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표나 정용진표나 정의선표나 내표 다 같은 1표이다.
삼성전자오너라고 해서 1천표를 가지고
현대자동차오너라고 해서 1천표를 가지는 것이다.
1인1표 앞에서 다 투표할때만큼은 평등하다.
윤석열은 전국의 사장님과 자산가들한테만 혜택을 주면
선거를 이길것이라고 쉽게 생각하겠지만
중소기업이든 대기업이든 오너는 1명이며
종부세 대상자는 1.5%뿐이다.
98.5%가 1.5%의 안락한 삶을 위하여 투표할 것이라고 윤석열은 굳게 믿고 있는가?
또 최저시급도 내리려고 윤석열이 안달이 났다.
모든 것이 그렇지만 최저시급은 두얼굴을 가지고 있다.
최저시급을 5000원정도로 낮게 주면
고용과 퇴사가 아주 빈번하게 이루어져 양질(?) 노동자가 나오기 쉽지 않을것이다.
반대로 최저임금의 만원이상으로 주면 고용의 안정성(?)을 느끼고
숙련된 고용인이 올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고용율이 높지는 않을 수 있으니 이것은 자영업작 선택할 문제이다.
이준석이 부산으로 데리러 오라고 기사까지 내는 데
윤석열은 부산 안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