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만 불러서 식사를 하고 사진찍은 다음
그 다음은 이재명과 조국을 분열시키는 것이
용산의 목표인가?
검찰의 힘을 믿고 야당을 각개격파하겠다는 다짐인가?
이이제이, 이독저독, divide and rule은 본능이며
가장 낮은 정치수법아닌가?
지금 이런거 하려고 하나?
일단 이재명과 조국을 분리시키고
그다음 한동훈 잡기인가?
식사정치를 한다고?
한쪽에서는 식사정치
한쪽에서는 검찰수사해서 혹시 피선거권박탈 시나리오 가동되고 있나?
지금 자신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은 누구인가?
자세한 내막은 관심도 없고 잘 모르겠지만,
작가(민희진)와 관리자(하이브) 중 어느 쪽의 권력을 긍정하느냐를 보고
선진국인지 후진국인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을 접하고 민희진이 잘못했다고 느꼈다면
당신은 여전히 후진국형 독재논리에 쩔어있는 것.
선진국은 다른 국가와 경쟁하고 있기 때문에 자본주의와 경쟁원리, 민주주의를 택하고
그 결과는 민희진의 손을 들어주는 것입니다.
하이브를 편든다면 고립되어 망한 북한식 공산당이 되겠다는 건데
그 결과는 잘 아시다시피.
이런 사건은 어느 한쪽이 무조건 옳다는 식의 결론을 버리고
정도를 조절하는 걸로 이해해야 바릅니다.
정치인은 보통사람과 달라야지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다급해지면 말을 듣는 척한다.
대선 때도 질 것 같으니 와가지고 90도 인사하고 그랬지만 그것을 절치부심하고 있다가 대선 끝나니까 바로 쫓아냈다.
강서 보궐선거에서 국민이 그렇게 준엄한 심판을 내렸지만 그냥 자체 행복회로를 돌렸다.
보수의 위기라기보다는 윤 대통령의 위기다. 다 본인이 자초했다.
그냥 정치를 이상하게 했다. 자기와 같이 일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한 명도 못 보여주고 있다.
빈부격차를 벌이고 영끌을 양산하고
국민을 빚더미에 올려놔야
국민이 하루하루 먹고살기 힘들어서
정치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고
저쪽에서 누군가 장막뒷에서 설계하고 있는가?
철저하게 25%만 보고 그들만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
빈부격차를 만들려는 정책.
장막 뒤의 계획데로 된다고 믿는가?
정치검사 세력을 한국에서 몰아내자.
현대차가 인수하면 되겠네.
하이퍼루프, 화성이주, 트위터 인수,
3대 삽질할 때 알아봤어야지.
빨아줄수록 망가지는법
'그동안은 정치하지 않았다.
믿는 구석은 검찰의 힘이었다'라는 공식적인 선언인가?
손흥민은 결혼해서 애국해라.
독재정권은 먼저 언론을 죽이고 그 죽은 언론의 독 때문에 자신이 죽는다.
언론은 정권을 섬기는데 그럴수록 정권은 죽는게 아이러니.
언론의 집단사고. 나 아니라도 누가 비판해주겠지.
내 자식을 귀여워할수록 비뚤어지는 거.
천문학적 투자를 하는구만
오픈AI는 15조, 클로드는 5조 투자받았다더군요.
소뱅은 좀 약한듯.
웃기고 있어. 권투도 주먹겨루기 대회로 바꿔라. 사람학대다. 어느 분야든 선을 넘는게 문제.
경마장의 말이 얼마나 학대당하는지 알면 기함할 걸.
이게 다 천굥 작품이다.
애당초 나왔을 때부터 제가 말했었지만 아마존고는 아직까지도 불가능한 컨셉입니다. 그게 쉬운게 아니랑께요. 중국에서 얼굴인식으로 결제를 한다던가 범죄자를 집겠다는 것도 다 개소리 사람이 봐도 헷갈리는 걸 인공지능이 하겠다고라?
절 아는 사람이 절 런던에서 본다면
절 알아볼까요? 불가능.
아는 사람 얼굴도 계속 쳐다보면
헷갈려지는 게 인간이구만.
인간은 대개 맥락으로 후려쳐서 맞추는데
인공지능은 원자적으로 정보를 조회하려고 하는 차이가 있어요.
근데 cctv에 들어간 화소 가지고 충분힌 정보를 뽑겠냐고요.
아이폰 얼굴인식도 쌍둥이만 만나면 틀리는구만.
인공지능은 기본적으로 귀납적입니다. 그래서 학습힌다고 말하죠. 학습하지 않아야 지능의 시작입니다. 될 리가 없죠. 그게 됐으면 아마존이 자율주행을 만들었을것. 아마존고는 인도인을 고용해서 카메라로 매장을 확인하게 했다고.
솔직히 너무 못생겼소.
그래도 경쟁력이 있으면 타볼만한데
이스라엘에서 이미 실전 투입
어휴
자리가 무거우면 그냥 내려오는 것도 서로가 편한 일이 아닌가?
누가 뭐라겠는가?
굥은 본인의 위기는 본능적으로 아는 것 같다.
100석을 지키기 위해서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지지율이 20대초반으로 떨어지니
이재명을 만나자고 했다가
대선때도 위기가 오면 이준석도 만나고...
본인의 위기는 직감하고
국민의 위기는 안 보이나?
보통 이런 거 생기면 끝물이던데
k팝이 잘나가는 이유는 뉴진스가 잘해서 그렇다기보다는
한국이 잘나갔'었'기 때문이겠죠.
한국이 개판이라면 컬쳐고 음악이고 개판인 게 당연.
돈만 벌 수 있으면 애들한테 교복입힌 롤리타도 장땡이란 말이냐?
나 같으면 그냥 하야하고 말겠다
다른 건 그렇다쳐도 폭탄주는 못 참지
개인에 대한 관심은 없다.
단지 선출된 권력에 대한 관심은 없다.
개인으로 돌아가서 김치찌개를 끓이고
허구헌날 말술을 먹고 술에 취해 있는 것은 개인의 삶 취향문제이나
선출된 권력은 그렇게 할 수 없다.
대통령이 술에 취해서 냉정을 유지하지 못하고
기분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말이 되는가?
일반기업도 40이 넘으면 술을 자제하고 건강관리를 해서
맑은 정신으로 계약을 따내려고 안간힘을 쓰는 데
기업보다 큰 나라운영은 어떻겠는가?
노무현은 와인대신 포도주로 건배했다라는 설있다.
왜 그랬을까?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다급해지면 말을 듣는 척한다.
대선 때도 질 것 같으니 와가지고 90도 인사하고 그랬지만 그것을 절치부심하고 있다가 대선 끝나니까 바로 쫓아냈다.
강서 보궐선거에서 국민이 그렇게 준엄한 심판을 내렸지만 그냥 자체 행복회로를 돌렸다.
보수의 위기라기보다는 윤 대통령의 위기다. 다 본인이 자초했다.
그냥 정치를 이상하게 했다. 자기와 같이 일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한 명도 못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