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조폭 유튜버 억달이 형 죽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3092506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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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03

김형인 아직도 유튜브 하고 있나?

엄태웅은 또 뭐여?



금메달 전지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2215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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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03

images.jpg


중국 관객들은 성형전 모습과 비교하며 배아파 하는 중이라고.



도적영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218270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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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02
해적이 도시 도적으로 진화


런던 추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218270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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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02

브렉시트 따라하는 유넥시트



한국 독재자 미국에 선전포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218262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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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02

조만간 백악관에 압수수색 들어갈듯. 한동훈이 미국 간 것도 국무성 압수수색 대비 사전작업이었을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3.10.02.

미국사람들은 한국을 '잘사는 북한' 정도로 인식할듯.



한국인 주식이 도토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2173109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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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02

조선시대까지 주식이 도토리였는데(특히 흉년에)

인간이 도토리를 주워서 다람쥐 개체수가 감소한다는 말은 과학적 근거가 없음.


그냥 보기가 싫으니까 하는 말일 뿐. 

도시 주변이나 공원에서 도토리 줍는건 민폐행동이 맞음.


다람쥐의 주적은 고양이, 뱀과 다른 다람쥐.

인간의 도토리 채취는 개체수에 전혀 영향이 없거나 일부 도시 주변에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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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의 주식은 지렁이와 벌레. 다람쥐는 안 먹는게 없음.

도토리는 겨울 양식이지만 겨울잠을 자기 때문에 안 먹어도 됨.


야생에 존재하는 도토리 열매의 1퍼센트도 인간이 먹지 않는데 

그걸 가지고 다람쥐 밥을 뺏는다는게 말이 된다고 보셈?


다람쥐는 도토리를 싫어하고 돼지는 도토리를 좋아합니다.

도토리의 돝은 돼지를 의미하는 말. 도톨이는 돼지밥. 밤과 밥은 같은 말. 도톧밤.


야생 도토리 95퍼센트는 벌레가 먹고 저절로 썩어서 없어지고 

나머지 5퍼센트에서 인간 1 퍼센트, 멧돼지 2 퍼센트, 다람쥐 1 퍼센트, 산까치 1퍼센트 먹을 겁니다.  


곰도 조금 먹겠지만 개체 수가 적고. 청설모, 산토끼?

다람쥐 피해는 무시해도 될 정도거나 도시 주변에 해당되는 거.


진짜로 다람쥐가 도토리를 먹는다면 산에서 도토리 채취가 불가능할 거

이미 다람쥐가 도토리를 있는대로 주워가서 땅굴에 파묻어 버렸기 때문에


도토리를 흔히 볼 수 있는 이유는 다람쥐가 도토리를 싫어하기 때문.

맛 있는 지렁이 놔두고 떫은 도토리를 먹을 이유가 없음. 비상식량으로 조금 보관은 함.


다람쥐를 보호하고 싶으면 고양이를 제거해야 함.

고양이는 원래 한국에 없던 외래종.



자율주행 단계 구분은 무의미

원문기사 URL : https://www.goo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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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02

0, 1, 2단계는 사실상 주행보조.

자율주행은 레벨 3, 4, 5,가 있는데 


레벨 3은 시내주행에서 신호등을 읽고 교통 흐름을 파악하는 문제. 

다른 차가 위협하면 지나친 안전운전으로 정체 유발 가능. 민폐가 없어야 함. 


레벨 4는 악천후, 의도적인 방해, 불법유턴, 끼어들기, 사고상황에 대처. 

준법운전은 끼어들기 실패로 주행 자체가 불가능해질 수 있음. 법률 정비 필요.


레벨 5는 운전자가 없는 문제, 빈 차가 혼자 다니며 영업해서 수익을 올리고 충전 및 주유 등. 

돌발상황에 실시간 맞대응이 불가능하므로 특정구역에만 가능할 뿐 일반도로는 불가능하지만 


원격 감시 시스템을 도입하면 됨. 신호등이나 사거리 등에 특수 장비를 설치.

무인점포와 비슷. 절도손실보다 이익이 크니까 억지로 하는 거.


레벨 구분은 의미가 없고 가성비가 쵝오.

레벨 2와 3 사이에서 한 동안 정체될 것. 실험적인 4단계 5단계는 가능.


굳이 단계를 나누려면 3-1, 3-2, 3-3, 3-4, 3-5단계로 나누는게 맞음.

인간형 로봇이 탑승하면 상당수 문제 해결


3-1, 일반도로 

3-2, 골목길 혼잡상황

3-3, 비포장도로 특수상황

3-4, 자율충전 및 주유, 주차 정차 이동

3-5, 돌발상황 사고상황 대처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3.10.02.
링크가 이상합니다


뒤통수 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216474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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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02

북일수교할듯



무너져 내리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2141442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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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02

바위도 무너지는 세상


991436415B2B4ED213.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10.02.


