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하는 날 까지 단일화로 국민 피곤하게 살 윤안의 의중에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국민은 윤안에 표주는 기계이지 섬겨야할 대상으로 보이지도 않는가보다. 국민이 정치를 걱정하지 않고 정치가 국민을 걱정해봐라. 언제까지 정치에 가로막혀 앞으로 나가지 못하나?
그래도전에는 정치인들이 밀실에서 권력뒷거래를 했는데 이제는 윤안이 간이 커져서 간이 배밖으로 나와서 기자들 앞에서 당당하게 권력앞거래를 얘기한다. 국민들이 보던말던 당당하게 권력을 사고파는 윤안이다. 윤이 공동인수위를 안에 제안했다고. 이게 정상적인 정치냐? 부끄러운줄 모른다. 어느 기자하나 지지율에 따라 마음이 변하는 윤안을 신문사설로 꾸짖지 않는다.
윤안 때문에 정치가 점점 후진국으로 가고 있다.
여기에 여론조사가 아침저녁으로 10프로씩 널뛴다.
윤안, 언론 모두가 윤을 민다. 어떻게해서라도 이재명에 분리하게 하려고 애를 쓰고 있다.
이렇게 되면 중도가 투표를 포기할 수 있다.
부모님께서 이재명을 찍겠다고 했어도 선거일 가까와지면 다시 전화드려서 확인해야한다. 주위 사람도 또한 점검해야 한다.
여론조사가 우리쪽 투표 포기에 맞추어져 있다.
누구의 캐릭터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