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원희룡 김건희 커넥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005030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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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0

70곳만 압수수색 해봐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7.20.

리더의 힘이 가장 막강할 때

국민은 안중에 없고

외척이권사업(?)에 온 신경을 곤두세웠나?




범죄의 재구성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0050518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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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0

손발이 척척 맞는 떼도둑들



25%면 재집권할 수 있다는 확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Fc__J62XK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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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7.19

영수증을 없애고 아무렇게나 해도

검찰만 있으면

극우만 믿으면 

언론만 있으면

기득권만 있으면

재집권할 수 있다는 확신에 찬 시나리오가 

지금 저쪽에 있는 것은 아닌지 궁금하다.

그렇치 않고서는 거침없이 빈영수증을 제출할 수 있는가?

지금 대한민국에 거대한 이익카르텔은 어디인가?


법인은 영수증은 제대로 안내면 난리를 치는 데

공무원은 신의영역이어서 판독불가한 영수증을 내도 되는가?



가슴에 집착하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9173036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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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9

본질은 털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나머지 잡다한 내용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가슴 뿐만 아니라 입술, 뺨, 엉덩이가 강조되고 지방이 들어차서 커졌습니다.

털을 잃으면서 보상원리에 의해 피부가 강조된 것.


머리카락이 길어진 것과 수염이 지라는 것도 보상원리.

원래 냄새를 통해 성적 신호를 주고받는데 


인간의 조상은 나무 위에서 생활하며 냄새신호가 불가능해졌습니다.

개는 전봇대에 오줌을 묻혀서 신호를 주고받는데 이는 평지생활을 하는 동물이고


인간의 조상은 나무 위에서 생활하며 시각정보로 신호를 전달한 것.

그러다보니 시각정보를 전시할 도화지가 필요해진 것.


피부가 전반적으로 탱탱해진 것.

동물들 털 깎아놓으면 피부가 앙상합니다.


인간은 체지방이 돼지보다 많은 뚱보동물.

인간을 제외한 영장류는 4년 마다 임신하기 때문에 가슴이 없는 거.


4년 마다 임신하는 이유는 너무 일찍 어미로부터 분가하면 나무에서 추락해서 사망.

몸집이 작은 원숭이는 매년 출산해도 무방하지만 어린 고릴라나 침팬지는 동생이 생기면 곤란.


영장류가 일부일처제가 되면 근친혼으로 멸종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대부분 일부다처제를 하는데 일부 다처제는 전쟁에 불리한 시스템입니다.


영장류는 전쟁을 하지 않는데 인간은 전쟁을 하기 때문에

일부 일처제로 갈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인간은 지능이 높기 때문에 열심히 일하는 것보다 빼앗는게 유리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누군가를 죽여야 자신이 산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일부다처제가 되면 전쟁을 못해서 전멸합니다.

그런데 일부일처제가 되면 근친혼으로 멸종할 확률이 높습니다.


오누이가 결혼할 확률이 높다는 거지요.

인간은 일부일처도 안 되고 일부다처도 안 되는 아주 곤란한 상황에 빠져버린 거지요.


인간 남자가 여자 가슴에 집착하는 이유는

근친혼을 피하면서 전쟁을 하면서 족외혼을 하게 만들어야 하는 


어려운 미션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거 참 곤란한 거에요.


일부일처 - 근친혼으로 사망

일부다처 - 전쟁에 져서 사망 


근친혼을 피하고 다른 부족의 여성을 꼬시려면? 

침팬지나 고릴라는 다른 부족의 족장을 죽이고 자신이 대장 수컷이 되면 되는데 


그게 일부다처제이기 때문에 그것도 곤란.

전쟁에 이기려면 남자가 많아야 하는데 부족 안에 다수의 남자가 존재하면서도 근친혼을 피하는 방법은?





세월호의 교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9111011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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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9

위기가 닥치면 재빨리 탈출하는 이미지 트레이닝이 필요합니다.

가만이 있으래서 가만이 있다가 당한 세월호의 교훈을 떠올려야 합니다.



윗물이 똥물인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9170309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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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9

아랫물이 맑기를 바라겠냐. 이찍들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7.19.

왜 국힘 지자체장인 곳만 말이 많을까?



한국언론에 등장 안한게 더 망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913570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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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9

한국에 언론이 하나라도 있느냐? 다 김건희 반려개가 되었느냐? 왜 진짜 뉴스는 외국언론을 통해서 접해야 되느냐? 쇼핑외교는 왜 도둑처럼 하느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6]POETICA   2023.07.19.

