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철강은 산업의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112003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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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21

굥은 일관성이 있다.

밀양산불이나 포항힌남노피해나 이태원참사나

사전예방같은 것은 전혀 없고

문제가 터지면 언론보도막고 

굥이 TV에 나와서 원맨쇼를 해서

문제를 작게 만드는 것이

굥정부의 일처리프로세스이다.


포항제철역사상 처음으로 잠겼을 때

모두 예상한 문제는 산업의 원재료인 철강생산이 줄어들어

그것이 2차 산업으로 피해가 갈 것이라고.

조선일보는 이제서야 알았나?


포철잠기고도 굥은 무슨 보리밥집가서 

식당피해만 찾던데 

더 중요한 국가기간산업이 잠겼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21.

https://v.daum.net/v/20221221121312835

반중하여 중국과 무역은 적자이고

친일하여 일본이 한국을 발아래로 보고

북에는 선제타격을 한다고해서

북이 공격방향을 미국에서 남한으로 바꾸게 하는 굥.

동서남북에서 한국을 쪼그라뜨리고 있는 상황.



모든 봉사는 사기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1132724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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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1

진정성 있는 봉사는 우주 안에 없습니다.

자기만족을 위한 봉사는 취미생활이나 레저활동이지요.


이 경우는 봉사라는 표현을 쓰지 말아야 하는 거.

타인을 위한 봉사는 가식적인 권력행동이나 언플행동.


자기를 위하면 봉사가 아니고 타인을 위하면 가식입니다.

봉사를 하려면 자기를 위한 취미활동, 레저활동 봉사를 하세요.




충성부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1100802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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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1

고려시대 무신정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21.

국민을 조롱하는 인사.

국민이 싫어하고 야당이 싫어하면 무조건 승진하는 케이스 나올 것 같다. 

굥 스스로가 조정과 하모니보다 분열과 혼란을 좋아하는 것 아닌가?



세훈이도 쩔쩔 매는 전광훈 파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020380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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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1

굽신세훈



괴롭히기의 달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1101547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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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1

윤석열 일당 때문에 고통당한 국민은?



머스크의 실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110410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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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1

머스크가 머쓱한 표정으로 사임한다. 



이주호장관의 20년 장기집권플랜가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0155108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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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21

권력중독이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굥은 이준석의 유산을 이어받아

세대 갈라치기의 일환으로 이십대와 육십대만 만나고 있다.

거대한 검심이 뒤에 있으니 무서울 것이 없는가?

거대검찰이 있으면 무서울 것이 없는가?


굥공약에는 수능폐지라는 것은 보이지 않는 데

이주호장관이 수능을 없애겠다고는 하는 것은 무슨 뜻인가?

영유아와 초등 아이들이 수능 치는 일이 없다고 하면

앞으로 국힘이 20년 장기집권플랜을 가동하여

수능폐지의 뜻을 관철시키겠다는 것인가?


지금까지 굥의 행동을 보면 

권력은 영원하고

꽃은 지지않고

남은 평생 권력을 휘두를 것 같이 행동하는 것이

이주호의 인터뷰로 드러나는 것인가?






쇼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1071758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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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1

리허설까지 해놓고 벌벌 떠는 놈이 무슨 장관을 해



무단 덕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106561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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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1

성의없이 총리하네.



그림자은행 돈규모는 어떻게 알까?

원문기사 URL :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no=4247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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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20
월가는 탐욕을 먹고살고
연방준비은행은 탐욕을 제어하려고하고.
채권왕이나 월가는 사익추구이고
연방준비은행은 공익추구이다.

요새 뉴스에 채권왕 그로스가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금리 올려서 가지고 있는 채권가격이 많이 떨어졌나?
금리가 올라가면 채권가격이 떨어지고
금리가 내려가면 채권가격은 올라간다.
금리 올라갈때 누가 떨고 있나?

기사에는 그림자은행 부채가 나오는데
국가통계에 잡히지 않는 돈과 부채는 누가 통계를 내서 가지고 있을까?
국가통계에 잡히지 않는 돈은 세금탈피용 검은 돈 말고 또 있나?
그런 돈은 외국은 어디 해저에 묻어 놨을까?

일반사람들이 조폭의 검은 돈이나
초부자의 검은돈도 손해볼 것도 걱정해야되나?


악의 제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020180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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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0

인정사정 볼것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20.
악마판사 작가는 선지자였던가?


오로지 윤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Rq6ksCukq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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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20

민심은 아웃오브 안중이다.

흑묘백묘

오로지 윤심만 바라본다.

막말하니 지지율이 올라가서 더욱더 흑묘백묘할 것이라고 본다.


윤심 뒤에 검심있어서 아무것도 안보인다라는 국힘의 속마음인가?

국힘도 검심때문에 떨고 있나?



오줌싸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010300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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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0

한국이 수단됐네.



고발사주 증거인멸 정황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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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20

뉴스버스 고발사주 보도당일 대검컴퓨터 25대를 포맷했다고.


판사는 증거인멸로 구속을 많이 시키던데

검사들만 예외인가?



쇼도 못하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0073306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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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0

내려오쇼.

용산에서 내려오면 한강인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20.

일관성있는 바이든은 날리면.

검은돌이 흰돌로 보이면 다 내편에 승진에 공천확정으로 가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이산   2022.12.20.

 국힘 김재섭은 깡패 처럼 생겼네요



김여정 공화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0092706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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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0

내부를 치기 위해 외부를 끌어들이는 조중동



쓸데없이 복잡한 제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007001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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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0

사람 애먹이지 말고 단순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첫 단추를 잘못 꿰니 계속 잘못되는 일의 전형적인 예



꿩 대신 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9150307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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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0

루카센코 표정이 돌 씹은 표정. 우 대신 벨 침략할지도



기업운영 간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1920401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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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20

대통령실과 YTN은 회계장부를 따로쓰는 독립조직 체제인데

대통령실이 YTN에 경영간섭과 직원징계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나?

단체가 회계장부를 따로 쓰면  다른조직이고

운영이나 인사에 개입할 수 없는 것 아닌가?

전혀 공사구분이고 시장경제고 자본주의고 간에 구별이 안되는가?


한국도 중국처럼 일당독재로 일당이 모든 조직을 운영하나?

검은고양이를 보고 다 흰고양이라고 해야만 살아남고

유가족에 막말을 할수록 공천확률이 높은 사회가 되었나?


그렇게 외치는 자유는 어디에 갔고

그렇게 외치는 표현의 자유는 어디에 갔나?


국가의 운명을 결정하는 대통령의 권한은 그 크기에 맞게

언론이 감시를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개인을 감시하는 것이 아니고 공권력을 감시하는 것이니

언론의 감시는 받아야 들이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동물의 서열본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2005400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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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20

보수는 생존본능. 차별은 서열본능.

본능인데 좋은 말로 타일러봤자 설득될 리가 없지.

동물이 동물짓을 하는건 자연스러운 일.

차별하는 자를 차별하여 

사람이 동물을 이겨서 물리적으로 제압하는 수 밖에 없음

이것이 누구도 이야기하지 않는 냉정한 진실.

말이 통하면 동물이겠느냐고.

동물의 생존본능이 정작 생존에는 도움이 안되는 거.

문어는 환경이 나쁘면 제 살을 뜯어먹고

인간은 환경이 나쁘면 제 이웃을 죽이고.

생존본능이 작동하면 생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게 되는데

인간이 생존할 수 있는 적당한 환경은 지구 인구 2억명.

생존본능을 따르면 78억명을 죽이게 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