널린게 초딩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214271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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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02

키움 하고 SSG 붙으면 다 키움 응원하던데 그게 진짜 키움 응원이냐? 재미로 하는 거지. 실제로는 키움 팬 없음. 진지하게 그걸 눌러서 응원한다는 사람은 치매 걱정하는 노인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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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팬들이 꼴찌 키움 눌러주는 거

첨부


그게 다 오마이뉴스 때문이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2124501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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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02

국힘당 이중대 정의당 행동으로 이찍 방조한게 오마이뉴스.

이 나라가 독립군의 나라냐 친일파의 나라냐 하는 국가 운명의 문제를 두고


이재명이 잘하냐 한동훈이 잘하냐 개인기 대결 

콘테스트 놀이로 바꾼 진중권들 키운건 오마이 한겨레 경향 조중동 


프로필 이미지 [레벨:8]펄잼   2023.10.05.

왜 이상한 사람이 권력을 잡는 일이 반복되는가 : 집값때문에 밀당하자는 취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같음



대만에 금메달 양보한 롤러 스케이트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78375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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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02

황당한국



무신정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1190208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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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02

정중부 윤석열

경대승 한동훈



김웅 넌 건희한테 찍혔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2093007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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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02

돌려까기 한다는거 김건희가 모를 줄 아나?

국가 세금 퍼 먹는 김건희를 왜 수사 안 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0.02.

김행은 누가 인사검증했을까?

김행은 비판해도 김건희에 아부하는 김웅은

지금 누가 대통령인지 보여주고 있나?

검찰위에 김건희인가?



[유튜브]일본의 물귀신 소동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om/shorts/Ll0zgj6edOY?si=s2ItOo6LRPursy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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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난나  2023.10.02
제주도 성산일출봉 심령사진 소동도 그냥 등산객이었다던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10.02.

물밖에서 돌아다니면 뭍귀신이죠. 물 속에서 나왔다는 증거가 없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3.10.02.

사다코(링)의 손은 왜 일본에만 출몰하는가. 한국에도 좀 와주라.



스마트폰은 끝났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pJ5SbALJPTM?si=wu-kS4GedUb4Bd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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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0.02

인공지능에 의한 비서폰의 시대가 올것.

자동차는 자율주행으로 갈 거고.

애플도 얼마 안 남았고.

스마트폰의 AP는 발전에 한계가 있고

남은 건 소프트웨어인데,

소프트웨어의 핵심은 그냥

인 공 지 능

겉으론 삐까번쩍한데

인공지능이 안 된다면,

그게 되는 놈을 이길 수 있겠삼?

테슬라가 디자인이 멋져부러서

잘 팔리는 게 아니잖슴?

중국애들이 인공지능에서 꽤 선전하고 있긴한데

인공지능도 까보면 사실 별거 없어.

한국인이 정신만 차리면 

인공지능에서 이기는 게 어렵지 않아.

물론 그게 희망고문이겠지만.

축구에서 한국이 중국을 발라버리는 게 이유가 있을 텐데

인공지능에서 중국에 밀린다면 난감한 거.

중국은 덩치만 컸지, 질적으로 성장하기가 어려운 구조라서

한국이 정신만 차리면 절대로 밀리지 않습니다.

고대그리스가 덩치가 커서 철학이 발전한 게 아닌데

한국도 그렇게 되기가 어렵지 않아.

물론 그게 되려면 지방이 발전해야 하겠지만.

산업화시대에는 한국인이 한 덩어리처럼 행동했지만

스마트폰 시대에는 그 개념도 바뀔 수 있다고 봅니다.

이미 개인주의가 극단적으로 치닫고 있는데,

저는 여기에 희망을 걸어봅니다.

20대 들이 형제가 없어 좌절했다지만

오히려 걔네들이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30대가 되면 뉴 컨셉으로 재등장할 수도 있다는 게 나의 희망회로.

미국도 혼란, 중국도 혼란, 일본은 기절이라면

인류에게 남은 카드는 한국과 독일 말고 뭐가 더 있겠습니까?

지금 20대는 과거로 보자면 10대 수준입니다. 

부모 곁에 더 오래 붙어 있기 때문.

그들이 30대가 되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차피 중국과 일본이 삽질할 테니깐.



신도림 육교가 무너진 이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vZmoNHyCWHQ?si=OXmPmr1VFn5I4v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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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0.02

대학교는 나온 사람들 같은데 바보도 아니고.

1초만 생각하면 답이 딱 나오는 거 아니냐?

아치가 가장 튼튼한 건 당연한거고

그런 아치를 가장 효율적으로 이용하려면

재료의 압축력을 이용해야 하는데

실제로 이용한 건 인장력도 아니고 휨력

무게가 양 옆의 받침대를 향해서 밀게 해야 하며

간단히 받침대 하나만 두툼하게 만들어주면 되는데

그걸 왜 안 하지?

그것만 만들면 두배는 버티겠고만

얼마전에 신도림에서 무너진 다리도 보면

휨력을 받도록 잘못 설계된 게 큽니다.

