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오 등은 명태균의 이런 행각을 진짜 몰랐을까? 국민 신뢰가 사라져서 제보가 안들어온 것일까?
그래도 아직 숨이 붙어 있답니다.
제 발로 자기집 찾아가기 좋은 날씨입니다.
명태는 윤썩이 찐따인 걸 진즉에 알고 있었구만.
김건희 구속 > 윤석열 젊은 여자와 응응응 > 시원하게 탄핵
김 여사가 2021년 9, 10월 무렵 '대통령이 젊은 여자와 떠나는 꿈을 꿨다'
김건희가 보수는 돈이 많고 진보는 돈이 없다고
서울소리기자와 통화하면 말하지 않았던가?
진보는 돈 때문에 문제가 터지고
보수는 돈 때문에 문제가 안 터진다는 뉘앙스로 얘기했던 것 같은데
재산도 많고 얼마든지 합법적으로 처리할 방법이 많았는데
이 세상을 불법으로만 살아서 합법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을 모르는가?
갈수록 한심하네.
대단하네.
"본인이 그러면 김건희 (여사)한테 얘기하소, 고마(그냥)!"
기레기 무식한거 봐라.
고마 = 그만 ( O )
고마 = 그냥 ( X )
예) 고마해라. 마이무따 아이가
뱀에 물리면 4억 벌금
준석열 동맹
북어는 맞아야 북어지.
그냥 확 털어버리면 의인이 될텐데 재주를 부리네.
썩을 굥오빠
머지 않았다. 불판 올려라. 좋빠가.
김건희만 쳐넣으면 윤석열은 바로 무너집니다.
고급차는 각종 안전장치가 부착되어 있는데
아파트 단지 내에서 움직이는 트럭에 안전장치가 없다는건 말도 안 됩니다.
아주 그냥 본드로 붙였구만.
김정은이 심심하겠다.
드루킹과 김경수, 명태균과 이준석, 산초판사와 돈 키호테
이준석과 굥은 동반퇴진해라!
젊음과 고학력으로 사람을 속였으니
이준석도 그만 내려와라!
누구보고 양두구육이라고 하냐?
뭘 해줘?
각계각층 시국선언> 촛불시위 > 자해소동 > 자진하야 순서로 갑니다.
공직선거법 9조 1항은 '공무원 기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자는 선거에 대한 부당한 영향력의 행사나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
노무현과의 비교는 어불성설,
노무현은 기자의 질문에 답한 수동적 방어이고
이건 적극 개입한 능동적 공격인데 같냐?
김건희가 보수는 돈이 많고 진보는 돈이 없다고
서울소리기자와 통화하면 말하지 않았던가?
진보는 돈 때문에 문제가 터지고
보수는 돈 때문에 문제가 안 터진다는 뉘앙스로 얘기했던 것 같은데
재산도 많고 얼마든지 합법적으로 처리할 방법이 많았는데
이 세상을 불법으로만 살아서 합법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을 모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