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홍위병 등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31111703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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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31

국가의 애물단지



벌집을 왜 제거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3115260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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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31

민가에 침입한 벌집 외에 출동하지 말아야 합니다.

벌 공포증을 제거해야지 참



돼지가 돼지섬 가는 이유는 몰라도 돼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31141600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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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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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렇고 그렇게 되었다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7.31.

요새는 지각하지 않고 제 때에 출근하나?

아침마다 기자미팅을 한다고 해놓고 누가 그만두었나?



살인정권 칼잡이 이상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31110517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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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31

답이 없는 나라구나. 



비싼게 정확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straightnews.co.kr/news/arti...xno=235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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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7.31

지난 대선은 여론조사회사의 설계데로

저쪽이 이긴것 아닌가하는 의심이 된다.


언론의 융단폭격같은 기사폭격 후에 여론조사업체의 여론조사시행으로

여론형성을 자극해서 저쪽이 선거승리를 가져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언론+여론조사업체"가 콤비로 지난대선을 

움직였다고 봐도 될 것 같다.


한번 그런식으로 승리를 가졌갔다면

그 방식을 포기할 수 있겠는가?

또 시도할려고 할 것이다. 


저쪽은 매력으로 국민의 마음을 사려는 시도는 보이지 않고

폭력으로 국민의 마음을 꿀려서 재집권을 시도하려는 것 아닌가?



지금 카카오는?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MnzZ4D4Ga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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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7.31

조선일보 출신을 임원으로 데려와서

카카오 살림이 좀 낫아졌는가?

카카오 실적이 나아졌는가?


회사는 실적으로 얘기해야 하는 데

실적은 필요없고

댓글을 없애는 것은 전사적으로 추진해야할 아젠다인가?



태양광으로 충전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31100113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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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31

잉여전력 저장만 잘 하면 태양광으로 인류 모든 에너지 공급 가능



비겁한 준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31073503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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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31

검사가 수사할까봐 전전긍긍 어휴 

이준석 유승민에 이어 '나 홍준표까지 내치고 총선 될까?' 썼다 지운 홍


희망이 없으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3108264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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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31

절망이 희망이 되는 것.

노태우 시절은 대선주자라도 있었지.


지금은 아무것도 없이 황폐화된 것.

국힘은 오로지 야당 대권주자를 검사로 조질 뿐


누가 대선주자가 되든 잡아 쳐넣을 뿐.

더 깽판치면 된다고 생각하는 거.


의붓아들이 폭력적인 의붓아버지에게 저항하다가

어느 시점에 지쳐서 포기하고 적응하는 현상.



최악의 나라망신 참사 일어나는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8203609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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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31

열사병으로 여럿 죽을듯.

외국인이 죽으면 굥이 어쩌는가 보자. 

하필 8월에 습지에서 잼버리라니.



원리주의 극단주의 근본주의가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3100050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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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31

본질은 사람을 제압하려는 동물의 본능.

여성호르몬을 맞고 남자 성기를 제거한다고 여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여자의 마음을 갖고 있다고 여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여자 행동을 한다고 여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정체성은 생물학적으로 정해지는게 아니라 사회적 규범으로 정립되는 것.

트랜스젠더는 트랜스젠더 대회에 출마하는게 정답.



이태원참사에 오세훈은 책임없나?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307300462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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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7.30
서울에 비만오면
작년에 강남은 워터파크
올해는 지하철 운행 중단.

이태원참사에 오세훈은 어디에서 뭐했나?
그래놓고 차기서울시장에 또 나온다고.


판사 이름은 왜 감추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3020421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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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30

이른바 사회 지도층으라는 것들은 다 이름을 공개하는게 정답.



무량판 원희룡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30162125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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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30

무량판 구조의 위험성을 아는 사람이 지구에 한 명도 없습니다.

이건 단순히 철근부족 차원의 문제가 아닙니다. 

구조론을 모르면 깨지게 되어 있습니다. 



김지사 마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JybRB4rG7x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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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7.30

공익이 먼저냐? 사익이 먼저냐?

공직은 집안일을 돌보라고

선거까지 치르면서 국민이 공직자에게 준 것인가?

공사구분이 전혀되지 않는 대한민국.


오송참사보다 도지사 땅 주변 정비가 먼저인가?



바이든에 구애작전중?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W6-7uIIlkp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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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7.30

친미만하고 반중을 철저히하고 검사를 꽉 잡고 있고

헌법재판소나 대법관에 판사들을 내 사람으로 심어 놓으면

하늘이 두쪽이 나도 탄핵을 당하지 않으리라는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라는 시나리오를 써 본다.

오바마는 박근혜가 친중으로 기울어지는 것을 경고 했었다.


나라의 운명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 운명이 중요하게 하는 것이

배신자들이 나타나고

친칠자들이 나타나는 원인이 되지 않는가?



문재인정부에 대한 신뢰도

원문기사 URL : https://cm.asiae.co.kr/article/2023072601111590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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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7.29

2021년 문재인정부에대한 신뢰도
OECD평균보다 높다.
그런시절이 있었지.
서민한테 든든한 정부가 있던 시절이 있었지.



전남 장수군이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9193008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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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9

장수군이 전북인지 전남인지도 모르는 자가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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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으니까 했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917000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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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9

일어날 일은 일어나는 법칙

할 수 있으면 하는게 자연의 법칙


할 수 없도록 차단하는 안전장치의 부재를 꾸짖어야지

지능이 떨어지는 범죄자에게 이유를 물으면 무슨 대답을 하겠나?


소한테 왜 똥 싸냐고 물어보지 그러셔. 답은 음메.

이런 기사는 인간의 행위기 동기에 지배된다는 전제를 깔고 있는 것


인간은 하지 못하게 하는 방해자가 없으면 하는 존재.

범인이 뭘 안다고 과학자도 모르는 답을 범인에게 구하느냐 말이다. 


범인이 답을 알면 노벨생리의학상을 받겠네. 

자신이 왜 그러는지 아는 똑똑한 사람이 범인이 되겠나? 



이겨먹으려고 하는 자가 윤석열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729100802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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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7.29

주호민은 왜 저러는 것일까?

이겨먹으려고 그런 것이다. 왜? 이길 힘이 있으니까.

힘이 있는 자가 힘을 휘두르는 것은 공식이다.


힘을 휘두르는 조폭

힘을 휘두르는 진중권 

힘을 휘두르는 윤석열

힘을 휘두르는 주호민

힘을 휘두르는 기레기

힘을 휘두르는 검레기

힘을 휘두르는 최은순


무엇이 다른가? 

이 자들은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게 아니다.

이겨먹으려고 저러는 것이다.

내기에서 이기려고 전기톱으로 자기 목을 잘라버린 러시아 청년과 같다.

그들은 이겨서 다윈상을 받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