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할배기호증인가 아니면 소인기호증인가?

국방비리 백서... 이렇게 돈이 줄줄 다 새니 국방비를 이북보다 34배나 더 쓰면서 전쟁하면 진다는 장군이 있는 이유가 납득이 감.

이미 대통령이 할 일을 하고 있다. 실질적인 대통령이다.

뱀이나 쥐를 보고 놀라는건 확실히 유전되는듯.

그게 DNA인지 화학적 표지인지는 몰것지만서두 하여간.

왜 여자나 어린이는 뱀을 보고 비명을 지를까요?

정답 - 사냥꾼 남자를 부르기 위해서. 

무슨 말인가 하면 만약 당신이 뱀이나 쥐를 무서워 한다면

사실은 뱀이나 쥐를 잡을 사냥꾼을 불러야 한다는 잠재의식을 가지고 있다는 거.

뱀이나 쥐를 무서워한다는건 마음의 착각입니다.

단지 누군가를 호출하려고 한다는 거죠. 

틀린 생각 - 나는 쥐가 무서워.

바른 판단 - 나는 고기(영어로 쥐는 고기 혹은 먹이)만 보면 잡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올해 0퍼센트 성장은 확정이군.

일단 세월호로 한 방 멕이고 

메르스로 양쪽 턱주가리 원투펀치 작렬

확성기로 크로스카운터 날리네.

경제가 얼마나 미웠으면 못 죽여서 안달인고?

이게 권력이라는게 자리잡아야죠. 정치의 문제죠.

육아를 해보니, 고된것도 있지만, 동기부여의 성격이 있더군요.

전 달걀이지만 하루 한알씩은 먹습니다.

실제 노인네들도 고기를 적정한 양을 먹지 못하면 건강한 삶을 살지 못합니다.

적절한 육식은 피가되고 살이 됩니다.

대학이 썩으면 나라가 썩는다.

그들의 재능이 우리를 먹여살릴테니까.

1) 문재인 .. 근혜야 가라.

2) 박근혜 .. 중국 댕겨올께.

3) 김정은 .. 나도 못 가는 중국에 간다고? 앵겨줘.

4) 한국군.. 정은이가 사실은 중국 보라고 쏜 거야. 안심하고 반격해.

5) 박근혜.. 전작권이 없어서 참 다행이야. 싸우자고 떠들어. 어차피 우리가 못싸우는건 북한이 아니까. 쟤들 곧 잠잠해져.

6) 조중동.. 전쟁하면 주가폭락 망하는뎅. 전쟁 막자. 북한이 화전양면으로 나오넹. 북한이 전쟁 안할려고 하네. 전쟁하고 싶은데 북한이 싫다고 하네. 북한이 쫄았다고 하네. 전쟁하자. 전쟁해. 말로만.

7) 오바마.. 박근혜가 까분다 이거지. 그럼 빅엿을 줘. 전쟁해버려. 이 틈에 중국을 찔러보는 거야.

8) 시진핑.. 근혜야 니 나라 사정 급하다. 오지마라. 

은퇴 이민자가 또 피살당했다고 한다.

하긴, 인도네시아도 보니까 이민자나 주재원들은 보통

높은 울타리가 둘러쌓인 주거단지에서 살더라.

단지를 보호하는 사설 경비원 채용은 보통이고...

전작권도 없고 대응책도 없고 주가만 폭락하고 

한국문제에 미국을 끌어들이면 오바마가 잘도 좋아하겠다 참.

촛불 들고 일어서서 사학을 지켰네.

비리비리비리비리비리비리비리비리 사학을 지켰네. 

금마>금뫼>임금산이라는 뜻이겠죠.

한국에서 민주주의는 요원하다.

왜 영국 대학에는 아이디를 도용 당하는 바보가 1700명이나 될까?

구조론적으로 그거 원래 안 되는 거라고 여러차례 말해줬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