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매정하게 두고 떠나실 줄
어찌 알았을까만
평생 두리번거리지 않고
단단한 벽에 부딪던
당신의 뜨거움을 생각하면
그립단 말
부끄럽소
잘
계시오?
잠시 지나는 비에 새겨진 무지개 한 자락
봄볕에 하늘거리는 나비만 봐도
님 소식 담겼나
눈을 크게 떠보오.
░담
.
안단테
앗!^^ 퍼드득~
김동렬
aprilsnow
무엇이 진정 부끄러운 일인지...
그가 알게 해 주었소.
최호석
아침 여덟시에 수은주가 25도를 들이받고 있다.
욕 본다...
땀 닦고...
근무중 이상 없단다.
aprilsnow
남경은 이미 한여름 날씨라더니.
인공비는 언제부터 뿌려준답니까?
최호석
올림픽 개막식 정도는 돼야 뿌려줄까요? ㅠㅠ
이쟈 동원할 껀수도 없고...
자체 육수를 뿌리며 냉각 중입니더...ㅎㅎ
꼬레아
접속자가 많아 현재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knowhow.or.kr/main/main.php
그쪽은 안녕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