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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의 재산은 어디로 갔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X1JJQOh9I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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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08

어제 열공에서 최순실의 재산을 찾고 있는 것 같은 데

최순실의 재산은 어디로 갔나?

박영수는 언제 수사 받나?

이재명건은 고소 즉시 수사, 박영수는 신이 보호하여 수사가 안되나?


대한민국에서 돈에 대해서 이명박보다 더 꼼꼼한 사람이 나타났나?



남자봇부터 만들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07194104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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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2.07

그리고 여자봇을 만들어야 순서가 맞지

반대편부터 짚고 가라니깐

개인정보보호나 혐오가 문제가 아니라

성별 전쟁이 문제라니깐

전문가들끼리는 있는 그대로 말해야지



중국을 때려잡아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0714410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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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2.07

유럽의 모든 정책이 다 중국을 규제하려는 것

선진국은 사회적 규제에 의해 생산성이 떨어지는데

개도국은 과정의 반칙으로 생산성을 높이는 게 문제

보나마나 독일이 주축일 텐데

기술에서 앞서 있는 독일이 기준을 높여서 중국을 견제하는 방법

반대로 중국은 유럽의 기업을 돈으로 사들여서 대응하고



김건희 또 다른 무속논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07220200741?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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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07
세계일보가 무속에는 민감하다.
김건희는 지인중에 일반인보다 무속인이 훨씬 많은 듯.
이러다 무속실이아니라 무속부가 생길듯.
무속부장관도 나오는 것 아닌가?


아름다운 10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071803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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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07

그렇다네요.



같은 편끼리 싸우는 척하는 건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0715330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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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07
기자들이 김혜경은 잡아 먹을려고하고
김건희한테는 얼마나 관대한가?
겨우 8일tv토론 못하게 했다고 한국기자협회가 국민의힘에 날을 세우나? 싸우는 척 하는 거 아녀?
기자협회에는 조중동이 없는가?


병역기피자 윤석열 즉각 총살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07161443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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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07

반역자는 총살 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07.
윤석열이 군대를 안 것은 공정하고
남의 집 귀한 아들 군대 간 것이 공정한가?
이중잣대 윤석열인가?
윤석열은 왜 군대 안 갔나?

대한민국에 군대문제는 성역이다. 성역.
누가 성역을 건들고 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07.
이재명만 네거티브를 하지 않으면 된다.
윤석열은 지지자들이 감시하니 민주당에서는이슈를 만들서 기자들이 기사를 쓰게해야한다. 어어 하면서 윤석열쪽 구경만 하지마라.
기자들이 민주당을 바라보게 해라.


이재명 증세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fnnews.com/news/20220206081101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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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07

이재명은 중도에서 약간 우로 치우쳐져 있다.

이런 이재명에 윤석열이 대립각을 세우면서

윤석열이 극우로 도망가서 트럼프전략을 짜고 있다.

확실히 이재명이 윤석열을 극우로 몰고 있다.


돈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실현되지 않는 이익에 대해서 내주머니에 돈이 들어오지 않는 사태에서

세금을 걷어가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다.

사람의 욕망을 보지 않고 현실과 괴리가 있는 계몽적 대응은 국민반감만 살 뿐이다.

정치인이 여기를 보시오하고 고함을 질러봤자 봐줄 국민없다.


박정희가 실각하고 김재규의 총을 맞게 된 계기는 김종인이 잘 알것이다.

세금 기사를 찾다보니 만나는 이름이 김종인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2736#home)

김종인이 70년대말에 선거때는 세금을 올리지 않는다고 박정희한테 조언했는 데

박정희가 모든 상품에 부가세 10%를 올리고 오일파동으로 물가가 올라가면서

물가가 14.5%까지 올라가 부마항쟁이 일어나고 

김재규가 박정희한테 총을 쏜 이유가 부마항쟁때문이라고 했다는 데 

그런 것을 보면 내 주머니에서 돈 나가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

내주머니를 채워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모든 항쟁에는 찾아보면 거의 '먹고사는 문제'가 들어가 있다. 


