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 클래식 연주자들이 뮤지컬악기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를 가지고
자연으로 나가서 연주한 영상을 유튜브로 올리는 것이 인기.
레이어스클래식이라고 한국연주자그룹이 어느 정도 성과를 내고 있음.
팬데믹 전에는 피아노가이즈(미국), 투첼로(체코) 등이 자연에서 연주하는 것이 인기였으나
이 두그룹을 모방한 젊은 연주자들이
팬데믹으로 연주장이 폐쇄되면서 악기를 가지고 자연으로 나가는 것 같음.
여기에다 연주자 중에 작곡가가 있으면
베토벤이나 모차르트 등 다양한 클래식 음악을 편곡해서 올리기도 함.
유머로 하는 말입니다만
산에서 피아노를 치고 싶다 -> 막귀를 가진 니들하곤 안 놀아 -> 겸손을 가장한 오만.
제 말의 의도는 -> 오만 받고 십만.
최고의 악기, 최고의 환경, 최고의 무대, 최고의 청중을 상대로 연주하고 싶다고 말하는게 최고의 오만.
예술의 세계는 겸손보다 오만이라는 말씀.
에스컬레이터 맨 위에서 맨 아래가 잘 안 보임다.
김건희화 국민의힘 의원부인들은 누구돈으로 밥 먹었나?
설마 이해상충같은 고급법을 고려하여 김건희와 국민의힘부인이 사비로 밥 먹었을까?
영수증을 공개해라!!
단지 남편이 대통령이고 남편이 국회의원이라는 이유 만으로
세금으로 밥을 먹었다면 추궁해야 한다.
국회의원 부인이 국회의원은 아니다.
국회의원 부인은 공적영역에 있는 사람이 아니다.
누구돈으로 밥 먹었나?
추경호가 계속 전기세를 인상하는 것이
혹시 원자력과 관련이 있을까?
검찰에 원전수사자료 가지고 있나?
이 어려운 시기에 굥이나 국힘이나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갈 준비를 하지 않고
자신들의 정책실패를 문재인한테 떠넘길 준비만 하고 있다고...........................................생각해야하나?
정말 그런가?
굥과 추경호때문에 이러다가 전국민이 사립탐정이 되겠다!
금리가 가파르게 올라가는 데
부동산이나 가상자산이나 가격이 하락하는 것은 필연이다.
가상자산이 금보다 가치가 있는가?
인플레이셔 시기에 금값은 올라가지만
가상자산가격은 올라 갈 수 있는가?
경제의 방향은 금리가 정한다.
양도세를 조절한도 집값이 잡히는 것이 아니고
종부세를 내린다고 집삾이 잡히는 것이 아니다.
두 세금 다 다주택자나 가진자가 높은 가격에 집을 처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지
집값을 잡는 세금은 아니다.
금리가 경제생활의 모든 것을 결정한다.
대출을 늘려도 주어도 금리가 높으면
대출도 함부로 받을 수 없다.
예술가들 정신세계야 워낙 종잡기 어려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