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키신저가 있었다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4085508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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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4

미국과 이란이 손을 잡고 사우디를 견제하는게 정답. 정치력을 발휘해야지 남탓만 하면 발전이 없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3.14.

미국은 왜 첨단산업을 자국에 지으려고 할까?

자국이익때문인가? 동아시아의 정세불안으로 대만해협의 안보가 위협을 받으면

반도체 수급이 어려워져서 미국안에서 안정적인 반도체공급을 받으려고 하기 때문일까?

지금 첨단산업은 반도체없이 운영할 수 없다. 


홍해와 대만해협은 지구의 경제흐름을 꽉 잡고 있는 곳이다.

한곳은 원유 다른 한곳은 반도체.

두 지역의 안보가 위협받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이 두 지역에서 전쟁으로 상품공급이 어려워지면 지구가 멈출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시나리오게임을 그려보고 안보를 봐야하는 데

굥은 그 놈의 지지율이 뭔지 그지지율 때문에 '전쟁'을 부추기는 뉘앙스를 끊임없이 하고 있는 데

굥이 전쟁을 부추기는 말을 할 수록 미국은 글로벌반도체기업을 미국으로 끌어들이고 싶어하지 않겠는가?



광주에 줄 건은 5.18망언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YuMyDFHDZ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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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3.13

국힘이 광주에 가기전에 항상 하던 행동은 5.18망언아닌가?

광주나 호남에 세금을 더 내려보낼 수는 없고

5.18망언을 해야 사죄한다는 표시를 하러 광주가고

그 다음에 보수 언론들이 일제히 '통합하여 중도확장을 했다'라고 

기사를 써주면 또 지지율이 5% 올라가나?


틈만 나면 굥과 한이 대구가니

박근혜에 대한 보은공천으로 도태우를 공천했는가?

이게 인재를 보는 기준인가?


국힘의 호남공약은 '5.18망언해서 호남가서 탄압이미지 만들자'인가?



의료는 민생의 첫번째

원문기사 URL : https://m.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403062026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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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3.13

환자가 생명이 위급하여 진료를 받고 싶어도 의사를 만나지 못하는 것은

민생문제인가? 아닌가?


그 놈의 지지율이 뭐라고 지지율때문에 리더가 충격요법에만 정신이 팔려 있는가?

국민이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하루가 멀다하고 전기충격을 받아야 하는가?

군사작전(?)하듯이 정부가 민노총 파업에 총력전을 얘기하니 지지율이 올라가고(?)

군사작전(?)하듯이 정부가 의대증원을 얘기하니 지지율이 올라가서 모든 현안이 묻히고(?)

군사작전(?)하듯이 도피대사(?)를 호주로 보내고...

이제 남영동에서 고문이 없어지니 

환자를 병원에 못가게 하는 전국토 방방곳곳에서 고문을 자행하는가?


가장 큰 민생은 무엇인가?

의식주인가?

의식주도 사람의 목숨이 살아 있어야 가능한 것 아닌가?


대통령실 주변에는 다 무병장수에 과거부터 미래까지 죽을 때까지 병원에 

단한번도 안 갈 것인가?

지금 삶의 처음과 마지막이 어디에서 이루어지고 있는가?


어렸을 때 시골에서 술만 먹으면 고래고래 북한군을 빨갱이로 욕하면서 우시는 6촌쯤 되는 

먼친척 할머니가 계셨다. 남편이 6.25때 북한군에 잡혀가서 바로 총살을 당했다고.

이유는 학교선생님이었는 다는 이유로.

그때는 지식인, 지주는 다 잡아갔다고.


지금은 어떻가?

충격요법으로 나라기둥의 한축을 잘라내고 있지 않는가?

교육, 과학자, 의사들을 괴롭히는 이유는 캄보디아의 킬링필드를

지금 이시대에 한국에서 재현하려고 하는가?

배운 사람들은 똑똑한 사람들은 다 죽이자는 것인가?

(캄보디아가 지금 기를 못 펴는 것도

킬링필드때 상류의 지식인들이 다 죽어서 그렇다는 설도 있다.)

프랑스가 왜 예술의 나라가 되었는가? 기술자들이 옆 나라로 도망같기때문 아닌가?