사치품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태양광이 산사태 낸다고 모함하다 실패한 조중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914270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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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9

그래도 끝까지 태양광이 산사태를 부를 것이라고 예언기사 쓰는 중앙일보의 똥고집.

진짜 이권 카르텔은 원전 카르텔, 산림청 카르텔, 검언 카르텔, 부동산 카르텔이지. 



괴물이 탄생하는 과정?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777263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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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7.19

검찰은 어떻게 권력의 통제를 벗어나고

통제할 수 없는 힘을 가지게 되었을까?


내가 피해를 당할 것 같아서 참고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서 참고

무서워서 잘해주고

뒷배경이 쎄서 잘해주고

이런저런 이유로 잘해주고

아무튼 잘해주면

그들이 커다란 힘을 가지고 완전히 통제권 밖으로 벗어난다는 것을

그리고 그것을 교정하기까지 많은 에너지와 감정 소모가 일어난다는 것을 

아주 잘 보여주고 있다.


교권이 무너지는 것은 제도적 미비가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착한아이컴플렉스로 덮어놓고 잘해주게되면

그것이 그 아이를 좋은 길로 교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괴물이 성장하는 걸로 보인다. 





4년 중임제라도 이렇게 개판치겠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912300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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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9

아니면 말고식 먹튀정치, 도박정치, 한탕정치, 점령군 정치에는 정곡을 찔러야지 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7.19.

살다살다 국힘이나 굥처럼 

아무 눈치 안 보고 하고싶는데로 사람들 처음본다.

세상에 어떻게 저렇게 두려움이 전혀 없는 사람들이 있는가?

그런데 국민이 한탄한다고해도 저들은 눈하나 깜빡 안할 것이라는 것이

더 사람들을 화나게 할 것이다.



월북공무원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912410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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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9

뛰다가 미끄러져 북한 갔다고 변명해 보시지. 북한은 아직도 코로나 마스크 쓰는 곳 있을텐데.



만델라 모택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911164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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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9

숭배가 가장 쉬웠어요.

숭배 말고 할 수 있는게 없었어요.


만델라 덕분에 살기가 나아졌다.

주변에서 흑인들이 모여든다. - 살기가 나빠진다. 악순환.


모택동을 남아공에 보내서 문화혁명을 해야 할 판.

모택동의 방법 - 요하네스 버그에 모여든 흑인들 전부 하방시켜버려. 문제해결 간단. 


10퍼센트밖에 안 되는 백인과의 빈부차는 본질이 아닙니다.

본질은 줄루족과 기타 부족의 갈등. 역시 모택동만 해결가능. 부족혼합 하방쵝오. 



이강환 준석 아닌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911094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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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9

기사가 바뀌었네요. 고친듯. 

원래는 이강환이 영화 친구의 준석이라고 했소.


유오성 준석 칠성파 정제욱

장동건 동수 20세기파 정한철


나이대를 비교해보면 알수 있지.. 이강환 43년 생

정제욱 정한철.. 67년 ~ 68년 생


한동훈이 조폭을 어떻게 섬기는지 보자.

아마 화환을 보내주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7.19.

