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현실된다.

미디어 권력에 아부하는 자의 최후

국제사회가 문재인은 과도하게 띄우고

윤석열은 과도하게 씹는 것은

한국이 중국 옆에서 지리적 알박기를 하고 있기 때문인데

그걸 모르고 막연히 눈알 부라리고 

형님 미국 모시고 위세 부리면 뜨는 줄로 착각.

착각하지 마 밥통들아. 

문재인 때 한국이 대접받은 것은 

평가를 받은게 아니라 기회를 받은 거야.

노래 한 곡 부르라고 마이크 주니까 

벌써 우승한줄 알고 우승소감을 말하고 있어. 미친.

감소세 급브레이크. 해외유입도 증가.

한국인의 귀를 막아라.

최근 일주일 동안 제주도 절반 면적 우크라이나에 뺏김.

갑자기?

영화가 현실이 된 대한민국

이재용끈이 가장 튼튼한 줄 알았더니

검사줄은 쇠줄이라 검사만 되면 무조건 다 무죄이고 

뒷배에 검사없으면 다 골로가나?

돈은 힘들게 일하면서 야근까지 해서 버나?

쉽게 조작해서 버는 방법도 있는 데.......??

김문수를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 앉혀놓고

노동자를 조롱하는 정부?

하는 일이 뭐든지 조롱아닌 것이 있는가?

나머지 서울시민은 흙탕물과 사투를 벌여도 좋다는 생각?
대통령이라는 직위에 올라가니

모든 것이 프리패스로 누릴 것이 너무 많아서 내려오기도 싫겠다?

남들은 정석데로 열심히 일을 하고 연구하는 동안

강남에 사무실 차려놓고 뭔가를 조작하고 있었을까?

딸에 엄마까지 주가조작의혹?

열심히 일하는 노동자를 지치게 만드는 것이 공정과 상식인가?

서민은 더 가난하게 부자는 더 부자로가 국정운영기조인가?

공공요금 못 올려서 안달이구만.

영국여자와 아탈리아여자와 경쟁하나?

지금 굥의 지지율이 저렇게 된 것은

굥이 청와대를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침에 기자 앞에만 안 서도 굥이 저렇게 무식하고 안하무인인줄 누가 알았을까?

24%지지율은 참모도 아니고 굥 자신이 만들어낸 지지율이다.

스스로 청와대를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모든 곳에 대통령실과 굥의 무능이 집권초기에 다 들어나는 것이다.

그나저나 이제 다시 청와대 들어가고 공공요금은 내려라!

54초부터.

자연스럽게 들으면 바이든으로 들린다.

날리면으로 들으려고 하면 들리기는 하는데 자연스럽지 않다.

날리면이 아니라 나'알'리면으로 들린다. 

'알'에 엑센트가 들어가서 자연스럽게 발음하기 힘든 이상한 소리가 된다.

발리면, 달리면 등 다양하게 변주된다. 계속 들으면 다시 바이든으로 돌아간다.

결론.. 기를 쓰고 들으려 하면 날리면으로 들리기는 하는데 그 경우 발음이 뭉개져서 불명확하게 들린다.

차라리 발리면으로 밀어라.

정상인이라면 쪽팔려서 내려오겠다.

가는건 정해져 있고 방법은 선택사항.

20 퍼센트 추락 - 서문시장 방문

20 퍼센트 재추락 - 어린이집 방문.. 자신에게 가장 만만한 곳을 찾아가는 것. 약자를 찾아가는 것.

윤은 왜 약자를 찾아갈까?

폭력적인 성향이기 때문이다. 

폭력적인 성향은 약자에게 위로를 받으려고 하므로

약한 여성에게 끔찍하게 잘해주는 방법으로 폭력적인 성향을 감추지만

다시 폭력적인 남자로 돌아간다는 거.

나쁜 남자와 헤어졌는데 다시 나쁜 남자에게 걸리는 이유는 

나쁜 남자가 자신의 폭력성을 감추려고 노력하기 때문.

또 하나는 여자가 남자의 잠재한 폭력성을 끌어내기 때문

폭력성은 상대를 제압하려고 하는 것.

말로 약을 올리든 빈정거리든 어떻게든 상대를 제압하려고 하면 상대도 맞대응을 하는 것.

그 이유는 결 어긋남 때문. 

서로 공유되는 가치가 없는 것.

돈 석열도 도파민 과잉인듯

용산에 악취 나는 쓰레기가 있는데 아무도 못 치우는구나.

쉼쉬는 것 빼고 입에서 나오는 말이 '참말'이 있을까 싶다.

어쩔때는 걸어다니는 것도 AI가 아닌지 의심이 된다. 

숨쉬는 것 빼고 술에 진심인 것 빼고

하는 말 중에 진실을 찾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