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사이비에서 사람 꺼내는 법?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_gmN2gg3Q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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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3.18

말로 설득이 되는 사람이면 사이비에 빠지지도 않습니다.

잘못된 믿음을 가지는 사이비인게 문제가 아니라

사회 공동의 가치를 훼손하므로 문제가 되는 겁니다.

사이비에서 누군가를 꺼내는 방법을 논하는 것은 개인 단위에서는 유의미하겠지만

국가 단위로 보면 좀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조폭은 처벌하면서

성폭행을 일삼는 집단을 그냥 냅두는 것은 이상한 거죠.

이상한 걸 믿는 사이비이고 아니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근과 채찍만이 유일한 해결책인데,

사회적 상호작용을 늘려 더 좋은 집단을 만들던가

사이비집단을 강력 처벌하던가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남녀이학을 때려부수면

전국민의 아이큐가 10은 올라갈 걸로 보입니다.

어떤 식으로든 상호작용이 늘어나기 때문이죠.




한심한 우크라이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18205916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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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18
멍청한 전쟁


한국의 운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17141100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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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3.18

주도권을 가지지 못 하면 미국처럼 남을 두들겨 패는 수만 사용하게 됩니다. 

한국처럼 미중 사이에 낑기면 일본처럼 붙어먹거나 

북한처럼 찌그러져야 하는데

그게 싫으면 과감하게 베팅하여 판을 바꾸어야 합니다.

최근 중국 바이두에서 챗지피티 비슷한 거 만들었다가 개쪽을 팔았다고 하는데

중국이 헤매는 건 전체주의를 사용하므로 개인이 돌대가리가 된 거죠. 철학이 부재한 것.


현재 마소가 만든 코파일럿이나 챗지피티, 뉴빙 등은 잘해봤자 

인간을 돕는 어시스턴트에 그치는데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면 인간의 수준을 뛰어넘는 모델을 만들 수 있습니다.


기술적 장벽이 높아 보이지만 사실 지금의 chatGPT의 베이스는

2018년에 나왔던 것(번역모델, Transformer)이고 이후로는 사용법만 바뀐 것입니다. 


그러다가 2023년을 기점으로 트랜스포머 보다 더 혁신적인 기술이 나왔는데,

이 기술은 과거와 달리 기술적 장벽이 무의미합니다.

Chain of Hindsight Aligns Language Models with Feedback(2023.03.05) 이라고 해서 

인공지능에 인간이 텍스트를 통해 직접적으로 주는 방법을 만들었는데

전문가가 배제되므로 인공지능 발전 속도가 이전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가 됩니다.

이전의 chatGPT는 성장시키려면 반드시 사용자와 인공지능의 중간에 엔지니어가 끼어야 했다면

이제는 사용자가 직접 피드백을 줄 수 있다는 거죠.


하지만 이것도 피드백을 쉽게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을뿐, 

여전히 인간보다 뛰어난 지능을 만들 수는 없습니다.

더 뛰어나려면 현재처럼 함수 2개로 구성되는 게 아니라

함수 3개로 구성되는 걸 만들어야 합니다.

주체가 대상과 배경을 구분하면 함수 3으로 완성되는데

현재는 대상과 배경의 구분이 없어 함수 2개로만 구성됩니다. 


그리고, 현재는 환경을 인공지능과 아닌 것으로만 구분하여

정보가 불완전하게 주어지는데

이것도 3단계로 구성하여 완전하게 만들면

인공지능과 환경이 각각 3단계로 구성되는 

즉 2중 구조로 된, 구조적 완전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일본은 윤석열이 싫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17182502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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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18

일본이 외교를 잘해서 한일관계가 좋아지면 무슨 이득이 있나? 없습니다. 일본은 윤석열 정권을 죽여서 윤이 탄핵되고 한국 정권이 바뀌어 차기 한국 정부와 다시 사이가 나빠지면 혐한놀이를 하다가 그 후에 다시 친일정권이 들어서고를 반복하기를 원합니다. 원래 인간이 이런 짓을 합니다. 상대의 운명을 자기 손에 쥐고 있기 원하는 것. 자기한테 이득이 되는 행동보다는 상대방이 자기 영향권 내에 장악되어 있기를 바라는 것. 중국도 북한에 이득이 되는 행동을 절대 안 합니다. 김정은 정권을 말려죽이려고 하는 거. 같이 사는 길 보다 같이 죽되 상대방이 나보다 더 많이 죽는 길을 선택하는게 인간. 물론 같이 사는 길을 선택할 때도 있는데 그것은 외부에서 물이 들어올 때. 아시아의 공산화를 막는다고 미국이 한일을 압박하던 시절에 그랬던 거.




그냥 그렇게 한다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1812081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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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18

구조론에서 늘 하는 이야기. 

그걸 할 수 있기 때문에 하는 거라고.

하루살이가 내일을 생각하더냐?


인간의 행동에 어떤 목적이나 의도가 있다고 믿는다면 착각입니다.

일본이 미국을 이길 수 있다고 믿고 기습한게 아닙니다.

진주만을 기습할 수 있으니까 한 거지요.


푸틴이 우크라이나를 점령할 수 있다고 믿고 전쟁을 한 게 아닙니다.

