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독재자의 망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08093246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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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08

유권자를 바보 만드는 독재정치.

야당 빼갈거 같으면 투표는 왜 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3.02.08.

굥, 진중권, 안철수, 최재형 갈아타기의 명수들

굥 자체가 갈아타기로 쥴리에게 선택된 인물.



지진의 비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08085449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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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08

사망자 일만 명은 일단 넘을듯



막장기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08060017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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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08

그렇게 추태를 부리고 용을 써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2.08.

지금은 모든 것이 거꾸로 돌아간다.

굥정권이 들어서면서부터

악을 지향하고 선을 폐기처분하고

항문이 얼굴에 달려있고 입은 어디에 있는 지 보이지도 않아

온갖추태를 거리낌없이 그대로 들어내고도 당당하고

카메라가 있던없던 횡설수설 아무말이나 하는 것을 미덕으로 삼는 사회

이 모든 것이 카메라가 꺼진 한밤 중에 술에 취해 밀실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대낮에 술 한잔 안마시고 맨정신으로 일어나는 것이 더 놀라운 사회 


선비의 참모습 군자는 어디가고

그리스 예술의 이상형은 어디갔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3.02.08.

정치권의 1회용 불쏘시개들은 자기가 불쏘시개인줄 모르고 낙점 받을 줄 알고 좋아하고 충성을 바치고 오버하죠.

불쏘시개인데 마치 횟불이라도 된 양. 그리고 팽 당하면 방방 뜨고.



더티 플레이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7865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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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2.07

나경원이 굥에 각을 세우면

굥정권이 끝날 때 나경원에 투사이미지가 만들어져

한번쯤 정치인생에 기회가 있을 줄 알았다.

그러나 지금 나경원이 백기투항하는 것일까?


캐비넷이 뭐길래 국힘은 다들 꼼짝을 못하고

충성모드로 돌아갈까?

검찰캐비넷에 국힘의 무시무시한 서류가 들어가 있을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3.02.08.

나경원은 절대 투사가 될 인물이 아니지요. 온실속에서 혜택을 보고 자란 엘리트 정치인.

험난한 역정을 거친 적이 없지요. 그러니 가장 중요한 건 다음 공천을 받는지 여부일 뿐이죠.

잘나서 뜬 게 아니라 외모로 뜬 이미지 정치인일 뿐이니.


이건 안철수도 마찬가지. 

투사는 타고나는 겁니다.

투사가 아닌 사람들이 투사인 척 하면 결국 뽀록나고 한계가 드러나죠.


안철수는 대장 문재인에게 대들었다가 얼마나 험난한 상황에 맞부딫쳤는지 톡톡히 경험했죠.

특히 지난 총선에 지역구 출마도 못하고 후보도 못내고.

그래서 굥에게 붙어먹은 것은 외통수이자 마지막 동아줄이지요.

하지만 굥은 안철수에게 '넌 우리 팀 아냐'라고 사실상 선언했으니 난감하겠죠.

온갖 굴욕을 참고 지금 분을 삭이며 굥에게 붙어먹고 있지요.

즉 굥의 지지율이 완전 박살나고 당 의원들이 반란의 조짐이 강해질 때 젤 먼저 뒤통수 칠 것이 안철수지요.

그걸 굥이 너무 잘 알고 있어서 애초에 핍박하고 싹을 죽이는 것이고.



검사가 판 치는 세상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0207_0002183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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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2.07

검사정권에 믿을 만한 곳은 검사뇌밖에 없어서

여기도 검사 저기도 검사

검사면 공직 프리패스인가?


인재가 없는 것인가?

인재가 피하여 남는 것은 검찰공화국에 검찰밖에 없는 것인가?

이천여명의 검사가 오천만국민을 인질로 잡겠다는 것인가?





튀르키예 지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J-S2Et0Z5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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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07

1976년 이후 사망자만 6만명 이상.. 이번 지진은 최대 2만명 예상. 현재 5000명

이 지경인데도 건물을 내진설계 없이 대충 짓는게 납득이 안 되네요. 



검언판게이트

원문기사 URL :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174482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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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2.07

강신업도 대장동 몸은 박영수라는 데

박영수는 신이 보호주는 사람인가?

왜 조사를 안하나? 못하나? 안하고 싶나? 모르고 싶나?



국어사전의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ko.dict.naver.com/#/entry/koko/8...65259cc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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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07

여전히 개념이 없구만.

도대체 돌덩이 설명에 돌멩이와 바위가 왜 나와?

크기가 무슨 상관이야?


돌덩이=돌+덩이.. 돌무더기가 아니다.

쇳덩이=쇠+덩이.. 쇠무더기가 아니다.

흙덩이=흙+덩이.. 흙무더기가 아니다.

똥덩이=똥+덩이.. 똥무더기가 아니다.


덩이는 무더기와 구별하여 세는 단위.

무더기와 구분하여 하나의 독립적인 형태를 가진 것이 덩이.


