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리 취향은 동서구분이 없구료.
오세
호빗마을이구료. 프로도가 안 보이네
양을 쫓는 모험
아이는 나중에 커서 신경외과 전문의가 되려나?
안단테
뭐라 말을 해야할지...^^ 아가의 발바닥까지 버릴게 없어요...^^
아침에 보고 얼마나 웃음이 나던지... 마냥 지켜보고 싶은 그림... ^^
ahmoo
안단테
깍두기...
김동렬
풀꽃
안단테
어휴....
귀돌이
족두리 바위?
김대성
북한산 어드메에 있다는데 그럴수도 있겠소.
안단테
쑥 또 등장
벚꽃(쑥뒷면...^^)을 훑어다가 바구니안에 담고...^^
요리를 하면서 쑥이파리에 마음을 빼앗기고. 이를 누가 말리랴....^^
뽀골뽀골... 끓고. 여전히 쑥이파리에 빠지고(내일은 민들레 이파리에 빠질지도...^^)
그러나 오늘 젤 재밌는 놀이는 뚝뚝.. 끊은 쑥대, 일명 모나미 볼펜과 놀기.
그냥 따라 버리려다가 도저히... 찰칵!^^ 쑥향기를 담은 볼펜... 말하나마나... ^^
풀꽃
김동렬
ahmoo
오우 이거 말 되는데?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
한정된 에너지를 요렇게 저렇게 돌려봐야 손실분만 더 생기잖어..
애들 장난감에는 괜찮겠네, 시각적 효과를 위해..
░담
이런 비슷한 걸 서울지하철인가에서 시도했었소. 물론 달리는 열차에 설치하는 건 아니고, 환풍구에 설치해서 발전을 한다는... 어찌되었는지는 문득 궁굼하오.
푸른 봄의 한 가운데로 출석해 보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