그건 전혀 생각을 안해봤고 그냥 아부하는 부하들을 따른 거고

푸틴은 전쟁개시 결정을 할 수 있으니까 한 거지요.


말리는 사람이 없었다는 거.

일본도 전쟁을 반대하던 사람이 전쟁을 주도합니다.

야마모토 이소로쿠는 미국과의 전쟁을 결사반대합니다.

그런데 전쟁이 결정되자 진주만 습격을 주도합니다.

왜냐하면 그건 할 수 있으니깐.



말도 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1811502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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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18

말이 누워서 자는게 버릇되면 일어나지 않으려고 하지요. 



굥의 보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18050057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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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18

키워주면 죽이굥



코파일럿의 한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Kjzw7sSBG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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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3.18

코파일럿(부조종사)의 능력이 좋습니다만
구조론급이라면 넥스트를 봐야죠.
어떤 걸 긍정하는 순간 그 아래에서 놀아야 합니다.
요즘들어 한국인 아이큐가 전반적으로 떨어진 게 피부로 느껴지는데
예전 같으면 세계정복 어쩌고 했을 사람들이
요새는 한국화 서비스 어쩌구 하면서 퇴화.

노무현 하나 없다고 이렇게 다른게 말이 됩니까.
하여간 한국인은 파일럿을 만들어야지

미중 사이에서 일본이 되어 등터지는 걸 벗어날 수 있습니다.

삼성도 3나노에 사활을 건다는데 이런 이유

코파일럿, 장난하나.




사랑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1807210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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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18

운명일 뿐.

인간은 누구나 궁지에 몰려서 나쁜 선택을 한다.

나쁜 선택이란 결과가 나쁘다는게 아니다.

결과는 그 순간에 알 수가 없는 것이다.

그 쪽으로 떠밀리는 것이다.

떠밀리는 이유는 일관성을 지키려고 하기 때문이다.

아무 생각이 없는 사람은 나쁜 선택을 하지 않는다.

지키려고 하지 않으면 떠밀리지 않는다.

형이 동생과 헤어지지 않으려고 하면?

선택지가 좁아진다.

그렇게 계속 좁혀져서 떠밀리게 되는 것이다. 

사랑하면 정당화 된다?

천만에.

행복하면 다 좋다? 천만에.

운명만이 진실한 것이다.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어야 진짜.

사랑은 그냥 갖다 붙이는 말일 뿐 사람 마음 속을 어떻게 알아?

행복은 그냥 느낌일 뿐 그래서 어쩌라고?

자신의 운명을 만들어가는게 진짜다.

물러설 수 있는 지점이 있는 것이다.

물러서지 않다보면 계속 벼랑끝으로 몰린다.

진실한 사랑은 없다.

진정한 행복도 없다.

행복은 자연인이 할 말이 없으니까 하는 소리다.

행복하지 않다고 말하면 산 밑으로 끌려내려가야 하니까 행복하다고 말할 밖에.

자신이 만들어놓은 함정이 있을 뿐이며

그 함정을 탈출할 수 없다.




정치말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17205406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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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18

삼권분립 파괴



뽀샵의 새로운 필터 느낌

원문기사 URL : https://m.clien.net/service/board/news/17967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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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3.17
2000년대 뽀샵이 처음 나왔을 때
전국민이 뽀샵에 빠졌었드랬죠.


내시균형과 안맞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1711220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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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17

자기 통제권 밖에 있는건 말할수 없음

정신적요소를 어떻게 판단해?



횡설수설이라니 명언이구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17092004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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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17

전씨는 횡설수설한 발언도 이어갔다. 그는 “인간은 스스로 용서한다. 학살자 전두환처럼 스스로를 용서한다”며 “전두환 밑에 있던 정치인이나 군인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을 구타하고 죽여놓고 범죄를 저지르고 스스로 용서한다”고 말했다.



오무라이스 한 그릇에 자존심 팔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1709414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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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17

일본에 눌러 살면 되굥



한국은 희망이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17070018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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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17

세계를 정복하는 수 밖에



총선때 보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1613523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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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17

오물은 화장실로



검사가 써 준 시나리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16210126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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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17

연기를 대충 하네.



왜노의 삽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17060217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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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17

할줄 아는게 삽질이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3.17.
굥의 대인ㄷ 굴욕외교로 지지율이 떨어진다고는
저쪽은 생각 안 하나?


인간형 로봇?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16185046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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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3.16

믿을 수 있나? 걷는 원리도 모르는 사람들이.



대장동은 검찰게이트?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322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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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3.16

박영수를 특검으로 앉히 자는 누구인가?

대장동게이트에 대해서 아무 말도 못하는 자 누구인가?

침묵은 방관자이고 방관자는 악의 편이다. 


대장동은 파면 팔수록 검찰쪽만 나온다.

이제 그만 특검하자!

머니투데이 김만배를 비롯해서 검사전관들이

벌인 투기판으로 대장동을 봐야하지 않을까?

부동산 투기기사를 많이 쓰는 언론사 어디인가?


이 투기판을 보고 언론사들이 

코로나 저금리시대에 투기열풍을 조장하는 기사를 쓰지 않을까 추측해본다.

영끌은 언론이 조장했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