교량이 압축력을 받게 하려면

땅에 걸치면 안 되고

땅에 박고서 밀어야 하는데

한국인들은 눈뜨고도 이런 게 안 보이는 건지 참.

다리는 단순합니다. 

와이어를 빼고 모든 재료는 압축력을 받게 하고 휘지 않도록 한다입니다.

휘지 않도록 하려면 가새를 대면 되고.

그게 바로 트러스구조.

철재가 석재보다 압축력이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압축력을 받게 해야 하는 이유는

인장력을 받게 설계하기가 까다롭기 때문

인장력을 받게 하려면 매달려야 하는데

매달리려면 반대편에서 잡아당길 압도적인 무게추가 필요하며

그런 건 현장에 잘 없기 때문에

그냥 압축력을 받게 하는 게 

설계가 간편하기 때문(현수교 제외)

현수교도 사실 압축력을 이용한 거고.

하여간 중력과 비슷한 원리란 말입네다.

눈은 폼으로 달고 다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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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반칙에 먹을 골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1225526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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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01

홈중국 2 대 0 깔끔 해결



도덕과 법 사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112000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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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0.01

뇌가 처리하는 정보로 볼 때 둘은 이미 찢어진 사이이므로 도덕적으로는 이혼이 맞지만

법적으로는 불륜이 아닌거. 마음을 물적 증거로 삼을 수는 없으니깐.

그냥 조용히 합의 이혼하는 게 답. 

그럴 용기가 있는지 모르겠다만.


둘다 사회생활 한다고 바빠서 스킨십이 없었던가

아님 대충 스펙만 보고 결혼해서 유대가 없었던가 하는 게 문제.

어떻게 해도 문제가 생기므로 무조건 이혼이 답이지만

이혼하면 리스크가 크므로 알아서 판단


출산율 생각하면 그냥 사는 게 맞겠지만

개인의 관점에서는 이혼이 정답.

근데 그럴 용기가 있을까?


도덕과 법 사이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과거와 미래의 차이

너는 미래를 선택할 수 있는가의 문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10.01.

결혼은 당사자만의 관계가 아니라

주변 사람과 엮인 사회적 약속이기 때문에 쉽게 깰 수 없습니다.

 

예컨대 부부를 믿고 결혼자금을 지원했다거나 곗돈을 부었다거나 등등. 

내집마련 대출에 세금공제까지 해준 국가도 피해자. 


문제는 의사결정 못하는 인간이 이겨먹으려고 하는 것

자의적으로 게임을 걸고 룰을 정한 다음 내가 이겼다고 선언 


인간은 상대를 이겨먹는 방법으로만 의사결정을 할 수 있으며

그냥 합리적인 결정은 못하는 거.


남편이 이혼하려는 이유는 - 이겨먹을 찬스가 왔는데 찬스를 그냥 날려?

아내가 이혼을 거부하는 이유는 - 내가 왜 그 배려심 없는 남자에게 당해?


홍상수 부부도 그런 상황.

이겨먹으려고 하고 이길 수 있는 상황에서 절대 지지 않으려고 함.


서로의 행복을 찾아가는 합리적인 결정을 하지 않음

이겨먹을 수만 있다면 불구덩이라도 뛰어드는게 인간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3.10.01.

그럼 그런 상황의 논리에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한단계 올라가서 인간이 그렇다는 것을 이길 수 있는 것을 훈련한다면, 그것이 구조론에서 말하는 합리적인 인간이겠군요. 열심히 연습하면 될 것도 같은디. 이런 걸 극기복례라고 해야하나 성불이라고 해야하나 헷갈햇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10.01.

이기려는 마음을 이기는게 극기복례지요. 문제는 그걸 평가해주는 공동체 문화가 없다는 거. 평론가의 분위기 잡아주는 역할이 중요한데. 옛날부터 가정이 파탄나는 이유는 대부분 주변에서 부추겨서입니다. 오쟁이 졌다고 약올림. 결혼해도 그냥 하는 건데 손해봤다 이득봤다 저울질. 저울질은 운명에 대한 부정. 운명의 부정은 에너지 조달의 부정. 에너지가 없어도 살 수는 있겠지만 재미없죠. 남을 이겨먹으려고 하는게 자체 에너지가 없다는 반증.



이상한 오프사이드 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pa1kTRnHgEM?si=9k86RJ9zcS5tpq5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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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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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공이 라인을 넘는지 판단하려고 축구공에 센서를 넣으면서

선수 가슴에는 왜 센서를 안 달아?


심판 입장에서는 오프사이드로 보이는 게 당연

인간은 가속도를 위치로 예측하는 동물이기 때문.


근데 그렇게 따져도 오프사이드 맞음.

가슴을 중심으로 보면 그런거.


이게 웃긴게 일관성이 없기 때문.

어쩔 땐 선수 발끝으로 보다가

이번엔 가슴으로 보다가 아주 개판


심판 협회에서 경기 끝나자 마자 사과한 건

지랄맞기로 유명한 리버풀 팬들이 테러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