지금은 미국발 인플레이션 시기가 올 수 있는 시기이기때문에 증세는 좋지 않을 것으로 본다.

미국 인플레이션 시기에 지금 영끌들이 떨고 있지 않을까?

금리인상이 대출변동금리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오늘 아침 kbs 뉴스를 보니

작년 서울 주택구매 40%가 2030영끌이었다고 나오는 데 이들이 위험해 질 수 있다.

지금 2030이 이준석때문에 윤석열을 바라보고 있는 데

지금 2030을 걱정하고 있는 사람은 이재명뿐이다.

이준석이 2030영끌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을까?

나머지 서울대3명은 이런 것에 관심없고 윤석열은 지금보면 대통령다되서 내각구성 끝내고 

기자들과 샴페인을 터뜨린 것 같고 나머지 서울대2명은 원래 집권에 관심없는 사람들 아닌가?


지금 2030의 미래를 누가 걱정하고 있는지 잘 봐야한다.

이준석이 영끌의 미래를 걱정해 줄 것 같은가?

이제 겨우 한글문장을 읽을 수 있는 윤석열이 2030영끌을 걱정해 줄 것 같은가?

공약중에 2030영끌 걱정은 이재명만 하고 있다. 



2016년 당시 국방장관도 “북 제정신이면 고각 발사할 이유 없어”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10298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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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07
윤석열은 지지율이 앞서는 데 왜 TV토론에 나오지 않을까?
이번 TV토론으로 지지율도 안 빠지던데
열심히 TV토론이나 나와라.
윤석열은 사드에 어디에 배치할 것인가?
경기도남부, 강원도, 경북?? 어디냐?

기사중: 
이재명 “브룩스 전 주한미군 사령관도 추가 사드가 필요 없다고 말했는데, 안보불안 조성해서 표 얻으려다 경제 망친다는 지적이 있다.”

윤석열 “브룩스 전 사령관 얘기는 성주에 있는 사드를 패트리엇이라든가 저층 방어 시스템하고 연계를 했을 때 효과적이라고 한 것이지, 그분이 사드 추가배치가 필요 없다는 얘기를 한 사실이 없다.”


야구는 하체로 하는 운동 축구는 상체로 하는 운동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20207171347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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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07

몸을 안 만들고 상체 비쩍마르크들은 국대에서 모조리 잘라야 함다.

하체가 받쳐주지 않으면 공을 너무 꽉 쥐게 되어 스피드가 나와도 회전을 걸기 어려울듯.  


축구는 기본적으로 키가 커야 되는데 메시나 마라도나처럼 키가 작은 선수가 활약을 하는 이유는

키만 큰 멀대보다 숏다리들이 상대적으로 신체 밸런스가 좋기 때문.


100미터 달리기도 그런데 키가 크면 밸런스가 맞지 않아 불리하지만

우사인볼트처럼 밸런스도 맞고 키도 크면 압도적.




무식을 무기로 삼지마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0714410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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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07

바보가 대통령 되면 똑똑한 사람이 등을 돌린다.



천주교 정의사제구현단 시국기도희

원문기사 URL :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207135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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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07

무당공화국, 무속공화국, 검찰공화국, 언론교가 

눈앞에 펼쳐질 것을 생각하니 신부님들도 아찔한가보다.

개신교도 나서야 하는 것 아닌가?

개신교와 불교는 무당공화국을 받아 들일 수 있나?



건강이상설 윤석열 기자들과 폭탄주

원문기사 URL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02070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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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07

이재명이 기자들과 폭탄주를 마셨으면

그날 바로 후보 사퇴각이 떴을 것이다.

정언유착, 권언유착이라고

국민의힘에서 가만히 있었겠나?

윤석열이 토론할 시간은 없고

기자들하고 폭탄주 마실 시간은 있나보다.

윤석열이 기자들하고 폭탄주를 마셔도

기자들은 여전히 윤석열에 아첨하느라 정신이 없다.


국민한테 면접보는 시간에 국민한테 잘 보일 생각은 안하고

기자들한테 잘 보일 생각하나? 이준석윤석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07.