1993년 08월 18일

지난 91년 범죄와의 전쟁 선포 이후 와해됐던 부산지역 4대폭력조직 중 하나인 '칠성파'를 재건하려던 조직폭력배 6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지방경찰청은 18일 칠성파 행동책 한홍신씨(25.서구 충무동 3가 16) 등 6명에 대해 범죄단체 조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행동대장 정재욱씨(27.서구 동대신동 1가 178) 등 5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달아난 정씨는 칠성파 행동대원으로 활동해오다 지난 91년 4월 두목 이강환씨를 비롯,부두목,중간보스들이 범죄단체 조직혐의로 구속되면서 조직이 와해되자 칠성파 추종세력을 규합,조직재건을 꾀해 오던중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7시께 부산시 서구암남동 541 사우스팔레스호텔에서 추종자 40여명을 모아놓고 칠성파 조직재건을 위한 단합대회를 가졌다.
정씨는 단합대회에서 "선배 말에는 절대 복종할 것" 등 4개행동강령을 만들고 이를 지킬 것을 결의한 후 지난 3월 20일에는 경남 양산군 하북면 통도사 앞 T불갈비집에서 단합을 주도하는 등 지금까지 4차례에 걸쳐 지속적으로 조직을 정비해 왔다는 것이다.
정씨는 이어 지난 6월 16일 오전 2시께 행동책 한씨 등 20명에게 생선횟칼 등으로 무장시킨 후 부산진구 연지동 210의12 달라스나이트클럽을 급습,클럽 내에 있던 서면지역 폭력배10여명을 위협,쫓아내고 위력을 과시하는 등 부산시내 곳곳의유흥업소를 장악,폭력을 휘둘러 왔다는 것이다.
이들은 또 경북 포항의 도박판을 소개해 거액을 딴 강호성씨(32.경남 하동군 북천면 직진리 597)를 상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난 3월 5일 오후 9시께 부산시 북구 덕포동 천재기원 앞 길에서 승용차로 납치,인근 낙동강변으로 태우고 가 5시간30분동안 감금하고 일본도로 협박,폭행을 가해 6주의 상처를입히는 등 시내 곳곳에 이권장악을 기도해 왔다는 것이다.
특히 이들 조직중 달아난 행동책 한성기씨(26.서구 초장동 89) 등 3명은 시내충무.남포동 등지에서 자신들의 하부조직원을 폭행하고 지역 이권 개입을 방해하고있는 '신20세기파' 출신 출소 폭력배 정한철씨(26)를 지난달 8일 0시 5분께 중구 중앙동 3가 14 김성수외과 앞 길에서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수배를 받아왔었다.
경찰은 이미 검거된 칠성파 행동책 한홍신씨 등 15명 외에 자금책 정성욱씨(30.동래구 온천2동 1406의25) 등 조직원 17명을 같은 혐의로 검거에 나섰다.


굥위병 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9085700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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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9

전설의 홍위병이 굥위병으로 되살아났구나. 

도둑처럼 숨어서 아무도 모르게 외교하랍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7.19.

저쪽은 지금 전혀 국민눈치를 보지않고

리더의 눈치 보는 것에 정신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리더의 눈치만 보는 정당 처음본다.




휴일은 골프라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9091316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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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9

공직자에게도 휴일은 자유가 있다며?



거짓말이 돈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9050038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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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9

탈북자를 믿느니 신천지를 믿겠다. 

공산주의는 원래 체계적으로 거짓말을 가르칩니다. 


장예모 영화 인생에 잘 묘사되고 있지만
눈치를 잘 보고 상황에 맞춰서 살아야 합니다. 


인생은 그림자극이다. 

공산주의 체제에서 인생은 거짓말이다. 그런 의미.


누군가 한 명이 개념없이 

김일성 장군님 초상화가 비를 맞고 있다고 절규해 버리면 


2000만 국민이 일제히 엎드려서 대성통곡해야 하는 분위기.

상황에 맞춰서 그림자극처럼 연기를 하는게 체질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7.19.

지금 비슷한 일이 저쪽에도 일어나고 있는 것 아닌가?

리더분위기를 일제히 맞춰드리는 맞춤서비스를 지금 누가 제공하는가?



이게 다 마누라 때문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9040905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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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9

소방관 마누라가 외제차를?



이게 다 호르몬 때문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906214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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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9

인간은 뭔가 집단에 기여하려는 본능이 있습니다.

집단의 불안요소가 되는 약한 고리를 찾아서 보고하려는 심리. 

그곳이 약해보였던 거지요. 

여기를 건드리면 참 반응이 클 것이야.

반응이 큰 지점을 찔러보는게 인간



이성윤도 대선후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818420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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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18

총선부터 시작하자. 검찰 카르텔 잡아야지. 



집권1년이 지났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18111509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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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7.18

이제는 정말 그 누구 탓도 할 수 없는 국힘과 굥의 시간아닌가?

이제부터 일어나는 모든 일은 다 국힘과 굥이 책임져야하는 시간아닌가?

집권당이 책임은 지지 않고

마녀사냥처럼 책임을 뒤집어 씌울 사람을 찾아서

일제히 그곳을 가리키며 탓하면

더 올 비가 그치고

태풍이 한반도를 비켜가며 태평성대가 오나?


문재인의 시간은 지나갔고 굥의 시간은 1년2개월전에 시작되었으며

지금 일어나는 재해나 문제는 지난 1년동안 재해나 국가적 위협에 

국힘이나 굥이 대처하지 않았다는 반증 아니겠는가?


이태원참사처럼 시선을 돌리기 위한 작업이 시작되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