는 나라나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일본을 봐라! 맨날 한국 제재할 생각에 한국 욕만 하니
일본이라는 나라의 명운이 기울어서 지금은 나라가 위태롭다.
윤석열도 조국과 문재인 비난만하다가 본인이 수렁으로 빠지고 있다.
국민의힘이 아무리 바보이고 윤석열의 뇌가 60년대에 머물러 있어도
윤석열보다 잘하는 것이 아니라 윤석열보다 만배는 뛰어나야 나라가 발전한다.
민주당이 국민의힘과 윤석열을 보고가다는 다 바보가 될 판이다.
윤석열이 바보도 정도 것 이어야지!
축차투입은 저도 몰랐네요. 저도 나름 전쟁에 대해서 관심갖고 찾아보는 게 취미니 용어 자체를 전에 본 적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이번 기사 언급하실 때 알지는 못했습니다.
내로라
고쳤슴다.
축차투입을 모르면 전쟁을 거의 알 수 없습니다.
그것은 거의 주식하는 사람이 손절매를 모르는 것과 같지요.
예비 병력 투입의 중요성을 이전부터 동렬님의 칼럼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외부 에너지가 없으면, 에너지 투입여부에 대한 판단이 틀리면, 투입을 결정한 뒤 판단이 필요할 때 그 타이밍을 모르면 이길 수가 없지요. 더군다나 인간은 말을 잘 안듣는 존재고, 말 잘 듣는 사람은 능력이 없고, 능력이 있는 사람은 말을 안들으니 모순에 빠집니다. 결론은 말듣는 것이 우선이긴 하구요.
용어 자체를 기억 못했던 것이지, 내용을 모른 것은 아니었습니만, 다시 한 번 모름을 전제로 구조론에 근거해서 공부하겠습니다.
범죄자 잡으려고 눈에 불을 켜고 다니는데, 왜 나한텐 안 걸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