신기술인 위그노를 탄압해서 그 들이 다 영국, 독일, 스위스  등으로 

다 도망가서 그들 나라의 경제를 일으켜 세웠다. 


가장 시급한 민생은 아픈 사람들이 병원 가는 것이다.

지지율때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가?






일본 로켓 발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odZhWcKI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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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3


윤석열은 뭐하냐? 니네 집이 불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3.13.


한동훈의 인사검증?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SZ1ek3LD_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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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3.13

김행이 튀어나오고

탈당했다가 복당한 박덕흠이 또 나오고

거기에 윤희숙에

또 정우택은 어떠한가?


이런 인사검증은 누가했는가?

거기다가 동작의 부동산의혹 장진영은 

공천하지 않고 본인스스로 국힘후보가 되었나?


법무부장관때부터 탈 많고 말 많은 인사검증.

민정수석을 없애면서까지 한 인사검증을 그대로

공천에서도 보여주고 있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3.13.

https://www.youtube.com/watch?v=bugIjNG2vhc

5선 정우택 



민경욱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3084207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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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3

용산궁 앞에서 분신투쟁 해라. 아직 기회가 있다. 



왜정 때가 좋았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3161001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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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3

솔직하구만. 당대표 먹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3.13.

선거가 끝나지도 않았는 데

선거승리에 취했나?




한동훈 잘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3161359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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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3

정치는 그렇게 하는 거란다. 



윤석열 잘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3155759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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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3

김건희도 델꼬 다녀라. 여자라고 차별하냐? 윤만 언론에 나오면 지지율 출렁



여론조사 꽃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3043300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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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3

11.jpg


지난 총선에서 지역구는 대략 9퍼센트 이겼는데 이번 총선도 판세로 보면 비슷하게 갈듯. 


유리해진 요소.. 안철수, 정의당 소멸. 조국 활약, 이준석 이탈, 윤석열 삽질

불리해진 요소.. 한동훈 가세. 이재명 죽이기. 지난 총선의 코로나 효과 소멸


한동훈 특검, 김건희 특검. 윤석열 레임덕. 여당 공중분해. 탄핵 시나리오로 갈듯.



당원과 국민을 이겨먹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912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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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3.13

우상호처럼 대인배처럼 굴던가

아니면 깨끗하게 승복해라.

하위10%는 누가 발표한 것이 아니고

박용진이 스스로 발표 한 것이다.


1달짜리 정봉주와 현역재선이

같은 선상에서 경쟁을 한 것이라고 보는가?

박용진이 더 이의를 제기하면

당원을 다 기억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라. 







축구도 망치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2165820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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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3

죽을 자리를 알긴 아는구나. 



유시민은 말이라도 잘했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2200109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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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3

한동훈도 깐쪽대긴 잘하지.


이준석.. 연탄배달 전문가

진중권.. 경마중계 전문가

한동훈.. 핸폰보안 전문가

유시민.. 비트코인 전문가

김건희.. 명품감정 전문가

윤석열.. 장모관리 전문가

전문가 많으면 경제가 벼랑으로 간다더니



하태경 바브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3092148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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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3

너는 디올백이라도 바치고 그런 소리 하냐? 인간이 눈치가 없어.



음란예찬 동훈건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3112924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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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3

음란동훈이냐 음란건희냐

누가 공천했냐?



자동판정 좋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311390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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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3

투수가 유리하겠지요.

심판 의식하지 않고 마음 놓고 던져도 된다는 거.



센놈이 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313184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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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3

이런 것이 명백한 운명

다 알면서 피해갈 수 없지.



문명 충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3070120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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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3.13

개고기 먹는 사람이 이렇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3.13.

중국인은 쪽수의 힘이 유전자에 박혀 있습니다.


일본인 - 열명이 뭉치면 빨간 신호등도 무섭지 않다.

중국인 - 열명이 모이지 않으면 출발도 안 한다.

한국인 - 각자 다니다가 급할 때는 뭉친다. 



한동훈 특검법 발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309335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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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3

윤한형제 나란히 달려들어가는구나.


두환태우 나란히

명박상득 나란히

근혜순실 나란히

석열동훈 나란히



유유상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2232946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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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4.03.13

진중하지 못한 진중권. 

독특하다, 독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