윤석열이 기자들과 술을 마셨다는 데

한국기자협회는 기자는 싫고

국민의힘 출입기자만 관리하는 건가?

그러니 국민의힘 출입기자와만 술 마시고

한국기자협회는 회원 너무 많아서 

1억씩 뿌리면 돈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



100억 허위장고는 아무죄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07103802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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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07

김혜경 건은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이면 이해될 수 있는 일이나

장모건은 100억원의 잔고위조이다.

11만원에 목숨걸면서 100억원잔고 위조는 죄가 아닌가?

100억원에 관대를 베푸는 것이 공정과 상식인가?



45센티 우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06080647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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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07

통아저씨가 아니라도 충분히 구조할 수 있을텐데.

45센티면 날씬한 사람이 충분히 내려갈 수 있습니다.


1) 몸집이 작은 사람이 밧줄을 타고 내려간다.

2) 카메라, 유무선 송수화기와 구조장비를 밧줄에 달아 내려보내고 소년에게 지시한다.




1억 못 받은 기자들은 궐기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07123205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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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07

맨입에 빨아주는게 어딨어?



윤석열, 해고프로그램 필요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07203630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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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2.07

정권교체되면 노동자들은 다 해고되는 건가?

기득권과 언론의 보호를 받은 후보답게

노동자도 혐오하는건가?

주120시간을 넘어 아예 노동자를 해고 하려는 것이 국민의힘 목표인가?



전략적으로 섞여아 잘된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fhOSXat9_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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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02.07

서울대 애들끼리만 모아놓으면, 고시 공부나 하다가 9수해서

무당 마누라 만나서 잡혀 살다가 석렬 되더라.


서울대 애들은, 쌈 잘하는 친구도 만나고, 지방대 학생들은 일부러 서울 캠퍼스에서 수업듣게 하고

강원대 잘나가는 교수는, 서울대 연고대 학생들 대학원생 받고, 연구 잘하면

제주대로 안식년 (미국 오는건 그다지 매력이 없다 요새는) 보내줘서 연구와 교과서 작성에 시간 투자하게 하고


이렇게 섞여야 한다. 내가, 구조론에 40중반에 오는 이유도 그런 이유이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2.07.

이번 대선은 서울대:중앙대 3:1 싸움이다.



언론 기득권이 한통속이면 민주주의가 위태롭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207101739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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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2.07

후보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우리 자신의 역량과 비전과 전망과 대안을 보여줄 때



중간자가 인기비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R7sd1f-zt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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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2.07

절비: 절반만 좀비. 좀비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가진 사람이 바이러스에 걸렸을 때 인간과 좀비의 양면성을 모두 가지게 된다는 극중 설정.

이런 캐릭터는 웜바디스(식인과 사랑), 진격의 거인(인간과 거인), 부부의 세계(불륜과 사랑) 등에서 봤던 것 같은데,

잘 찾아보면 더 많이 있을듯. 좋은 작품이라면 으레 나타나니깐. 

흔히 말하는 입체적인 캐릭터와도 비슷한 개념

사실 좀비 자체가 좋은 소재가 되는 게 이유가 있지

1초 전에 사랑하던 사람이

1초 후에 나를 먹으려는 좀비가 되니깐.

극중 인물들이 혼란으로 맨붕하는 걸 보는 게 재미

중간자가 관객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게 나름 과학적인 건데

대조적인 양극단을 융합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

변증법과 유사하기 때문.

마음속의 갈등이 해결되는 것도 변증법적 방법론인데

이게 인위적인 어떤 방법이 아니라 자연 고유의 방법이라

관객이 알고도 당한다는 게 핵심

어떻게 보면 예술은 이러한 융합할 대칭을 찾아내는 과정이기도 하고.

제프쿤스의 풍선개를 보라고

장난과 진지의 경계선에서 아슬하게 줄타기 하는 크기와 질감을 

제프쿤스가 적절히 찾아낸 거라고.

저게 크기가 좀 작았더라면

광택이 충분치 않았더라면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을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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