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때 백악관 가서 바이든 만났을때 어땠는지 이야기 해줄까? 똥배 서겨리 하고 성괴 거니하고 말야." 

스토리를 쟁여둘 찬스만 만나면 눈이 반짝반짝 빛나는 찬호. 이건 무려 세 시간 짜리 스토리지. 

최익성의 정면돌파.. 일단 바른말입니다.

팬들이 권력화되어 저급한 갑질을 일삼는게 현실입니다.

오재원은 욕을 먹어야 하는 것도 맞고

박찬호가 후배들에게 한마디 해줘야 하는 것도 맞고

오재원의 발언이 필요한 발언인 것도 맞습니다.

오재원은 국혐이고 박찬호는 최고니까 둘을 비교하여 

좋은 놈 말이 맞다는 식의 접근은 팬들의 부당한 끼어들기입니다.

추신수 말도 필요한 말입니다.

대한민국 전체의 이익을 기준으로 상호작용을 늘려야 하는데

팬들은 자기가 갑질할 목적으로 선수를 밟아버리는 거지요. 

만만한 놈 밟아죽이기.

오재원이 제일 만만해. 그런 심리. 

오재원이 나쁜 놈인 것은 맞습니다.

손해는 절대 안 보고 이득은 최대한 뽑아먹겠다는 얌체. 짜증나는 녀석이죠.

그러나 닭장 안의 쪼이는 닭에 달려들어 

같이 쪼아대겠다는 짐승의 비겁한 생각을 들키는 것은 최악이지요.

남한이 북한을 따라잡은게 80년대 전두환 시절. 이건 전두환이 본인 입으로 말한 것.

인생은 실전이야.

기억이 안 날 수도 있지만 하나가 기억나면 줄줄이 다 기억나는게 사실 

과거를 함부로 추적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인가?

국민의힘이 수시로 당명을 바꾸는 것이나

거니 이름도 바꾼 것이나

후쿠시마 오염수를 처리수로 바꾸는 것이나 무엇이 다를까?

이름만 바뀌면 과거가 지워지고

국민의힘이 새로 태어나나?

이름만 바뀌면 개과천선하나?

이름을 자주 바꾸는 것은 과거의 무엇을 숨기기 위함 아닌가?

그나저나 대통령실이나 국민의힘은

한국의 이익을 대변하지 않고

일본의 이익만을 꾸준히 대변하는 데

일본의 대변인실이 용산인가? 국민의힘인가?

윤석열 꼬붕된 박찬호 

언제 국힘당 가도 이상하지 않은 사람.

오재원은 원조 비호감 악동 사고뭉치. 별명이 국혐, 

오만한 박찬호와 한 성깔 하는 오재원

“저는 이제 일반인이니까 말할 수 있는 것”

“한 번씩 나와 해설하면서 바보 만든 선수가 한 두명이 아니다. 그것에 대한 책임은 져 본적도 없는 것 같다”.

“해설하면서 말이라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그렇지만 아닌 걸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박찬호가 함부로 지적질하는 경향이 있지만 원래 말 많은 사람이니까 그걸 그 사람 캐릭터로 보면 됩니다.

박찬호가 해설을 잘하는지는 모르나 후배들에 대한 지적질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박찬호나 되니까 그런 지적도 하는 거지요.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76&aid=0002845546 <- 오재원은 안티가 천만

댓글은 압도적 박찬호 지지네요.

중국은 14억 인구가 이런 전쟁에 가담하려고 할 건데. 일본은 1억 2천이 가담하고. 쪽수전쟁은 그만

트럼프 오늘은 굥의 내일

조중동한경오가 침묵하니 대전일보가 나오는구나.

힘줄과 신경도 늘어나야 하는데 위험

AI 실직과 AI 취업이 균형을 맞출듯.

일단 정보 생산략이 절대적으로 많아질테니.

그래도 위험은 위험

선진야구를 강정호에게 배우다니.

구단이 못하는 것을 선수들이 개별적으로 하는듯

책을 읽읍시다.

사람이 사라진 시대

현대사회의 두축인 자본주의를 무너뜨려도

처벌기준이 매우 낮아서 경범죄수준으로 생각하는 지

주가조작을 해도 거림낌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공동체의 붕괴.

다들 만만한 사람을 때리려고 하니 교사가 가장 만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