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으로 보면 물질이 고유한 위치를 가진다는 것은 직관적으로 봐서 학자의 입장을 매우 곤란하게 하는 거지요. 좆됐다. 망했다. 거덜났다. 우주의 건축이 와장창 무너진다는 말씀. 물론 위치를 가질 수도 있지만 만약 위치가 특정되어 있다면 양파 껍질을 한겹 더 벗겨야 한다는 말씀. 존재의 최종보스를 만나기는 까맣게 멀었다는 이야기. 더 작은 무언가가 잔뜩 있다는 이야기.
인간의 위치는 집이고 집은 두 남녀가 서로를 결박하기로 약속한 것. 약속이 지켜져서 위치가 있는 것. 혼자가 되면 떠돌이라서 위치가 없는데.
구조론은 질 다음에 입자로 신분을 부여해서 입자의 서열이 두 번째가 되는 겁니다. 질은 장이고 장이 서열 1위이며 위치는 그 장 안에서의 균형점입니다. 장은 여럿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것. 물질의 위치라는 것은 어떤 공간에 붙잡혀 있다는 건데 그 위치가 어떤 파동을 띠고 움직이는 둘의 균형점이라는 말씀. 자기장의 중심 같은 것. 천칭저울의 축을 우리가 위치라고 하는 거지요. 어떤 물질이든 거기에 자리잡고 있다면 파동을 가진 둘이 거기서 교차되어 서로를 결박한다는 이야기.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데 상식적으로 우주가 빅뱅에 의해 생겼다면 매우 편리합니다.
질문 - 빅뱅 이전은 뭐죠?
과학자 - 이 양반이 북극의 북쪽을 묻고 있어. 빅뱅 이전에 시공간이 없는데 뭘 질문해. 꺼져. 아마추어랑은 대화가 안 되네. 에헴. 휴~ 살았다.
질문 - 존재의 크기는 왜 존재하지요?
과학자 - 물질은 고유한 위치가 없기 때문에 상대적 위치를 만드느라고 크기가 존재하는 거야. 그레서 세상이 있는 거지. 에헴 휴~ 살았다.
조금만 깊이 생각해보면 아인슈타인의 정적우주론은 굉장히 많은 설명하기 곤란한 부차적인 문제를 유발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빅뱅 덕분에 과학이 쉬워졌어. 참 다행이야. 마찬가지로 위치가 없어야 많은 부분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우주의 모형을 만들 수 있다는 거지요. 위치가 있다면 위치를 만드는 메커니즘을 설명해야 하므로 골때림.
위치라는 것은 사실 설명하기 곤란한 것을 판도라의 상자에 담아서 묻어두고 건들지 말라고 경고하는건데 누가 건드려 버려서 곤란해졌는데 다행히 위치가 없어서 설명을 안 해도 되니 좋구나. 위치는 두 가지 파동의 균형점일 뿐. 위치가 있으면 크기가 생길 수 없어. 우주가 존재할 수 없다니깐요.
크기가 존재하는 이유는 둘의 상호작용이 그 각도일 때 상호작용의 균형이 성립하기 때문이라고 본다면 위치가 있다는 말은 이미 균형이 맞다는 이야기고 균형을 맞출 이유가 없으므로 크기를 발생시킬 수 없어서 빅뱅 속의 한 점으로 퇴행. 우주멸망. 빅 프리즈.
기차안에 앉아서 다리가 경련 날 정도의 체력이면 윤석열 후보사퇴해라.
문재인한테는 발음만 조금 세도 치매라고 공격했었다.
스스로 아프다고 하는 윤석열한테 기자들은 뭐라고 할건인가? 다리에 경련 나닸면서 오늘밤에 또 술 마실예정인가?
윤석열이 스스로 자신의 건강이 안 좋다고 얘기하니 대한민국의 운명을 위해서 후보사태하길바란다.
대통령의 건강은 일급비밀인데도 국민의힘에서는 왜 자꾸 윤석열 건강이상을 아무렇지 않게 기자들한테 얘기하나? 대통령이 아프면 국제사회에서 꽃다발 보내주면서 위로 할줄아나? 그 나라가 약한 줄 알고 뭐하라 빼 먹을 것 없나 눈에 불을 키고 달려들 것이다.
오바마가 하는 짓 못 봤냐?
대통령이 하는 외교에서 응석은 안 통한다.
외교는 그야말로 전쟁터다.
윤석열은 도대체 스스로 해본 일이 뭐냐?
오늘 윤석열 다리경련 났다고 인터뷰한 윤석열캠프관계자는 당장 짤라라. 대통령후보의 건강은 일급비밀이다.
안철수는 검사의 대통령보복수사에 찬성해서 윤석열과 손을 잡나?
정치판이 썪었다. 국민의중은 생각안하고
정치인들의 유불리에 따라 tv카메라앞에서는 선거완주 한다고하고 tv카메라 없는 곳에서 야합을 시도하나? 안철수는 촛불에 정치보복을 하고 싶나? 정치판을 갈아야한다.
이재명이 따라 붙은 저쪽은 김건희최은실의 어마어마한 비리는 덮어두고 이쪽 것을 크게 터뜨려서 찬물을 끼얹었다.
민주당도 빠른 대응하고 이슈를 만들어 내야한다.
광화문대통령은 문재인공약이었으나 중간에 포기했다. 대통령집무실이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민심을 챙기는 것이 중요했기때문읻다.
오바마가 박근혜탄핵 후 한국대통령자리 공석이라고 사드를 밤에 몰래 가져다 놓지, 박근혜청와대 공무원은 문서폐기시도하지 문재인은 인수위없이 약식 대통령취임식하고 빨리 민심안정을 시도하면서 민생안정에 도움안되는 광화문대통령공약을 접은 것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경북궁과 청와대 터가 성군이 아니면 목숨 내놓고 들어가는 자리이다. 거기들어가서 살아나온 사람 세종과 문재인뿐이다. 나머지는 가족수사 대통령본인수사 받았다.
태종 이방원도 경북궁을 좋아하지 않았고 세종만 경북궁을 좋아하여 자신의 꿈을 원 없이 펼치다가 나왔고 그후로 사용하지 않다가 폐허되어 풀밭으로 있다가 흥선대원군 이하응이 복원시켰지만 민비는 거기서 일본군에 비참한 죽음을 당한곳이다. 청와대의 대통령수난사는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최고지도자의 귀신이 떠도는 곳이다.
경복궁 청와대는 성군이 아니면 죽는자리이고
윤석열은 자신의 운명을 자신이 한번 생각해봐라. 대통령깜도 안 되면서 대통령후보시절부터 언론탄압, 정치보복을 내세우는 윤석열 운명을 스스로 점쳐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