국어사전은 그냥  초등학생이 생각나는대로 적당히 써버리는 것인가?

도대체 50년 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없잖아. 



강박증의 본질

원문기사 URL : https://www.insight.co.kr/news/214525?fb...2Xq29JNa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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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07

인간은 자극과 반응의 메커니즘으로 사는 동물.

외부 자극이 없으면 스스로 자극을 생산하는게 강박증. 


강박증.. 남이 나를 괴롭히지 않으므로 내가 나를 괴롭힌다.

관종증.. 에너지가 넘치므로 내가 적극적으로 남을 괴롭힌다.

우울증.. 에너지가 부족하여 괴롭혀도 반응하지 않는다.


원시인의 각종 터부나 현대인의 각종 에티켓이나 본질은 같습니다.

인간은 서로 괴롭혀주기로 품앗이 하는 동물.


하루라도 남을 괴롭히지 않으면 똥구녁에 가시가 돋는 쩍벌석열.

망치 눈에는 모든 것이 못으로 보이고 석열 눈에는 모든 사람이 범죄자로 보인다.



이름을 바꾸는게 제일 쉬웠어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07143817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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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07

바뀐 이름을 알려야 하는 문제 때문에 남자들이 개명을 덜 하는 것.

그런데 왜 똑같은 이름으로 개명하냐고. 아이디어가 그렇게 없냐?


민준, 현우, 지훈, 도현..전부 매가리 없이 비슷한 느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2.07.

https://baby-name.kr/


한 글자는 받침이 없다.

나머지 한 글자는 받침이 니은이다.


서준 도윤 예준 하준 주원 준서 준우 도현 건우 현우 지훈 우진 선우 서진 연우 유준 민재 은우 현준 

시윤 이준 윤우 지환 유찬 진우 수현 지원 재윤 이안 재윤 시현 태윤 지안 재원 민규 시원 민우 시은

재민 지한 은호 준호 우빈 현서 재현 민호 태민 하진 태현 지민 윤재 규민 하민 예찬 준수 준희 도훈 

로운 주안 지완 이현 태준 현수 이든 우현 민서 시훈 건희 주환 서윤 시완 민수 라온 민기 시환 태훈 .. 고마하자.

나올 글자는 다 나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3.02.07.

동훈 -> 니은 받침

건희 -> 받침 없음

윤 -> 니은 받침

근혜 -> 니은 받침에 받침 없는 글자 조합

명박 -> 일본 이름이라서 비해당

세훈, 경원 -> 니은 받침

철수 -> 받침 없음

무현, 재인 -> 니은 받침


이름에 이렇게 끝 뜻이 있네.



검사가 검새되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07120356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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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07

다윈의 진화론이 틀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3.02.07.

모든 '론'은 틀렸고 개소리라고 생각해요.

아~ 구조론 빼고.



딱따구리가 도토리를 모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07103610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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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07

엄청나네요.



폐지 줍는 백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_xgNhqGuO_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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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07

천재견이 많네요.



철수의 희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07112618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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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07

그래 꿈은 크게 가져라. 

어차피 철수는 공천을 못받겠지만.

내가 삼당야합은 들어봤지만 

삼당깨기 그랜드슬램 도전은 처음 듣는다.



정유라가 대통령이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0709590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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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07

격노 좋아하네.

범죄자의 악플은 격노로 미화하냐?



그래도 김기현이 이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07050338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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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07

결과는 분당. 

남들 다 하는 창당 굥도 한 번 해봐야지.

그냥 갈 순 없잖아.

던질 수 있는 것은 모두 던져봐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2.07.

국정운영 목표가 기득권의 뒷구멍을 낱낱이 보여주는 것인가?

백성이 폭정에 항거하는 것을 난이라고 하는 데

민란의 원인제공자는 기득권임에도 난이라는 단어를 쓰는 데

기득권이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기위해서 국민을 무시하는 것은 뭐라고 해야하는가?

지금 이시기는 기득권의 난 인가?


폭정으로 백성이 들고 일어나는 것도 기득권 탓이고

지금처럼 기득권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지키위해

뒷구멍을 보여주는 것도 기득권 탓이다.

기득권이라는 중간권력이 아주 추태를 부리고 있는데

이것을 명명할 단어가 필요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2.07.

국짐을 비롯한 기득권들이 국민을 협박하는 것 같다.

기득권이 맘데로 나라를 어지럽히고

기득권 뒷구멍을 아주 세세하게 국민한테 보여주어도

국민은 절대 기득권을 이길 수 없다는 자신감이

기득권내부에 있어서 거침업이 국힘계열이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는 것 아닌가?

검찰만 뒤에서 받쳐주면 기득권뒷구멍이 드러나도

아무 문제 없다는 자신감인가?



노화세포의 쏠모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Yo5T3NhTl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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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2.07

세포가 복원될 때 과일의 씨 역할을 하는듯



못 맞추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07002006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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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07

시즌 끝나고 보자.



터키 지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06194110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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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2.06

엄청나네요.